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대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를 비롯해 자치구,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대전시설관리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지역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대전지방기상청과 협업을 통해 기상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팀에 특별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에 대해서는 전문 컨설팅 과 사업화 지원도 적극적으로 이뤄진다. 공모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분야로, 공공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구체화를 돕기 위해 대전광역시 빅데이터 오픈랩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 교육을 운영하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은 오는 5월 31일까지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성동 착한가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민관협력특화사업으로, 올해는 지원 예산을 확대 시행한다. 나성동지사협은 올해 취약계층 총 32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나성나눔상품권은 나성동 착한가게 24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나성동 착한가게는 마트, 음식점, 사진관, 부동산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혁 나성동지사협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는 나성동 착한가게의 매출 증대와 함께 취약계층의 복지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일 본청 대강당에서 4월 월례조회를 개최하면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반부패․청렴정책을 공유하고, 이어 교육감이 주재하는'반부패․청렴정책 기획단'회의를 통해 청렴도 최우수 기관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월례조회 주제 발표자인 반부패청렴담당 김혜진 사무관은 2024년 청렴도 평가에서 이뤄낸 우수등급(2등급) 달성의 성과를 넘어 최상위권을 목표로 고위직의 솔선수범 및 선제적 부패예방 활동에 중점을 둔 주요사업을 발표하며 전 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아울러, 교육감을 단장으로 부교육감, 국․과장,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석한'반부패․청렴정책 기획단'회의에서는 기관(부서)장이 직접 소관 업무별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1기관(부서) 1청렴과제’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청렴정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실행력을 높이도록 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공직사회에서 청렴은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실천해야 할 매우 중요한 가치이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고 전 직원이 적극 동참하여 더욱 신뢰받는 청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은 사계절이 아름다운 궁남지가 한국관광공사와 일본여행업협회(JATA)가 함께 선정한 ‘한국 절경 30선’에 뽑혔다고 31일 밝혔다.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한국 절경’으로, 부여군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부여의 관광명소 홍보에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국관광공사가 ‘한국 절경 30선’과 관련한 방한 여행 패키지를 만들기로 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궁남지는 신라 선화공주와 백제 무왕의 사랑 이야기인 서동요 전설이 깃든 곳이다. 백제 무왕때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인공정원이다. 백제의 노자공은 일본에 건너가 백제의 정원 조경기술을 전해주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백제가 삼국 중에서도 정원을 꾸미는 기술이 뛰어났음을 알 수 있다. 궁남지는 한국관광 100선 외에도 야간관광 100선과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도 선정되며 ‘밤도 아름다운 부여’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사계절, 낮과 밤 다양한 매력을 지닌 궁남지로 연인, 가족과 함께 방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은 친환경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으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한 친환경 도시 기반을 구축하고자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총예산 16억 원을 통해 △전기 승용차 120대 △전기 화물차 15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전기승용 1대당 최대 1,280만 원, 전기화물 1대당 최대 1,950만 원 지원한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모든 군민은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다만, 기한 내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차량 구매자가 차량 제작·수입사 대리점을 통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와 추가 첨부서류를 대리점에 제출하고, 대리점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청 누리집(고시·공고→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검색)에서 확인하면 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군민들에게 미세먼지 걱정 없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전기차 보급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 등 탄소중립에 필요한 사업들을 지속 추진할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간 개최된‘제27회 논산딸기축제’에는 귀한 외국인 손님도 함께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몽골 날라이흐구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 정부 관계자들이 논산딸기축제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몽골 날라이흐구는 지난 2017년 논산시와 우호 교류 도시 체결을 맺고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논산시는 고령화 등에 따른 농촌인력난과 인건비 급등에 따른 농가 경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발판을, 날라이흐구는 선진 농업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 역시 논산시와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지난 해 논산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정부에서 ‘2025년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농산물 교류와 경제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후 올해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간 자카르타 중심에 위치한 대형쇼핑몰에서 개최된‘논산 농식품 해외박람회’는 대성공을 거두며 ‘한류 딸기’, ‘논산 딸기’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업체와 3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북도는 전국 동시다발 산불 발생으로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여전히 ‘심각’ 단계이고, 최근 옥천·영동 산불 재발화 등 산불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게 위해 지난 28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산불예방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충북도는 도지사를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에, 행정부지사를 차장으로, 재난안전실장을 총괄조정관, 산림환경국장을 통제관, 산림녹지과장을 담당관으로 각각 구성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소각 행위 금지, 산불감시원 예찰 강화,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산불 진화 가용 자원 파악·정비,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교육 등 산불 초기 대응력 강화에도 더욱 힘쓸 방침이다. 특히, 진화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속한 주민 대피 체계를 구축·대응할 계획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커질 수 있는 만큼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 및 진화에 나설 것”이라면서, “울산·경북·경남 등의 산불 진화에도 지원을
29일 오전 10시 6분께 대전시 유성구 학하동과 노은동, 지족동, 덕암동 등 일대에 전기 공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은 긴급 복구를 통해 3분 뒤인 10시 9분께 곧바로 전기 공급을 재개했지만, 한전이 아닌 구역 전기 사업자가 전기를 생산해 공급하는 학하동 등 일부 지역은 11시 40분께 전기 공급이 정상화됐다. 정전으로 이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는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119 구조 요청이 잇따랐으며, 일부 병원에서는 정전으로 진료를 중단한다는 안내 메시지도 발송됐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엘리베이터 정지 신고를 포함해 정전 관련 신고 수십건이 접수됐다"고 말했다.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관계자는 "정전의 정확한 원인은 더 조사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연합뉴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소방본부 헌혈동호회 ‘나누리’ 회원들은 29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 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나누리 동호회장 남철우 소방경은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여성친화도시 대덕구’ 조성을 위해 주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공개모집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30명을 구성했으며, 참여단은 2년의 임기 동안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문제점을 발굴하고 여성친화 관련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또한 여성과 아동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양성평등 관련 홍보 및 캠페인, 지역안전망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구는 위촉장 수여 후 염인섭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주민참여단으로써의 역할과 모니터링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단 5기에 함께해주신 참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문제점을 발굴 및 제안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