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6년 상반기 일반직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하며, 지역인재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세종시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동시에 이끄는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용 규모는 총 7명으로, 사무(일반) 3명, 사무(보훈) 2명, 기술 2명을 공개 모집한다. 공사는 퇴직 및 결원으로 인한 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조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필기·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진다. 특히 블라인드 채용과 외부 전문기관 위탁을 통해 채용 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하여, 시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채용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응시 자격을 세종특별자치시 거주자 또는 일정 기간 이상 거주자로 제한한 점도 눈에 띈다.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의 지역 정착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영유아 교육·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2026년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협업사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교육부의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 방향’에 맞추어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협업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출산과 영유아 인구 감소 등 변화하는 교육·보육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와 협력하여 부모교육, 교육 기자재 공동 활용, 어린이집 행정지원 등 총 6개의 협업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0~2세 생애 처음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데, 5월 중 발달교육 및 부모교육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식 강의 개설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갈 예정이다. 처음 부모가 된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아 발달 특성과 양육 방법, 부모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여,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7일 라이콘타운 세종점에서 세종 관광 SNS 기자단 ‘세종러비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지난 3월 전국 공개모집을 통해 기자단을 선발했으며, 총 160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15명이 선정되어 약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기자단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세종시 관광명소, 맛집, 축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취재하고 SNS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기자단을 구성함으로써 세종 관광 홍보를 보다 국제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세종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기자단과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기자단증 수여, 활동 안내, 1일 체험프로그램 투어 등이 진행됐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최근 관광홍보는 도시의 일상과 감성을 전달하는 콘텐츠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세종러비 기자단이 시민의 시선으로 세종의 숨은 매력과 일상의 관광자원을 소개하여 세종 관광 홍보의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자단이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30일 싱싱장터 도담점 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생산자·소비자 등이 참여하는 현장간담회를 열고 로컬푸드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현장간담회는 생산자와 소비자, 직매장 직원 등 현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세종로컬푸드 운영 현황 및 주요 업무계획 공유, 생산·유통·소비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체계 구축 ▲소비자 신뢰 제고 ▲직매장 운영 개선 ▲지역 먹거리 가치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가, 소비자에게는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최민호 시장은 “로컬푸드는 지역 농업을 살리면서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세종시 먹거리 정책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과 농업인의 체감 만족도가 높은 세종형 로컬푸드 정책에 더욱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합강캠핑장의 예약제도를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간소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변경된 예약제도는 2026년 4월 예약분부터 적용된다. 그동안 합강캠핑장 예약은 '우선예약-일반예약(추첨)-일반예약(선착순)'의 3단계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는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예약 선점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였다. 최근 예약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매크로 및 부정 예약 차단 기능이 강화되면서 복잡한 추첨제 유지 필요성이 줄었다. 또한, 인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과 예약 방식이 달라 이용객들의 혼선이 제기돼왔다.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이해관계자 협의체 논의와 이용객 설문조사를 통해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3%가 예약 간소화에 찬성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앞으로 합강캠핑장 예약은 매월 첫째 주 우선예약(세종시민, 장애인 등 대상)과 매월 둘째 주 일반예약(실시간) 2단계로 운영된다. 복잡한 추첨 절차가 폐지돼 이용객들은 보다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이 시스템 기술 발전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운영 방식을 표준화하는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재)세종테크노파크가 24일 홍익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2026년 세종지역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세종TP,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홍익대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가 주최했으며, 세종시 관내 식품 및 푸드테크산업 관련 기업 5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원하는‘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세종시 지역 연고자원을 활용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관내 식품업체의 연고산업 발굴, 산업육성 및 고도화, 기업의 매출 신장, 일자리 안정화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기업지원 예산을 확대해 보다 다양하고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 식품 및 푸드테크 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세종시 식품 및 푸드테크 산업과 전후방 관련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활용 기술지원 △시제품제작 △시험분석 △인증 및 특허지원 △유통 플랫폼 구축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회 준비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기 종목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종목단체장 간담회 및 종목담당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창희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와 15개 종목단체 회장단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선정된 종목담당관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조직위는 이번 위촉을 통해 종목담당관-스포츠매니저(조직위)-종목단체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대회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종목단체별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전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는 경기 운영 전 과정에서 높은 전문성과 책임성이 요구된다”며 “종목단체장과 담당관의 적극적 참여가 대회 성공의 핵심인 만큼,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시 중소기업의 기술(R&D), 경영, 규제 등 애로해결을 지원하는‘2026년 기술닥터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세종TP가 추진하는 ‘2026년 기술닥터제 지원사업’은 분야별 전문가(기술닥터)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술 및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업별 최대 7회 이내 밀착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는 AI 활용 분야를 신규로 도입하여,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업무 효율화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공정 개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기업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또한 ‘성장도약기업진단’을 통해 25년 사업화 지원기업 중 성장 도약이 필요한 기업을 선별하여 심층 진단을 실시하고, 신사업 발굴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맞춤형 성장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종지역 기업지원서비스 안내, 정부 R&D 및 비R&D 지원사업 연계, 조달 혁신제품 및 국가 품질상 등 주요 사업 참여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하여 기업의 사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세종특별자치시의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세종점)’ 및 비프 레스토랑 ‘더가우(세종점)’와 레스토랑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키노차야·더가우 세종점은 운영 인력과 귀빈을 위한 외식 상품권을 후원한다. 조직위는 “전 세계 청년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에서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식음 서비스가 대외 이미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가 지역 메가 스포츠 이벤트에 힘을 보탠 사례로, 대회의 성공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도 기대된다. 마키노차야·더가우 세종점 관계자는 “충청권 국제 스포츠 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최상의 미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충청의 따뜻한 정과 수준 높은 외식 문화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세종 유명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와 협력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세종빛드림본부의 지정기탁금 5,000만 원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저변을 넓히고 잠재적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한 기초과정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규모는 총 100명이다. 기초과정 신청은 4월 3일까지 진흥원 누리집 등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은 4월 21일 소셜캠퍼스 온 세종에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4월 2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은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인재 발굴, 예비창업가 육성, 유망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홍준 원장은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은 결국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을 발굴하고 키우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세종시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진입 창구가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