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등향봉사단은 지난 8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박영산 천마기술단 부사장의 후원과 봉사단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조성연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아산등향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아산시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용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등향봉사단은 2012년부터 15년째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 나눔, 시설 생활인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 우리 농산물 애용 캠페인(가래떡 나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확대 개편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정부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돼 중산층 가구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취학 아동을 둔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취학 후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이 상향 조정된다.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기본형 이용 요금은 시간당 1만2790원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취학 전·후 정부지원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 또한, 한부모·조손·장애부모·장애아동 가정을 비롯해 청소년부모 등 취약 가구의 연간 정부지원 시간은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된다. 야간 시간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50% 할증요금에 대해서도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는 정부가 추가 지원을 실시해 야간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된다. 군은 올해 아이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를 기존 11명에서 1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금산군민의 건강생활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고 배우는 즐거움과 자아실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센터 3층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추진 프로그램은 실버·스트레스 완화·만들기 활동·취미활동 등 4개 분야의 18강좌로 구성됐다. 실버 프로그램은 실버레크레이션, 실버줌바댄스, 실버요가,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4강좌가 예정됐다. 스트레스 완화 활동 프로그램은 손·발 관리 기체조, 스트레칭, 근력운동, 몸펴기 생활 운동, 웃음치료 요가 등 5강좌다. 만들기 활동은 뜨개질, 캘리그라피 등 2강좌가 진행되고 취미활동은 노래교실, 필라테스, 라인댄스, 라틴댄스, 탁구교실, 골프교실 등 7강좌를 선보인다. 센터 관계자는 “금산군민의 건강 욕구를 충족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며 “주민들께서 만족하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올해 군민 생활에 밀접한 달라지는 제도 안내에 나서고 있다. 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아이돌봄·가족돌봄지원 제도가 지원 대상 및 비율 등이 확대된다. 또, 부양의무자 소득 일부를 수급권자에게 생활비로 지원한다고 간주하고 수급자 소득에 반영하는 의료급여 부양비 산정이 폐지되고 주택화재 피해주민을 위해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치매 검사비의 경우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소득인정액 방식으로 전면 개편하고 악성민원 대응을 위한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스템도 도입한다. 장애인의 행정서비스 및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도 1월 22일부터 도입된다. 이 외에도 군은 올해 주민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많은 분야에서 변경되는 점이 많다”며 “군민들께서 아시면 도움이 될 정보를 확인해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오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도입해 장애인의 행정서비스 및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장애인은 공공기관 행정업무, 복지시설 이용, 은행·병원 방문, 각종 할인·감면 혜택 확인 등 분야에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활용할 수 있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해야만 본인 확인이 가능했으나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으로 편의성이 향상됐다”며 “실물 등록증 분실이나 훼손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비대면 행정 환경에서도 서비스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2026. 1. 8.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찰관 음주운전 근절 등 의무위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관의 음주운전이 국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의무위반 행위임을 재확인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 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음주운전 무관용 원칙 엄격 적용 ▴출‧퇴근 및 회식 후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상호 간 경각심 제고를 위한 자정 결의 및 실천다짐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원들은 직접 ‘음주운전 근절 다짐서’를 작성하며,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스스로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수 천안동남경찰서장은 “경찰관의 음주운전은 단순한 개인적 일탈을 넘어 경찰 전체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행위”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천안동남경찰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법 준수 문화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서산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이 8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로써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서산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한방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번 조례 제정은 그동안 국가 차원의 '한의약 육성법'은 존재했으나, 이를 지역 실정에 맞게 뒷받침할 자치법규가 없어 정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서산시와 같은 도농복합도시의 경우, 농촌과 읍·면 지역 어르신들이 허리나 무릎 통증 등 만성질환 치료를 위해 한의원과 한약 치료를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원할 제도적 근거가 미비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서산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독자적인 한의약 정책과 사업을 수립·시행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으로는 침, 뜸, 한약 등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한방 치료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 증진 사업을 펼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셈이다. 문수기 의원은 조례 제정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은 청년이 지역의 자원과 이슈를 바탕으로 스스로 기획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기획사업 ‘청진기 '청년이 진심으로 원하는 기획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1월 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서는 1월 2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청진기 사업은 아산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 예술인·기획자를 대상으로, 공연·전시뿐 아니라 기획, 리서치, 디지털 등 장르 제한 없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을 새롭게 해석하고, 다양한 방식의 기획 실험을 시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6년부터는 ▲리서치·아카이브 ▲로컬 기반 창작·브랜딩 ▲네트워크 활성화 ▲디지털·아트 융합 ▲창작공연·퍼포먼스 ▲미디어 콘텐츠 제작 ▲사회문제·ESG 기획으로 총 7개 유형의 장르 제한 없는 실험형 프로젝트를 폭넓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아산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으로 아산 소재 대학 재·휴학생 또는 졸업 예정자, 아산 소재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소지 청년 대표까지 포함된다. 선정된 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군민 추천 접수에 나선다. 추천 대상 도서는 어린이·청소년·일반(성인) 분야로 진행되며 국내에서 5년 이내 출간됐으며 특정 종교·정치 성향이 강하지 않고 다수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면 가능하다. 추천 접수는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금산군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도서관 자료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사서선정단, 군민선호도조사,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비단책보(올해의 책)가 결정된다. 군은 비단책보(올해의 책)과 관련해 선포식, 독서 토론 프로그램, 작가 초청 강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올해의 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삼고을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비단책보는 군민과 함께 읽고 성장하는 독서운동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많은 군민께서 의미 있는 책을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2025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해당 주제는 △문화·체육·복지·공원 인프라 확충 △상수도 예산확보, 추부면 도시가스 보급 협약 △금산세계인삼축제 피너클 어워드 수상 △2192억 원 규모 공모사업 선정 △금산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국인삼의 날 제정 △미래인재 양성 장학금 8억2000만 원 △금산 깻잎 연매출 790억 원 달성 △지방소멸대응기금 최우수 선정 △고향사랑기부금 12억9900만 원 원 모금 등이다. 문화·체육·복지·공원 인프라 확충 군은 지난해 금산선유원·장애인복지관·반다비체육센터 건립, 금산인삼에프씨(FC) 케이(K)4 프로축구단 창단, 희망나눔곳간 10개 읍면 완성, 도심 속 주요 공원 맨발길 2.4km 완성 등을 통해 문화·체육·복지·공원 분야의 대규모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개선했다. 상수도 예산확보, 추부면 도시가스 보급 협약 상수도 사각지대 제로화 예산을 확보해 261개 행정리 전역 상수도망 보급 예산도 확보했으며 진산면 오항리, 남이면 건천리에 대한 상수도망도 갖출 예정이다. 추부면 도시가스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