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어린이날을 맞아 대전 중구 문화동 보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0회 와우키즈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년간 아이들과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으며 꿈과 희망을 심어온 와우키즈페스티벌의 도움 어린이날 행사로, "함께 웃는 세상, 꿈이 자라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 개요: - 일시:2025년 5월 3일 (토) 오전 9시 ~ 오후 2시 - 장소:대전 중구 문화동 보성초등학교 운동장 - 주최: 대전 어린이축제위원회 - 주관:섬기는 사람들의 모임 주요 프로그램: - 놀이와 체험:에어바운스, 다양한 체험 부스, 가족 참여 이벤트 - 교육적 활동:심폐소생술 교육, 올바른 칫솔질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 풍성한 간식과 선물:인기 간식 쿠폰 교환, 학용품 및 장난감 선물 부스 - 특별 이벤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퍼레이드와 깜짝 선물 증정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에게 단순한 놀이의 장을 넘어 교육적이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기혁 이사장은 "와우키즈페스티벌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20주
세종CEO 언론협회는 2025년 특집기획으로 세종시체육회를 공동 취재해서 과거,현재,미래를 살펴보기 위해 총 3편으로 나누어 기획 기사를 다룰 예정입니다. -세종CEO언론협회 공동취재단-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지난 12년간 꾸준한 발전을 이루며 국내외 스포츠 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국체육대회 성과 향상, 국제 대회 메달 획득, 생활체육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체육대회 성취도 4위, 생활체육 활성화 견인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종합성취도 4위를 기록하며 체육 강도시로 도약했다. 이는 2015년 전국체육대회 성취상 1위를 수상한 이래 꾸준한 선수 육성과 체육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또한, ‘국민체력100체력인증센터’ 성과평가에서 7년 연속 전국 2위를 달성하며 생활체육과 공공체육 발전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국제 무대에서도 빛나는 세종 체육 세종시 체육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한민국
한화이글스가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2차전에서 5-4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홈 개막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전날 짜릿한 역전승에 이어 이날 경기까지 1만 7천 석을 가득 채운 팬들은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승부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습니다. 특히 이날 경기는 새롭게 마무리 임무를 맡은 김서현 투수의 프로 데뷔 첫 세이브라는 의미 있는 기록이 더해져 더욱 값진 승리가 되었다. KIA, 초반 화력 과시… 한화, 끈질긴 추격전 KIA는 경기 초반 강력한 타선의 힘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1회초, 최형우의 투런포와 위즈덤의 백투백 솔로포로 3점을 먼저 뽑았고, 3회초에는 한준수의 희생플라이로 4-0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한화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3회말, 노시환의 땅볼과 채은성의 적시타로 2점을 따라붙으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8회말, 안치홍의 극적인 역전 2타점 적시타! 이후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경기는 8회말, 한화의 집중력으로 인해 완전히 뒤집혔다. 선두타자 최재훈이 볼넷으로 포문을 열었고, 문현빈의 안타로 1사 1, 3루의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타석에 들어선 베테랑 안치홍은 KIA의 마무리 투수
정부와 각 대학이 정한 의대생 복귀 시한인 31일까지 을지대·충남대는 전원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대학들도 복귀 움직임이 활발하지만, 일부 대학은 복귀 학생 수를 여전히 밝히지 않거나 의대생들의 '등록 후 수업 거부' 움직임도 감지돼 혼란이 거듭되고 있다. 31일 의대가 있는 대전·충남지역 5개 대학에 따르면 을지대는 복귀 마감 시한인 30일까지 전원 복학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8일 신청을 마감한 충남대도 의대생 전원이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충남대 의대 학생회는 마지막 날인 28일 '등록'으로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역에서 지난 24일 스타트를 끊은 건양대는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실제 학생 수를 여전히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 대학은 1학년도 학칙상 등록 휴학할 수 있고, 나머지 학년도 지난해 휴학 때 모두 낸 등록금을 올해로 이월, 전 학년이 등록은 된 상태다. 학교 측은 한 달간 무단 결석으로 제적 대상 시점이 되는 이날까지 수업 복귀 안내 독려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 단국대도 이날 다수 학생이 등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등록 마감 결과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오늘 하루 동안 많은 학생이 등록
조합장이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돌려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인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대전 회덕농협에서 징계·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대전 대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회덕농협은 최근 농협조합법 위반 혐의로 조합원 2명을 고발했다. 두 사람은 조합원인이사(비상임이사)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줬다가 돌려받은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문제와 관련해 농협 선관위가 제안한 재선거가 무산되자 회덕농협측이 경찰의 판단을 받아보기로 한 것이다. 회덕농협측은 앞서 올해 초 선출된 비상임이사 2명이 '거주지 문제' 등으로 인해 조합원 자격을 상실한 것으로 보고 당선 무효 결정을 내리고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에 반발한 해당 비상임이사 2명이 최근 법원에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내부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앞서 회덕농협에서는 조합장 A씨가 지난 19일 1심 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인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3년 3월 열린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1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꿀벌과 폴라리스 등을 제공한 혐의(공공단체등위탁선거에관한법률위반)를 받고 있다. 1심 판결에 A씨와 검찰이 불복해 현재 항소심이 진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출범한 ‘지천댐 지역협의체’에 반대 주민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설득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 지사는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7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천댐은 우리 지역 물 부족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7일 청양·부여 주민 등이 참여한 지천댐 협의체가 첫 발을 내디딘 만큼, 숙의를 통해 지천댐 건설에 대한 주민 협의에 도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킥오프 회의에는 반대 주민 중 일부가 참여를 안 했는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잘못된 오해는 풀어주고, 협의체에 참석토록 계속 설득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논의 과정 속에서 도지사가 약속한 1000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이 서로 원하고, 공생할 수 있는 사업으로 채워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27일 도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 지천댐 지역협의체는 청양 주민 3명, 부여 주민 6명, 전문가 4명, 도 물관리정책과장과 청양군 기획감사실장, 부여군 환경과장 등 당연직 3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했다. 김 지사는 이날 또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전참시’ 이영자가 배우 하정우, 박병은, 이동휘를 위한 역대급 히든 스팟을 공개한다. 2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40회에서는 유미 하우스에 방문한 배우 하정우, 박병은, 이동휘의 유쾌한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하정우, 박병은, 이동휘는 유미 하우스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본격 먹로비를 펼친다. 이영자 역시 “야심작이 있다”라며 영화 ‘로비’팀 배우들을 위해 준비한 히든 스팟을 공개해 현장을 뜨겁게 달구는데. 이제껏 본 적 없는 신박한(?) 공간에 배우들도 줄지어 인증사진을 남겼다는 후문. 영자가 준비한 히든 스팟에서 40대 싱글남들의 솔직 토크가 이어진다. 77년생 동갑내기인 전현무와 박병은은 뷰티 꿀팁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특히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하정우는 자녀 계획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얘기를 듣던 이영자는 “이 사람이기 때문에 결혼을 생각하게 된다”라는 깜짝 발언으로 현장을 뒤집어놓을 예정.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을 견고히 하기 위해, 감염병 진단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보건소, 국군의학연구소, 을지대학교병원 등 8개 기관의 감염병 진단검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에는 질병관리청 병원체 진단 전문가와 보건환경연구원 실무진이 강사로 참여해 ▲실험실 생물안전 관리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원인균 진단 ▲에이즈 진단검사 등 감염병 병원체 관련 이론 강의와 실험 실습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진단 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신속하고 정확한 병원체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했다. 아울러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공동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보건소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실무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감염병 대응 기반을 한층 공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교사 지위를 이용해 초등학생을 신체·정신적으로 학대하고 성추행한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피하지 못했다. 7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성착취물제작·배포등), 13세미만미성년자강제추행, 아동학대, 미성년자유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40대 과외선생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또 10년간 아동·장애인 관련 시설 취업제한 명령을 내렸다. 과외교사인 A씨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피해자인 초등학교 남학생(12)을 가르치며 신체·정신적으로 학대했는가 하면 여러 차례 성추행하고 성 착취 동영상을 만들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온라인 화상 시스템으로 수학을 가르치던 A씨는 초등생 가족과 수시로 연락하며 신뢰를 쌓고 나서 나중엔 초등생을 서산의 자기 집에 오라고 해 대면 수업을 듣게 하면서 범행이 이어졌다. A씨는 주중 화상 수업에서 피해 초등생이 집중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대면 수업 중에 종아리에 멍이 들도록 때리는 등 2022년 6월부터 4개월가량 모두 10차례에 걸쳐 신체 학대를 가했다.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초등생 옷을 벗겨 수치심을 느끼게 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군청 여하정 잔디밭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충남 홍성군 편’ 본선 녹화를 진행한다. 본선 녹화는 전국노래자랑의 10대 MC인 개그맨 남희석의 진행으로 초대 가수 하춘화, 태진아, 김용빈, 지원이, 이부영의 특별 공연이 펼쳐져 군민의 큰 관심과 기대 속에서 다채롭고 즐거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기성 가수를 제외한 홍성군민, 홍성군 소재 직장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끼와 열정이 가득한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착순 300팀을 모집하는 이번 참가 신청은 온라인 네이버 폼을 통한 신청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신청이 가능하며, 예심은 4월 20일 광천문예회관에서 진행되고 심사를 거쳐 최종 15팀 내외가 본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본선 녹화는 4월 22일 오후 2시 홍성군청 여하정 잔디밭에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홍성군편'이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끼와 열정을 마음껏 뽐내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