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5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성인 문해(文解)교육은 학령기 정규교육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문자 해독 및 생활·디지털 능력 향상 등 다양한 기초교육을 제공해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성구는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3,800만 원을 지원받아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송강사회복지관, 반딧불이 등 3개 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비문해 성인 및 결혼 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 디지털 문해, 생활 문해 등 3개 분야,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읽고 쓰고 셈하기 등 기초 학습 ▲금융·교통·건강 등 일상생활 능력 향상 교육 ▲키오스크·카카오톡·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으로 기초 능력 향상과 일상에 필요한 맞춤형 학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성인 문해교육이 학령기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 성인들에게 변화하는 사회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도 소외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이번 달 9일부터 산서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찾아가는 지적민원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교통 불편과 고령화로 인해 구청 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 토지정보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지사가 협력하여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이며, 매주 일정에 따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산성동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 내용은 ▲지적민원(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상담 및 접수 ▲개별공시지가 안내 ▲국·공유재산 대부 ▲조상땅 찾기 ▲지적재조사사업 등이며,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적측량 수수료 안내 및 경계, 분할, 현황 측량 신청을 현장에서 접수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지적민원 상담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담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교통법규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교통민원 홍보물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쓸모있는 생활 속 교통상식’이라는 주제로 ▲자동차 정기검사 및 의무(책임)보험 가입 ▲이륜자동차 관련 법규 개정사항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자전거 이용 안전수칙 등 차량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과 주민신고제를 통한 단속 정보도 함께 제공하여 주민들이 교통법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단속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교통민원에 대한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잘 알지 못해 발생하는 단속 사례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 공동체를 조성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국가정책사업이다. 중구는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작년 조직개편 당시 평생교육과를 신설하고 평생학습관을 신축하며, 평생교육사를 배치하는 등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 3월 27일 열린 평생학습도시 지정 최종 심사에선 김제선 중구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중구랑 공부해유!!'라는 슬로건 아래 지식․자원․공간․성과를 공유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온 마을을 캠퍼스로 하는 평생학습 체계의 새로운 학습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아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승진자 및 신규 임용자 등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이지문 전문강사가‘영상과 사례로 쉽게 이해하는 청렴’이라는 주제로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 기준인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갑질 예방)에 대한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영상으로 진행하며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갑질을 근절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는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청렴협의체 운영 ▲‘주민과 함께, 주민 속으로’ 찾아가는 청렴캠페인 ▲간부공무원 자기진단 ▲청렴 클린메시지 발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일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알리고,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확산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날 김 청장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후,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인구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널리 확산되길 바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전유진 국민연금공단 동대전지사장과 우문수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장을 지목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인구 문제는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중구에서도 출산·양육 지원, 청년 정착을 위한 일자리 창출, 고령친화 정책 강화 등 실질적인 인구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는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임산부 도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