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홍성 정가 시선 집중, 이정윤 출판기념회... "신의와 성과의 정치 보여줄 것"

이정윤 군의원, 출판기념회 1천여 명 '구름 인파'... 홍성서 확실한 '세몰이'

국민의힘 이정윤 홍성군의원이 자신의 정치 철학과 의정 활동의 소회를 담은 에세이집 '홍성, 함께 여는 내일'을 출간하며 대규모 세몰이에 나섰다.

 

 

​이정윤 의원은 17일 오후 4시 홍성문화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홍성 군민 및 지지자들과 만났다. 이날 행사장에는 1천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홍성문화원 일대가 북새통을 이뤘으며, 이 의원의 지역 내 탄탄한 입지를 실감케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강승규 국회의원(홍성,예산)을 비롯해 '수도권 중진' 윤상현 국회의원(인천 미추홀) 등 유력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 의원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결속과 위상을 과시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축사에 나선 강승규 의원은 이 의원의 구체적인 성과를 언급하며 치켜세웠다. 강 의원은 "이정윤 의원이 쓴 이번 책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쓴 책"이라며 "지난겨울 홍성군의 난방비를 약 10%나 절감하는 정책을 이끌어낸 것은 그가 얼마나 훌륭한 일꾼인지를 증명하는 사례"라고 극찬했다.

 

​이어 연단에 선 윤상현 의원은 '정치적 신의'를 강조했다. 윤 의원은 "정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신의(信義)인데, 내가 지켜본 이정윤은 바로 그 신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라며 "홍성의 내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물"이라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주인공인 이정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감격 어린 소회와 함께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1천여 분의 군민 여러분과 선배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책 제목처럼 '홍성, 함께 여는 내일'은 저 혼자가 아닌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그는 "지난 의정 활동 기간 동안 난방비 절감과 같은 생활 밀착형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홍성 곳곳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소통의 정치', 약속을 지키는 '신의의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는 저자 사인회와 기념 촬영 등으로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이정윤 의원의 정치적 행보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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