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천안명물 호두과자 대전서 만날수 있다? 전국민의 간식왕인 고속도로 휴게소의 일등간식인 호두과자를 더 이상 천안이 아닌 대전 구암동에서 구입할수 있어 과연 천안명물 호두과자가 맞을까요? 팥앙금과 호두가 가득한 알마니 호두과자를 방문하여 맛도 보고 생산 공정도 둘러보았습니다. 대전 호두과자 답례품으로도 유명한 알마니 천안호두과자가 천안에서 생산한듯 행사나 웨딩 답례품으로 요즘 인기 급상승해 방문했는데 호두 과자가 두가지 맛으로 호두과자가 버터를 가득넣어 만든 앙버터 호두과자가 어린이 간직으로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일반호두과자와 앙버터 호두과자 2종셋트를 생산하고 있었는데 요기 상호가 알마니로 호두과자속에 팥앙금과 호두가 많이 들어있어 지어진 이름인 (알이 많이)알마니 호두과자네요 마음과 진심을 담은 알마니는 호두과자의 편견 버리는 곳으로 재료에 승부를 거는 호두과자 답례품 맛집으로 재료에 진심으로 어린이 간식으로 인기 급상승하는 곳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네요 재료가 좋아 어린이간식으로 추천 하는데 여기 호두과자가 더 특별한 맛은? 밀가루는 국산 밀가루만 사용하고 반죽에 물이 아닌 서울우유로 반죽하니 호두과자가 고소하고 식어도 너무 맛있었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대표하는 오피니언리더들이 함께하는 상생협업을 모티브로 문화예술을 지향하고 서로 윈윈을 통하여 동반성장을 이끌어주는 최강장학회와 최강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무료 교육으로 2019년 모임을 창립하여 SNS를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위하여 월2회 무료 SNS교육을 통해 본인 사업장과 회원업소 홍보로 사업장 성장을 시키는 곳이있다. 끝임없는 열정으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더 열정이 넘치고 모두가 SNS 박사가 되는 날까지 무료 강의를 통하여 공부하는 최강블로그 공부방이다. SNS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로 처음엔 낮설고 힘들지만 차근차근 계단을 오르듯 배워가면 블로그 전혀 어렵지 않아 강의를 받는 수강생들 열의가 넘쳐난다. SNS 모르는것이 아니라 안 했을뿐 이젠 네이버 블로그에 일상생활속의 희노애락 낙서하듯이 메모로 흔적을 남기며 공부에 열중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다. 시작이 반으로 무조건 따라하기와 시작하면 고지가 눈앞에 보이기에 모두가 열의가 넘쳐났으며,매월 1.3주 목요일 교육장소로 유성 장대동 위치한 온스타치과에서 지역민들을위해 무료로 장소를 제공하고 있었으며,강사도 재능기부로 이루워지고 있었다. 새로운 미래를 준비는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요즘 부동산 경기가 바닥이라 투자 하기는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사무실을 확장해서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데 보증금 적게들고 임대료는 최소화로 대전지역 부동산 중개를 잘하는곳 어디없을까요? 최고의 임대조건은 이것 저것 가능하면 냉.난방기가 옵션으로 제공 주차장은 넓게있고 관리비도 저렴하면서 최상의 임대 조건으로 중개 해줄 좋은 공인중개사를 찾아서 폭넓게 상담을 했는데 이사할 지역으로 1순위는 탄방동이고 두번째 후보지는 둔산동 지역인데 여기는 임대료가 만만치 않을듯해 세번째 후보지는 괴정동 지역으로 정하고 상담을 했습니다. 공인중개사를 방문하기전 주변 상가를 둘러보면서 여러곳에서 추천한 탑스빌 공인중개사 사무실 방문을 했는데 체계적이고 주변상권 분석과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다양한 물건을 가지고 상담을 해주어 믿음과 신뢰가 가는 공인중개사인듯 했습니다. 방문한 사무실이 어찌나 세련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깨끗하고 화이톤으로 카페에 온듯해 상담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고 물건이 다양해서 많은정보를 알게되었습니다.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하는 일?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전문가로 부동산 매매,교환,임대 등의 거래를 중개하는 일을하며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전기차 보조금 예산이 남아있나요? 얼마까지 지원이 되나요? KGM자동차중 전기차가 어떤게 있나요? 출고는 언제쯤 되나요? 요즘 해가 바뀌니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수요자들의 최고 관심의 키워드인듯 합니다. KGM자동차 유성대리점이 전국1등 대리점으로 이 모든걸 알아보기위해 매장을 직접 방문해 하나하나 상담해 보았다. 어느 차종이던지 언제든지 시승도 가능하고 휴일도 이승호 부장과 사전예약으로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일 궁금했던 대전서 전기차 보조금이 얼마나 지원이 되는지 자세히 알아봤는데 매년 예산이 많지 않아서 연초에 서둘러서 신청해야 되는데 이 모든걸 원스톱으로 지원을 해주고있었고 쌍용자동차가 이젠 KGM으로 회사가 바뀌어 판매되는 자동차 종류가 엄청 다양했는데 그 중 전기차로 눈에 들어온 EV 자동차는 THE NEW TORRESRK 10년 100만km 무상보증에 거기에 9백여만원의 보조금이 예상되니 지금이 토레스 구입의 적기인듯 합니다. 토레스 전기차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으로 럭셔리하고 운전자 중심 컨트럴 박스배열로 시승을 직접해보니 모든것이 운전석 중심으로 넘 편해 이제 유지비 걱정없는 전기차 토레스 전기차 그 이상으로 1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배재대 제45기 최고경영자과정 17주 대장정 막 내려…원우들 “지역사회‧국가발전 최선” -최우수CEO 상에 김인문‧홍진학 대표…원우회, 배재대에 발전기금도 전달 4년 만에 재개된 대전‧세종‧충청 리더스 하이 아카데미(Leader‵s High Academy) 제45기 배재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배재대는 21일 대학 아트컨벤션홀에서 원우 58명과 내‧외빈이 참석해 ‘제45기 배재대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해 9월 개강한 최고경영자과정의 마침표다. 이날 수료식엔 배재대에서 김욱 총장, 박석준 교무기획부총장 을 비롯해 임용혁 배재대 총동창회장, 배재대 최고경영자과정 이석만 총동문회장과 임원 등이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그동안 제45기 배재대 최고경영자과정은 이장우 대전시장,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 웃음박사 김영식 교수, 박정소 팝페라가수, 김설 기린 아나운서&스피치아카데미 원장이 특강자로 초빙돼 17주 동안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최고경영자 양성에 매진했다. 김욱 배재대 총장은 수료식사를 통해 “코로나19 이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조규식 의장을 비롯한 서구의회 의원들은 혜성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민족사관청소년회복지원시설, 다음세대지역아동센터, 관저지역아동센터를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 종사자 및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규식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 서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온정을 나누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이 지난해 온라인몰 홈페이지 해킹에 이어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까지 해킹된 것으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성심당은 17일 SNS를 통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아이디 탈취로 인해 이용이 불가한 상태"라며 해킹 사실을 밝혔다. 이어 "계정 관리가 불가해 현 시각부터 계정 복구 시까지 업로드되는 게시물들은 성심당과 무관하며, 해당 계정으로 메시지를 받은 고객은 무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8일 성심당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계정 해킹은 전날 오후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성심당은 현재까지 해킹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던 고객들은 댓글을 통해 '작년엔 성심당몰 해킹당해서 거의 1년을 못 쓰게 되더니 이번엔 인스타인가요', '대전이 공격당했다'는 등의 걱정과 우려를 나타냈다. 성심당은 지난해 5월에도 온라인 쇼핑몰인 '성심당몰'에 피싱 사이트로 이동하는 악성코드가 삽입되는 해킹을 당한 바 있다.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하고 해당 쇼핑몰을 폐쇄 조치한 성심당은 최근 온라인몰을 복구한 뒤 재개했다. 성심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인스타그램 고객센터에 문의해
임채성 세종시의장이 노적성해의 마음으로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임 의장은 세종CEO언론협회(회장 박승철)와 가진 신년 인터뷰에서 "작은 이슬 방울들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이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난해에는 특정 현안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가 대립하는 상황이 발생 해서 시민들께서 걱정이 많으셨는데 올해는 협치를 통해 서로 소통해서 세종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회세종의사당,세종지방법원,대통령 집무실 건립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할 것"이며, "개헌과 세종시법 개정 등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해 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임 의장은 "세종시 의원들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 한 결과 최근 2년간(‘22.7.1.~‘24.6.30.) 조례 제·개정안 발의 건수에서 의원 1인당 평균 20.9건을 기록하며, 17개 광역의회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라며, "더불어 시민과 밀접한 일들을 살펴보고 해결하는 것이 더욱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의정활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에는 무엇을 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는 61년 만에 신축 개장 예정인 새 야구장 명칭에 ‘대전’이라는 지역명을 넣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명명하는 것으로 한화이글스와 최종 합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를 만난 자리에서“대전시민의 요구사항에 대해 한화그룹 측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려준 데 대해서 반갑게 생각하며, 대전시는 앞으로 준공, 개장 및 개막전 등 추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한화이글스 측과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는 “앞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으로서, 대전시와 적극 협력하여 2025시즌 우수한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어“새로운 야구장에서 2025시즌 한화이글스의 우승을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는 유등교 교통통제로 인한 교통불편 해소와 설 명절 귀성객 편의를 위하여 설 연휴 전날인 24일부터 도마동 방면(하류) 가설교량을 부분 개통한다. 가설교량은 유등교를 중심으로 유천동 방면(상류)과 도마동 방면(하류) 2개소가 설치된다. 이번 부분 개통 구간은 버드내 네거리에서 도마네거리로 가는 도로로, 전체 개통 전까지 3차로 중 2차로에 대하여 일방통행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유등교 침하에 따른 통행 제한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통행할 수 있었던 버드내 네거리에서 유등교 앞 좌회전(서남부터미널 방향) 및 유턴이 불가하고 도마네거리에서 유등교 앞 좌회전, 도마교에서 버드내중학교 방면으로 직진이 금지된다. 유등교 재해복구사업은 총공사비 7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에 착공하여 추진 중으로, 올해 2월 말 유천동 방면 개통 및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문용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이번 부분개통으로 도마교와 태평교로 우회하여 이용하는 교통 불편을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도마시장을 이용하는 시민 및 상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