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세종스마트그린일반산업단지 입주업체 전원 폐기물시설 반대 추진위원회 참여 설립 “강력 대응” 시사

-사업단지 내 폐기물 매립장 건립 결사반대 위해 법적 및 물리적 대응 암시
-주민 중심 ‘고등리 폐기물매립장 반대 추진위원회’ 이어 입주업체 중심 추진위원회 설립
-장 추진위원장 “입주업체 모두는 매립장이 건립될 경우 타지역 이전도 검토하겠다”

세종CEO언론협회는 특별 공동취재반을 구성해 세종스마트그린일반산업단지 내 대형 폐기물 매립장 입점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입주업체의 반대 추진위원회 제보뿐만 아니라 입점을 희망하는 업체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여 진행되는 과정을 공정하게 집중보도할 방침이다』< 편집자 주>

 

 

[세종CEO언론협회] 세종스마트그린일반산업단지 폐기물시설 반대 추진위원회(위원장 장인환, 이하 추진위원회)가 4일 총 8개 입주업체 대표 전원을 회원으로 설립한 가운데 대형 폐기물 매립장 건립 반대를 위해 강력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특히, 세종스마트그린일반산업단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고동리 폐기물매립장 반대 추진위원회'에 이어 입주업체 대표 전원이 자신들의 사업체를 지키기 위해 폐기물 건립 반대 추진위원회를 설립함에 따라 세종시청의 폐기물 매립장 허가 승인에 많은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종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의 대규모 폐기물 매립장 설치는 당초 친환경 조성 목적에 부합하지 않아 입주 기업들의 친환경 이미지 훼손 및 생산활동 저해를 초래함으로써 시행사에 손해배상 소송 및 단체로 타 지역으로 이주 계획도 갖고 있음을 밝혔다.

 

 

 

장인환(다이소 부사장) 추진위원장은 “입주기업체 모두로 구성된 세종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 폐기물시설 설치 반대 추진위원회 는 세종스마트산업단지 설립목적에 위배 되는 폐기물시설 입점을 저지해 자신의 업체들 권익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면서 “저는 추진위원회 회원들에게 폐기물 매립장 입점을 반대하기 위해 모든 관련 업무를 위임받아 반대를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할 각오를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기존 결성돼 있는 주민들 위주의 ’고동리폐기물매립장 반대 추진위원회‘와 협력해 반대 추진위원회의 규모를 키워 한목소리로 투쟁할 방침이다”며 “변호사 및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체계적이고 합법적으로 목숨을 걸고 폐기물 매립장 설립을 강력하게 반대를 하겠다”도 굳은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