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2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제1회 지원심사 및 자원연계회의가 진행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연계·지원함으로써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의 상시적 운영으로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회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자원봉사단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굴 대상자는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비수급자로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사람 △빈곤,학대,유기 및 방임으로 인한 학대 피학대자 △교육과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다문화가족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정 △자녀와 실질적인 단절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 그 밖에 기존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최약계층 복지 대상자 등이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좋은이웃들 활동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루어 질 수 없다. 함께해주시는 봉사자분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관심이 오늘도 누군가에게는 따듯한 안식처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밥그릇을 지켜줄 수 있도록 지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 유성구 나래이음 미래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유성구는 올해 약 6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분야 1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서 회복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힐링캠프’, ‘학부모 성장클래스’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행복한어울림’, ‘인생코칭프로젝트’ ▲학교·마을 교육 과정의 ‘유성스탬프투어’, ‘알잼유성’, ‘유성온마을별’ 등이 진행된다. 이어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관학협력사업’, ‘진로특강’, ‘제11회 청소년 나Be한마당’ ▲방과후 활동 지원을 위한 ‘와글와글유성동네학당’, ‘청소년동아리발표회 틴스테이지’ 등이 포함된다. 유성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2일 관내 초·중·고 교사와 대전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마을교육활동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구 나래이음 미래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유성구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2019년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행복이음교육지구’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160만 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임직원 48명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생필품 지원 등 구호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024년 개원하여 일자리 지원과 지역경제 성장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달 2일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아동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교사들은 인력 부족과 예산 문제, 시설 노후화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이에 도마1동장을 포함한 방문객은 교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위로하였다. 조방연 동장은 “이런 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다”며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겠다”고 말했다. 한 어린이집의 원장은 “직접 방문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전하는 등, 교사들은 관심과 소통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도마1동은 이번 방문처럼 자생단체와 협업하여, 발로 뛰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은 먼저 찾아가는 복지행정 실천을 위해 4월부터 연중으로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은 마을 실정을 잘 아는 이장, 부녀회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읍·면장,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월 2회 이상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행 방문하여 ▲복지제도 안내 ▲건강상담 ▲서비스 연계 ▲1:1 이웃결연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 등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1인가구와 노인인구 증가, 공동체 해체 등으로 우리가 살펴야 할 이웃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인터넷이나 복지앱 사용이 어려워 복지정보 접근성이 낮은 분들에 대해서는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가 상담을 하고 복지제도에 대해 안내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위기가구 발굴과 예방을 위해 더욱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26명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단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가 복지급여 대상자의 수급 자격 및 적정성 관리를 위해 4월부터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정기 확인 조사는 상·하반기 연 2회 시행되며 141개 금융기관 및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공적자료(소득·재산) 68종을 바탕으로 수급 여부 등을 재판정하게 된다. 이번 상반기 확인조사 규모는 기초생활보장을 포함한 13개 복지사업 급여 변동·중지 총3,712건이다. 확인조사 과정에서 수급 자격 또는 급여의 변동이 예상되는 경우 유선 또는 서면으로 사전 통지하며 충분한 소명자료 제출 시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소득·재산 변동이 있을 시 신고의 의무를 안내하고 있음에도 신고하지 않은 부(적)정수급 가구에 대한 보장비용 환수·반환을 진행하며, 조사 중 보장이 더 큰 급여(기초생계, 의료)에 해당되는 대상자는 급여신청 안내 및 직권 신청을 통해 적정한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복지급여의 기준이 완화되면서 매년 복지대상자와 복지 예산이 증가하는 만큼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복지 재정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가 아산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이순신 테마투어의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명품 관광 이야기꾼" 12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관광 이야기꾼들은 지난해 ‘충효애 치유 관광 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48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향후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이순신 전문 해설사로서 아산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깊이 있는 이야기와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산의 역사, 문화,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게 된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순신 장군의 유적지 및 아산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아산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하고 의미 있는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명품 관광 이야기꾼들이 아산 이순신 관광지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자원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가 시 승격 45주년을 맞아 4월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제45주년 제천시민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민의날 행사는 써니그루브댄스와 제천어린이합창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대제중학교, 제천여자중학교), 제37회 시민대상 시상(문예학술체육부문 오문수, 사회개발봉사 부문 조국현, 특별상 부문 권동현)에 이어 2025년 시에서 개최되는 3대 국제행사 성공기원 결의문 낭독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시민의 날 기념 부대행사로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명사초청 시민강연과 최근 '나는 반딧불'로 유명한 가수 황가람의 축하무대 그리고 제천의 과거의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 등 제천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많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김창규 제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천시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서로를 격려하고 스스로 다짐하는 시간을 갖자며, 앞으로도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중심으로 지역현안을 하나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은 2025년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 올해로 61회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기획된 행사이다.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제천시립도서관에서는 공연 및 체험, 작가와의 만남 등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등을 저술한 정지우 작가와의 만남 ▲'드로잉 탐정단: 도서관 책 도둑을 잡아라!' 유진 작가와의 만남 ▲온 가족이 즐기는 마술 공연 ‘마술사의 도서관’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각 자료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주간을 계기로 도서관이 단순하고 평면적인 공간이 아니라 복합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입체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제천시립도서관 누리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는 김상수 이사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선임직 임원 8명(이사 7명, 감사 1명)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연임 결정은 재단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연임된 김상수 이사장은 지난 임기 동안 재단을 이끌며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포함하여 총 3건의 표창을 수상해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공모사업을 통해서도 7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지역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 이사장은 향후 2년 동안 문화정책을 강화하고, 조직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로 제천시를 문화가 넘치고 활력 있는 도시로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함께, 정책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중장기 정책 목표 재정립과 단계별 전략수립을 통해 재단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예술인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예술인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김상수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