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까지 예술인 역량교육 ‘예.지.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예.지.력은 예술인들의 지적인 역량강화의 줄임말로, 문화예술 관련 공모사업 지원 시 필요한 기본교육과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기본교육에서는 지원사업 기획기초 및 실무, 기획서 발표 및 사업 홍보 방법을, 전문교육에서는 세무와 법률 관련 분야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에 모두 참석할 경우 예술인 프로필을 제작·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지역 예술인을 비롯해 천안시민, 천안시 소재 대학 졸업자, 대학원 재학생(수료자), 천안문화재단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경우다. 참여 신청은 공고문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해 신청서 작성 후 증빙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오는 5월까지 '1하기전 1분의 점검, 여러분을 9합니다.' 119브랜드를 활용한 슬로건을 내세워 봄철 화재안전대책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시책은 건설공사장이 많은 천안 서북구의 특색을 반영하여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 “1하기전 1분의 점검, 여러분을 9합니다.“ 현수막게첨 ▲ 공사장 출입시 센서활용 안전멘트 송출 ”작업전 안전 장비 착용하세요“ ▲ 셀프 점검존 설치 ▲ Clean 작업장 만들기 등 이다. 천안서북소방서는 관내 공사장과 협의를 통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강대식 예방안전과장은 “지난 5년간 봄철(3~5월) 발생한 화재는 총 283건으로 겨울철 276건 보다 많았다”며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2024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고객품질평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은 시민 중심의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방문형 서비스와 시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고객품질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 노인맞춤돌봄, 세종종합재가센터 등 방문형 서비스와 국공립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 세종시립요양원 등 시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이용자 총 691명에게 만족도 평가를 진행했다. 서비스 유형별로 살펴봤을 때, 취약계층 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이용자 만족도가 91.9점으로 가장 높게 평가됐다. 평가영역별로는 이용자의 서비스 호감도가 91.4점으로, 서비스의 친밀도와 만족도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이러한 품질개선 노력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전국 평가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특히 중앙사회서비스원의 2024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94.0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예년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제27회 논산딸기축제’가 높아진 논산딸기의 인기와 위상을 실감케 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27회 논산딸기축제’는 산불 등 국가재난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공연 규모를 축소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첫날인 목요일은 평일임에도 1년 여 간 기다린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은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딸기를 구매하기 위한 대기줄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부터는 아이의 손을 잡고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 커플, 외국인들로 축제장을 가득 메웠으며, 체험, 판매, 전시 부스 모두 가릴 것 없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에도 논산딸기축제를 보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그때 기억이 좋아서 올해도 오게 됐다. 딸기가 너무 맛있다”며 내년에도 방문의사가 있냐는 말에 “당연하다. 논산딸기축제 사랑한다”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좋은 가격에 딸기를 구매할 수 있었다”, “무대를 보며 음식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옥천군이 31일 옥천고등학교에서 1~3학년 6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EBS 진로 대표 강사인 정동완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했으며 학생들에게 입시 정보와 진로 계획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정동완 강사는 다수의 입시 관련 방송과 강의를 통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입시 전문가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입시 트랜드 △ 대학별 입시요강 △ 전형별 학습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진로를 효과적으로 설정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실전 전략을 공유했고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볼 수 있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시간이 학생들에게 입시 준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옥천군은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고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가용 인력(전 직원 1/4)을 총동원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구는 산림자원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력을 확대하고 야간산불 신속진화대를 운영해 초기진화 및 야간산불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산불 감시원 23명을 비롯해 각 산림과 연접한 동별 통장,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 2월부터 영농부산물 수거·파쇄지원 사업을 집중 추진, 현재까지 약 10ha의 산림 연접한 지역의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소각 산불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9일 계족산 주요 출입 통로인 법동구민공원에서 산불 예방 순찰과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구는 이날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계도 활동을 이어갔다. 최충규 구청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막대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작은 불씨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구민들의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교육청은 31일 도교육청에서 제4기 충남마을교육공동체지원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충남마을교육공동체지원위원회는 마을활동가, 교육전문가, 교육청・도청 정책 담당관, 도의회 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9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2019년 출범 이후 충남마을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 등 중요한 소임을 수행해 왔다.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4기 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심도 있는 논의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학교-마을-지자체 연계 정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마을교육공동체지원위원회는 그동안 학교와 마을을 잇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라며, “이번 4기 위원회 위원님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삶과 배움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소중한 자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4기 충남마을교육공동체지원위원회는 향후 2년간 활동할 예정이며, 이날 회의에서 박상옥 교수(공주대)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31일 시청 세종실에서 스도 가즈오미(須藤和臣) 일본 군마현 의회의장과 면담을 통해 양 도시 간 선진 시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졌다. 이번 만남은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을 지방으로 분산시킨 성공사례와 세종시 스마트시티 기술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 이전을 통한 인구 유입과 사회기반시설 정비 등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 스마트시티 기술을 적극 도입해 효율적인 도시관리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첨단산업, 자율주행차, 메타버스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기술 도입으로 효율적인 도시 관리와 함께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일본 간토지방 북서부에 위치한 군마현은 자동차·항공기 제조업, 전통 도자기 산업, 온천 관광 등 다채로운 도시 정체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군마현의 지역 특성은 살리되 세종시의 행정 효율성 강화를 본보기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주식회사 일미농수산 오영철 회장은 31일 14시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오영철 일미농수산 회장, 최민호 세종시장,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사랑의 열매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피해 돕기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역대 최대 피해로 기록될 이번 영남지역 대형산불로 인하여 망연자실 고통 받고 있을 수 많은 주민들을 생각하면 자신이 당한 아픔처럼 걱정이 크다는 오 회장은 평소에도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누구보다 앞장서 돕는 선한 천성의 소유자라는 지역사회의 평판을 들어왔다. 오 회장은 세종시 연동면 출신으로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했으며, 일찍이 객지로 나가 남다른 의지와 신념 하나로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말할 수 없던 역경을 성공의 신화로 일구어 온 중견기업의 대표가 됐다. 특히 ㈜일미농산이 농어촌과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가공식품을 생산해 국내외로 판매하고 하고 있어 그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오 회장은 현재 세종시체육회장과 최근 창립한 세종사랑시민연합회 회장을 함께 맡고 있으며 세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는 기성시가지의 활력 회복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도 대전형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전시는 현재까지 13개소의 빈집을 매입․정비해 주민편의시설로 전환한 바 있으며, 2025년에는 20억 원(시비 16, 구비 4)을 투입해 5개소(동구 2, 중구 1, 서구 1, 대덕구 1)를 추가 정비하는 동시에 행정안전부의 빈집 정비 지원사업도 병행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매입·정비하여 주차장, 쌈지공원 등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국비사업과 연계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커뮤니티 공간, 소공원, 주차장 등 다양한 형태의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형 빈집정비사업과 행정안전부 국비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지역 기반 시설 확충이 가능해졌다”라며 “이를 통해 기성시가지의 활력을 되찾고,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안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