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금)

영상뉴스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열다

지역사회 연계 진로체험

영상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원해. 대전에 불고 있는 시원한 바람의 정체가 뭐~~게?

 

바로, 신산업시대의 바람을 진로 교육에 녹인 대전교육청의 신! 바! 람!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한

 

‘2023 지역사회 연계 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시작된 신바람 사업은

 

전자, 전기, 기계분야에 흥미를 지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자유학기제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되었어.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시교육청,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카이스트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공동체가 마음을 모은 것이 핵심! 감동이야~

 

 

지난 5월부터 시작해 지난 6월8일까지

 

대전대화중학교에서 4회차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는데,

 

꾸준히 익히며 체험해온 학생들이 AI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운행하며

 

오류를 수정해보는 등 유익한 체험형 실습 기회를 가졌어.

 

 

직접 디자인한 미래의 AI자율주행자동차를 시험운행해 보며

 

4차산업혁명 시대의 멋진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가기도 했다구. (멋지지~?)

 

 

희망찬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지역연계 사업이 청소년들의 꿈 설계를 위한

 

새로운 바람이 되었기를 대전교육도 바라고 또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