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천안명물 호두과자 대전서 만날수 있다?
전국민의 간식왕인 고속도로 휴게소의 일등간식인 호두과자를 더 이상 천안이 아닌 대전 구암동에서
구입할수 있어 과연 천안명물 호두과자가 맞을까요?
팥앙금과 호두가 가득한 알마니 호두과자를 방문하여 맛도 보고 생산 공정도 둘러보았습니다.
대전 호두과자 답례품으로도 유명한 알마니 천안호두과자가 천안에서 생산한듯 행사나 웨딩 답례품으로
요즘 인기 급상승해 방문했는데 호두 과자가 두가지 맛으로 호두과자가 버터를 가득넣어 만든 앙버터
호두과자가 어린이 간직으로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일반호두과자와 앙버터 호두과자 2종셋트를
생산하고 있었는데 요기 상호가 알마니로 호두과자속에 팥앙금과 호두가 많이 들어있어 지어진 이름인
(알이 많이)알마니 호두과자네요
마음과 진심을 담은 알마니는 호두과자의 편견 버리는 곳으로 재료에 승부를 거는 호두과자 답례품
맛집으로 재료에 진심으로 어린이 간식으로 인기 급상승하는 곳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네요
재료가 좋아 어린이간식으로 추천 하는데 여기 호두과자가 더 특별한 맛은?
밀가루는 국산 밀가루만 사용하고 반죽에 물이 아닌 서울우유로 반죽하니 호두과자가 고소하고 식어도
너무 맛있었는데 가상비도 좋은곳으로 커피 한 잔이 정말 2,000원으로 호두과자와 환상적인 콜라보로
호두과자 3,000원 한 봉지로 횡재한듯 커피까지 포함하여 5,000원의 행복한 일상입니다.
가격이 부담없이 좋았는데 고퀄리트인 답례품으로 식어도 맛있는 호두과자가 요즘 대세인듯해
일만원이면 답례품 준비가 끝나니 알마니 천안호두과자 꼭 가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