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이며, 주 5일 근무로 근로시간은 세부사업별로 다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전광역시 중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면 지원 가능하다. 다만,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중 세부 사업 1개에 대해서만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2일부터 16일까지 주민등록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채용 결과는 2월 13일(변동 가능) 합격자에 한해 유선으로 개별 통보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한 직접 일자리 제공과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엠케이파트너, 벤처기업 인증 갱신…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력 재입증 전기차 화재 대응 솔루션을 전문으로 개발해 온 ㈜엠케이파트너가 벤처기업 인증을 갱신하며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엠케이파트너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질식소화포와 전기차 하부주수장치 등 현장 중심의 화재 대응 장비를 자체 기술로 개발·제조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 갱신을 통해 기술 기반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향후 연구개발 및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력 제품인 질식소화포는 고온 환경에서도 화염과 산소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전기차 화재 초기 진압과 확산 방지에 적합한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공공기관을 비롯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소방 관련 현장을 중심으로 공급 실적을 확대해 왔다. 전기차 하부에서 발생하는 배터리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하부주수장치는 화재 발생 지점에 직접 냉각수를 주입하는 구조로 설계돼, 기존 소화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장비로 주목받고 있다. 엠케이파트너는 단순 유통이 아닌 자체 제조 역량과 기술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친환경 축제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등을 평가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최종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2022년 프로그램 특별상 수상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수상하며 축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확고히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에는 ‘효와 뿌리를 통하는 가족과 세대의 공감 축제’를 주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23만여 명의 방문객 유치와 72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상생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중구 관계자는 “축제에 참여하여 봉사해 주시고, 전국에서 찾아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다양한 콘텐츠로 우리 전통 문화인 효의 가치를 알리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붓끝으로 여는 새로운 비상 이화선 캘리그라피 작가, 등단 17주년 기념 콘서트 ‘선을 열다’ 대한민국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의 개척자이자 1세대 작가 이화선의 예술 여정을 집대성한 무대가 마련된다. 한국글씨예술멘토링협회(회장 이화선)는 오는 1월 31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이화선 캘리그라피 작가 등단 17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선을 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붓글씨 시연을 넘어 전통과 현대, 시각과 청각이 결합된 종합 예술 공연으로 구성된다. 대형 화폭을 무대 전면에 배치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음악과 무예, 낭송이 어우러지며 한글 예술의 확장된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화선 작가는 지난 17년간 국내외를 오가며 한글 캘리그라피 예술을 알리고, 퍼포먼스 캘리그라피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왔다. 특히 기존의 마당무대 중심 형식을 탈피해 대규모 화폭과 극적인 연출을 접목한 무대는 캘리그라피 공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작가 공연의 대표적 특징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퍼포먼스다. 관객이 직접 대붓을 들고 작가와 함께 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은 단순한 관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알고 있는 대전 시민들 반응은 긍정적 여론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지역경제·행정 효율 향상, 광역 교통망·기반 시설 확충 등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행정통합에 부정적이거나 신중한 태도를 보인 시민들은 추진준비 부족, 효과 불확실, 입장차이 조정 어려움 등을 우려했다. 특히 30대의 부정적 반응이 컸다. 시민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설명회 같은 공론화 활동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 반면,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조원휘)가 지난해 11~12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및 대전시 역할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주요 결과다. 대전 시민들은 행정 통합 추진 논의에 대한 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비인지’(42.1%), ‘인지’(32.7%), ‘보통’(25.5%) 순으로 답변했다. 행정통합 찬반에 대해서는 긍정(30.9%)과 부정(27.7%)이 오차범위 안에서 대등하게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인지 집단은 ‘긍정’(43.8%), ‘부정’(33.0%), ‘잘 모름’(23.2%) 순으로 응답해 관련 정보를 인지할수록 유보적 입장이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6일, 민·관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들을 위한 주민주도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이웃애(愛) 돌봄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413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이번 돌봄추진단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상시 돌봄체계의 시작을 알렸다. 중구의 돌봄추진단은 1인가구 증가와 공공 중심 돌봄의 한계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돌봄 지원 체계 모델 구축의 필요성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 ▲돌봄실천 시 유의사항 ▲관계형성 및 위기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마음다짐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이 최고의 돌봄자’가 되기로 다짐하며 각오를 다졌다. 중구 관계자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에 대한 이웃이 함께하는 상시돌봄체계를 마련했다”라며,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초·중등 교사 59명(공동연구교사 포함)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수업 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대전교육청은 자체 대회에서 1차 연구보고서 심사, 2차 수업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입상한 초등 60편, 중등 31편을 전국 대회에 출품했다. 그 결과 1등급 24편, 2등급 21편, 3등급 12편이 입상하여 전국 2위, 특별시·광역시 중 1위(총 입상자 수 기준)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교사에게는 교육부장관상 수여와 연구 실적 평정점이 부여되며, 우수 입상자에게는 국외 우수 교육 사례를 탐방할 기회가 주어진다. 대전시교육청은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전국대회)에서 해마다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1월 7일 개최되는 시상식에서도 대전의 우수 입상자 2명(초등 1명, 중등 1명)이 전국의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수업 혁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서비스 업무 지원·행정 정보화·환경정비 등 12개 분야에서 35명을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1월 8일) 기준 18세 이상 유성구 주민으로,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세대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부터 6월까지 주 15~40시간 근무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 320원을 적용한 급여와 4대 보험 혜택을 받는다. 참여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일자리 지원을 통해 고용 안정과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의 인구가 최근 2년간 약 2,4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일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대전 중구의 인구는 225,645명으로 2023년 12월 말 기준 인구 223,256명 대비 2,389명이 증가하여 2년 연속으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중구의 인구 증가 추세는 원도심 지역의 생활 여건과 정주 환경 개선 정책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음을 방증하며, 단순한 숫자 증가를 넘어 지역 경제·사회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중구는 정비사업신속지원센터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왔으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대흥동 뉴빌리지 사업’의 선정, 태평동·유천동 일원에 대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공모 선정 등을 통해 활발하게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인 ‘중구통(通)’을 활용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부여하는 한편, 향후 글로컬 상권 구축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의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고유의 경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동행 성장 4인성'으로 함께 빛나는 대전 인성교육’ 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2026학년도 대전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대전 인성교육 시행계획은 미래 사회 대비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인성교육개념의 추상성을 보완하기 위해 인성교육의 하위 영역을 '동행 성장 4인성'으로 구체적인 인성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동행 성장 4인성'은 ‘성찰 인성’, ‘공감 인성’, ‘책임 인성’, ‘공동체 인성’으로 학생들이 빛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형 인성교육을 말한다. 이에 따른 세부 주제는 ‘성찰 인성, 나를 보다’, ‘공감 인성, 너를 만나다’, ‘책임 인성, 함께 해보다’, ‘공동체 인성, 우리를 잇다’로 대전 인성교육 사업들과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10월 대전 관내 학생, 교원, 학부모 7,28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전환 시대의 인성교육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했다. 이를 위한 대전 인성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