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간염은 간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하며,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에 의해 생기는데요!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간염 바이러스는A형, B형, C형, D형, E형, G형 등으로,우리나라에 주로
문제가 되는 것으로는 A형, B형, C형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 중에서도 A형간염과 B형간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A형 간염이란?
A형 간염은 모태 수직 감염이나 혈액 등을 통해 전파되는 B,C형 간염과는 다르게주로 분변 - 경구 경로로
전염되는데 따라서, 주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전파되기도 하며 주로 굴, 홍합 및조개류를
생으로 섭취하였을 경우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A형간염의 잠복기는 2~3주 정도로,심한 몸살 등으로 처음 나타나게 되므로 감기 등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높은데 발열 몸살 이후 복통, 황달 등의 증상이 생길 뿐 아니라 짙은 색의 소변, 가려움증 등이 생길 수 있고
어린이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연령이 높을수록 증상이 심해집니다.
A형 간염을 예방하려면?
A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는 물론 음식을 익혀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은데 손을 씻을
때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충분히 씻어야 하고 음식 조리 시 90도이상의 끊는 물에서 4분 이상 조리합니다.
또한, 예방접종을 받는 것으로 A형간염에 대한 항체를 형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A형간염 예방접종 : 하브릭스로 A형간염은 대표적으로 하브릭스라는 주사를 주입하여 예방접종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A형간염 바이러스 항원이 주입되어 면역 반응을 일으켜 예방에 도움을 주며,총 2회 접종하면 평생
면역이 될 수 있으며, 1차 접종을 한 지 6~12개월 후한 번 더 접종하면 됩니다.
※ A형간염, B형간염 항체가 없는 대상에게 권장
B형간염이란?
대부분 만성 B형간염에 걸리는 이유는 수직감염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즉, 아이가 태어날 때 B형 간염이 있는 어머니로부터 전염될 수 있으며, B형간염 바이러스 전염력을 가진 자의
체액,오염된 도구 등에 상처를 받은 경우에 생길 수 있다는 점 숙지하셔야 합니다.
만성 B형간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피부에서 마치 작은 거미 같은 혈관이 보이고 손바닥이 붉어지며 복부 내 체액 축적, 황달, 간의 기능부전으로 인한 뇌 기능 저하 등이 있습니다.
B형간염 예방접종 :유박스B로 B형간염은 유박스B라는 주사를 사용하고 있으며, 해당 주사를 통해 B형간염의
바이러스 표면 항원이 주입되면서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데 유박스B는 총 3회 받아야 하고 0,1,6개월에 걸쳐
진행됩니다.
A형간염, B형간염 모두 같은 날 예방 접종 가능하며, A형간염, B형간염 항체가 모두 없는 경우 같은 날 접종 시작을 권고하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예방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료제공 [대전디딤돌의원]
진료문의 0507-1349-7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