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치기어린 윤석열의 계엄령은 루비콘 강을 건넜다.

2024년 12월 3일 22시 25분은 대한민국 역사에 또 하나의 흑 역사로 기록 될 것이다.

 

치기어린 윤석열의 비상계엄령 선포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공포와 불안 그리고 분노감을 느끼게 했다.

비록 2 시간 50여분 만에 국회의 비상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되고 그후 몇시간이 지나 새벽에서야 비상 계엄령은 공식 해제 됐지만 무장한 군인들이 국회에 난입하는 것을 본 국민들은 그야말로 참담함을 느꼈을 것이다.

 

비록 심각한 물리적인 충돌이나 유혈 사태는 없었지만 비상계엄령을 겪어본 국민들은 군부정권 시절의 트라우마를 다시 떠 올리기에 충분한 일대 사건이었다.

 

게다가 대통령의 말을 듣지 않는 야당을 무력화 시키고 파업에 돌입한 의사들을 강제로 체포할 것이며 모든 언론을 통제하겠다는 황당한 내용이 담겨 있는 계엄군의 포고문은 그야말로 기자의 눈을 의심하게 하는 황당한 내용이었다.

 

내말을 안듣는 모든 세력들을 계엄군의 총칼아래 굴복시케겠다는 대통령의 사고방식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를 놀라게 한 이번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은 이제 루비콘 강을 건넜다. 

 

더이상 대한민국의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국민들에게 창피함과 분노를 주어서는 안된다. 일거에 척결해야 하는 것은 바로 윤석열 본인이라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는 더이상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법에 의해 국민의 손으로 선출한 대통령이기를 포기 한 것이다. 이제 국민들은 또 한명의 범죄자 대통령을 보게 되는 불행한 역사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