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3일 10시 30분 경 윤석열 대통령은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이번 비상계엄령을 내린 배경에 대해 윤 대통령은 "종북 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하기 위해 비상계엄령을 선포 한다"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회가 끊임없이 탄핵안을 발의하고 내년 예산안을 4조원 이나 감액 하는 등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비상계엄령에 따라 전국은 주요 지휘관회의를 열고 전군 비상경계와 대비태세를 강화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통령이 내린 비상계엄령은 72시간 내에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발효되는 사안으로 야당이 다수인 국회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비상계엄령을 발동한 대통령의 승부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