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숙 대전시의원 인터뷰 대담,편집 : 최병옥
세 아이의 엄마이며 10여 년간 청소년 상담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여성, 양육 및 교육과 관련한 주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은 우리나라가 지속 가능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고, 미래 세대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치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열혈 주부이자 새내기 정치인이다.
심리학을 전공한 그녀는 청소년과 경찰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전문 교육을 하면서 청소년들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구청과 의회를 설득하면서 정치 참여에 대해 고민하다가 박병석 전 국회의장의 보좌진으로 일하면서 현실정치에 뛰어들었다.
평소 철학자 니체의 말 중 일부를 바꾼 ‘하나님은 길섶마다 보물을 숨겨 놓으셨다’라는 말을 좋아한다는 그녀는 삶의 핵심 키워드로 '변화'를 꼽으며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삶의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밝혔다.
지지여부를 떠나 시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시는 모든 사람들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시청과 교육청에 전달하기 위해 시의원 사무실과 이메일을 항상 열어놓고 경청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22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학교 당직실무원의 열악한 처우를 보고 개선 하기 위해 정책간담회 등 다양한 노력을 한 결과 당직실무원들의 근로 인정시간이 상향 조정되어 급여가 약 30% 인상되는 결실을 맺은 것이 가장 보람된 순간이었다는 김 의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이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더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원의 진실한 의정활동은 2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된 결과를 낳았고 앞으로도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의원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 하겠다고 했다.
시민들의 세금이 시민들을 위해 잘 사용되고 있는지 감시하고, 알리는 활동을 계속해서 시민들과 자녀들에게 '잘했다' 라고 인정 받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김 의원의 초심이 잘 지켜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