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구민의 뜻이 비전과 정책이 되는 열린 의회

전명자 대전시 서구의장, "초심 잃지 않고 전반기 마무리 잘 하겠다."

1991년 서구의회 개원 이래 첫 번째 여성의장으로 선출된 전명자 의장은 여성의 세심한 장점을 살려 소모적인 갈등 보다는 생산적인 소통을 통해 서구의회를 이끌어 오고 있다. 

 

 

특히 특유의  꼼꼼함으로 구정 살림을 챙기고 현장 중심으로 구민과 친근한 교감을 쌓으며 의원 간 화합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명자 의장은 3남 2녀 중 맏딸로 대전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로 어린 시절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동생들을 위해 중학교 진학을 포기 했지만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검정고시를 거쳐 건양사이버대학교 다문화한국어학과에 이어 대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석사까지 취득했다.

 

매사에 부지런하고 긍정적인 전 의장은 슬하에 두 아들을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수 있도록 잘 키운 후 주민참여예산심의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와 서구 변동 새마을부녀회장과 '대전 서구 카포스 부녀회' 를 만들어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2012년에는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런 여러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일을 하기위해 2014년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해 오늘에 이르렀다.

 

전명자 의장은 평소 '날마다 새로우면 나날이 진보한다'라는 철학으로 제 9대 전반기 의장으로 취임하며 의정구호를 '역동적인 변화로 감동을 주는 서구'로 정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쉼없이 달려 왔다.

 

 그 결과 20명의 동료의원과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내 크고 작은 일이 발생할 때마다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조례안 제·개정과 예산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건의안, 5분 자유발언 등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구민과의 소통을 통해 구민들의 폭넓은 뜻을 헤아릴 수 있다는 신념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행사에 참석하여 그분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왔다는 전 의장은 "현장 방문으로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민 맞춤형 소통을 하는 것에 대해 구민들께서 감동하시며 응원해 주실 때, 감사 인사를 위해 직접 방문하시거나 전화를 주실 때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전 의장은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을 앞두고 앞으로도 막중하고 영광스러운 중책을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과 동료의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겸허한 자세로 맡은 바 책무를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