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책임감으로 더 큰 일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저, 장철민이 아니라 국민이 승리한 날입니다.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자 국민이 하나 된 날입니다. 여러분의 뜻에 따라 더 확실하게 싸우겠습니다. 불의에 맞서 더 크게 할 말 하겠습니다. 너와 나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무정하고 무책임한 정부를 보며 더 겸손하게, 더 다정하게 정치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온 종일 동네를 누비고 다니며 들은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새벽녘 역전시장에서 만났던 상인, 가던 길을 멈추고 손을 꼭 잡아주시던 아버님, 대동천에서 등을 토닥여주신 어머님, “1번 장철민” 외쳐주던 아이들,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저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주신 그 믿음을 반드시 희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동구가 키운 장철민, 재선의원이 되어 이제 동구를 더 크게 키우겠습니다. 국민께는 따뜻하게, 윤석열 정권에게는 매섭게 그렇게 더 큰 책임감으로 더 큰 일 하겠습니다.
대전동구 국회의원 장철민 예비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양성을 위한 공약으로 인공지능·로봇 디지털혁신인재양성센터 추진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대전 동구를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장철민 후보의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한 네 번째 전략이다. 인공지능·로봇 디지털혁신인재양성센터는 해당 분야에 관심있는 전국의 수강생들이 모여드는 인공지능·로봇 전문인재 양성 교육기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철민 후보는 “제조분야의 스마트화와 로봇산업의 전환과 확대로 인공지능·로봇 전문인력의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미래를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구는 대전역을 통해 각 지역의 연구단지를 연결하는 거점으로써 역할 수행이 가능하고, 산·학·연 시스템을 구축하기에도 적합한 조건을 갖춘 곳”이라며 공약 추진 배경을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로봇 디지털혁신인재양성센터의 1층은 체험관 형식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의 전시관 입장객은 연간 600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대전동구 국회의원 후보는 16일 오후 대전 동구 선거사무소(대전로 771)에서 ‘장철민 파란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대위 조직 구성을 마쳤다. 이날 발대식은 윤기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발대식은 대전에서 파란 물결을 더 거세게 만들어 총선의 압도적 승리를 달성하겠다는 파란캠프 선대위 소개로 시작됐다. 이후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선거대책위원장(이하 선대위원장), 고문단, 선대위 부위원장단, 선대본부장 등을 차례대로 임명했다. 먼저, 선대위 조직을 총괄하여 이끌어 갈 상임선대위원장으로는 김필중 전 대전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가 임명됐으며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병렬 전 국회의원, 장충식 대전시당 노인위원장, 김병욱 21대 총선 공동선대위원장, 송용길 동구 지역위원회 상임고문, 오성진 전 한남대 교수,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 이승복 전 지역위원장, 서용원 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장과 청년몫으로 김진형 모두콜 대전대표, 안세준 AFRO스포츠 대표가 임명됐다. 고문단으로는 고광일, 정기창, 김제홍, 서용훈, 윤이노, 민성식, 박도규, 송백순, 오옥동, 박명수, 윤석윤, 김영근, 김봉배, 김종욱, 김태수,
장철민 대전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 동구 소제동 인근 카페에서 면담 자리를 가졌다 . 이번 면담에서는 장철민 예비후보가 대표발의한 도심융합특구 특별법 이 , 지난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 하며 올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을 앞두고 있어 , 이 부분에 대한 경기도의 사업모델과 정책 조언 협조를 당부하는 등의 논의가 오갔다 . 장 예비후보 는 “ 지난 4 년 , 도심융합특구 선정부터 제정법 통과 , 실시계획 예산 확보 까지 성공적인 도심융합특구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 며 “ 특히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 을 바탕으로 평소에도 대전 동구를 ‘ 제 2 의 판교 ’ 를 만들겠다고 강조 했는데 , 판교 가 경기도 첨단산업 정책의 집약체인 만큼 도 심융합특구의 롤모델 로서 경기도의 정책적인 조언과 협조 를 구하고 싶다 ” 고 말했다 . 이에 김동연 지사 는 대전 동구가 철도산업과 기상산업 , 특허산업 클러스터 로서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있는 점을 공감하며 , 대전 도심융합특구가 판교 이상으로 성장 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부분에서 필요할 경우 경기도의 정책적 협조 를 아끼지
충청권 유일의 40대 재선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대전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토), 선거사무소 ‘파란캠프’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개소식에는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갑), 황운하 국회의원(대전 중구), 박정현 최고위원, 장종태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용갑 대전 중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황정아 대전 유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허태정 전 대전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를 비롯해 동구 주민과 지지자 800여명이 참석하여 장철민 의원에게 힘을 실어줬다. 지난 총선 대전 동구의 파란을 일으키며 당선된 장철민 의원은 “파란캠프라는 이름처럼 대전에서 파란 물결을 더 거세게 만들고, 민생을 외면하는 윤석열 정권 심판으로 우리 미래에 청신호를 밝힐 것”이라고 총선 승리를 위한 각오를 밝혔다. 이어진 이재명 당대표의 축전과 당 지도부의 영상축사는 장철민 후보에 대한 당의 깊은 신뢰와 지지를 나타내며, ‘압도적 총선 승리’라는 파란캠프의 목적을 더 확고히 했다. 장철민 의원은 “4년 전,
충청권에서 50년만에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지난 4년 동안 동구와 대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장철민 의원은 젊음과 실력으로 동구, 대전을 성장시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의원으로 더 큰 일 하겠다는 각오로 재선에 도전한다. 대전에서 태어나고 자란 장 의원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고시를 준비하다가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어 자원봉사자부터 국회와 관련된 일은 무엇이든 도전했다. 채용된 첫날부터 야근을 시작하며, 7년 만에 보좌관에 이어 정책조정실장까지 지낸 후 마침내 충청권에서는 50년 만에 최연소 국회의원이 됐다. 평소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한다는 그는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는 혐오에 바져 후퇴하고 있지만 정치만이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라는 소신으로 혐오를 넘어 미래로 향하는 정치로 대한민국의 변화, 지역의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초선의원으로 지난 4년간 동구 지역 아파트를 돌며 '민원의 날'을 진행하며 동구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였던 장 의원은 좋은 의도와 아이디어라도그 정책에 대해서 국민이 필요성과 효능감을 느끼지 못하면, 실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정부와 정치인 모두 쓸모 있는 정책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주민들의 목소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은 23일 대전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대전 동구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둘 후보는 젊음과 성장, 미래가 있는 오직 장철민' 뿐이라며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삶을 외면한 채 권력을 사유화하고, R&D 예산을 약 5조 원을 삭감하며 대전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마저 져버린 채, 검찰 공화국을 건설하며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장 의원은 “이번 총선은 민주당과 함께 무능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해 대한민국 미래를 지켜내는 기로”라며, “대전 유일의 40대 재선 국회의원을 목표로, 동구에서 압도적 승리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오직 저 장철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체적으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는 기조를 바탕으로 민주당의 통합과 정부여당에 대한 견제를 강조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장철민 의원의 강한 의지가 엿보였다. 또 장철민 의
대전대학교에서 열린 장철민 의원의‘대전의 대전환’의정보고회가 약 1,5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7일(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동구)은 5일 저녁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에서 열린 의정보고회를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자생ㆍ직능 단체, 공공기관 노동조합, 종교계, 아파트입주자대표회, 농업인, 체육회, 복지관, 어린이집, 어르신, 청년, 대학생, 외국인 등 대전 동구 지역의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의정보고회 사전 행사인‘숫자로 보는 장철민’포토월에서는 장철민 의원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한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장철민 의원에 대한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다만 이재명 당 대표의 안타까운 피습 상황으로 인해 절제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 모두 한마음으로 이재명 대표의 회복을 빌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주민들과 지난 4년간의 기록, 의정활동을 공유하며 곽성열 MC 진행을 통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시작됐다. 장철민 의원은 인사말에서 “22만 동구 구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모든 시간 최선을 다
28일(목)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은 지난 25일 발생한 도봉구 방학동 고층아파트 화재 사고에 대해 아파트 외벽 창호(창틀)에 대한 방화성능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피해를 더 키웠다고 지적했다. 도봉구 방학동 화재는 지난 25일(월) 새벽 5시경,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붙어 외벽 창호를 타고 순식간에 위쪽으로 번졌고, 이 과정에서 외벽 창호가 녹고 유리창이 깨졌다. 이번 화재로 30대 남성 2명이 사망했고 29명이 유독가스 흡입 등 중·경상을 입었다. 장 의원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도봉구 아파트 외벽 창호는 대부분 가연성 창호(PVC:폴리염화비닐, 플라스틱)로 설치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순식간에 17층까지 화염이 치솟았고, 베란다 외벽 창호가 가연성 창호에 불이 붙자 곧바로 창호가 뒤틀려 유리창이 깨지면서 화염이 위층으로 타고 올라가 화재가 크게 확산됐다는 것이다. 지난 2020년 국회는 아파트와 각종 건축물의 화재에 대비해 국민 생명을 보호하고 화재 대피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법」 제52조제4항을 통해 외벽에 설치되는 창호에 대한 방화성능 기준을 마련하도록 법을 개정했다. 제52조4항(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은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4년도 예산안에서 ▲도심융합특구 실시설계비 예산 5억 원과 ▲대전역동광장 버스공영차고지 지원 1.71억 원 등 국회 증액과정에서 4개 사업 38.71억 원을 신규 증액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시대를 위해 윤석열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그러나 올 9월 정부안에는 대전 도심융합특구 실시계획비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 「도심융합특구법」이 국회를 통과한 상황에서 기본계획 수립을 마친 대전의 경우, 만약 예산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내년도 특구 사업은 기본계획만 수립된 채 진척이 없게 될 상황이었다. 장철민 의원은 국회 예결위 간사,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상임위 단계에서부터 장관을 포함해 고위관계자들을 꾸준히 만나고 설득해 결국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대전 도심융합특구 실시계획비 5억 원을 신규로 반영시켰다. 대전역 일원은 혁신도시와 도심융합특구 등의 기점으로 각종 개발사업이 실시됨에 따라 기존 시내버스 차고지 대체 시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전역동광장 버스공영차고지지원 사업은 현재 지방비만 확보되어 있어 국비 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