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의회 오한숙 의원은 3월 21일부터 열린 제265회 임시회에서'대전광역시 중구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조례의 목적, 정의 및 구청장의 책무 ▲사업의 범위 및 진로진학지원센터에 관한 사항 ▲진로교육 네트워크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진로수업, 진로심리검사, 진로상담, 진로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직업현장 방문 및 체험, 진로캠프, 진로특강 등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오한숙 의원은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청소년 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키워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26일 열리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27일 본회의에 회부될 예정이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5일 제288회 임시회 회기 중 구정 주요사업 현장점검을 위해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과 서부 운전자 푸른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두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은 체육시설과 주민 공동활용시설이 부족한 원도심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149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938.4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게이트볼장, 문화 전시 공간, 독서 공간, 숲 체험 교실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될 예정이다. 서부 운전자 푸른쉼터는 장거리 운전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1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425.71㎡,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2025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정림동 국민체육센터 인근 부지에 방범대실, 다목적실, 휴게실, 옥상 정원 등의 시설이 갖추어 신축 이전 조성된다. 이날 도시건설위원들은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 및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시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서산오토밸리 산업단지 내 에코솔루션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에어돔은 산업폐기물 매립장이 최상의 시설과 에어돔의 막 재질,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설치되어 있다고 주장했으나, 영업개시 후 불과 2년 5개월 만인 2025년 1월 29일에 붕괴 됐다. 그 동안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요구한 것이 결코 기우나 과한 것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사고 후 약 2개월 만에 복구 공사가 마무리되어 현재 산업폐기물 반입과 영업이 재개됐다. 하지만 아직 모든 문제가 해결된 상태는 아니다. 현재 한국공간구조학회가 진행 중인 명확한 사고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안에 대한 최종 연구조사 결과가 5월 말에서 6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관리 감독 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 충남도청, 서산시청은 한국공간구조학회의 최종 연구조사 분석 과정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고, 또한 ”서산시는 환경기동처리반의 철저한 가동을 통해 산업폐기물 매립장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예방적 활동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당부하며, 에코솔루션 사업자 측에도 ”주민대표 및 시민대표 6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은 25일, 중소기업의 녹색경영을 촉진하기 위한 '중소기업 녹색경영 혁신 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안'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신기후체제가 도래하면서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해 녹색경영이 글로벌 시장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일례로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일본의 GX(녹색전환) 추진법 등 주요 선진국들이 탈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국내외 기후 대응 정책의 자생력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특히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에너지 전환을 통해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는 동시에 탄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은 산업 부분 온실가스 배출량 중 30%를 배출하고 있어 탄소중립을 위해 역할이 중요하다. 또한 국내 중소기업은 전체 기업 수의 99.9%, 총수출액의 17.4%에 달해 국가 경쟁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탄소 경쟁력 확보와 고유의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자원이나 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중소기업의 녹색경영을 촉진하기 위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의회는 25일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녹지 확대와 환경보호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에는 맹의석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하여 음봉면 삼거리 일대에 편백나무 3,000본을 심었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를 다량 방출해 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나며,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큰 도움이 되는 나무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편백나무는 산업단지와 자동차 등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어서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맹의석 부의장은 “많은 분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식목일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오늘 심은 나무가 잘 자라 푸른 숲이 되고, 깨끗한 공기와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종민 국회의원(세종특별자치시갑, 산자중기위)이 속한 국회의원 연구단체 디지털경제3.0포럼(공동대표 김종민, 이성권 의원)이 스타트업얼라이언스(센터장 이기대)와 함께, 25일 국회에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차세대 유니콘, K-플랫폼을 조망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를 비롯한 많은 회원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중국의 딥시크 등장으로 글로벌 AI 패권이 심화되는 가운데, K-플랫폼 스타트업들의 국내 경제에 미친 영향 분석과 함께 전통산업과의 상생방안 및 향후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경제3.0포럼 공동대표인 김종민 의원은 환영사에서“플랫폼 경제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잡았다”며 “무분별한 규제는 신산업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으며 반대로 규제 부재는 불공정 경쟁과 사회적 갈등을 초래하므로 혁신과 공정이 조화를 이루는 합리적 규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회에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강형구 한양대학교 파이낸스경영학부 교수는 “플랫폼의 가치는 플랫폼에서 생산되는 재화나 서비스뿐만 아니라 플랫폼을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국회 기본사회포럼은 25일 14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와 경제성장:민생회복지원금이 보여주는 재정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당 세미나는 국회 기본사회포럼 대표의원인 박주민 국회의원과 김영환·용혜인 연구책임의원을 비롯해 강준영, 김윤, 이재관, 민병덕 의원 등 야권의 여러 의원들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미나를 제안한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의 기본소득을 높여주는 것이 경제성장에 어떤 효과를 불러오는지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발제는 '이재명의 기본소득 스승'이라고 불리는 강남훈 기본사회 이사장이 맡았으며, 임규빈 민주연구원 위원과 유영성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경일 파주시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강남훈 이사장은 이날 발제에서 “지금 정부는 극심한 내수 침체에는 무감하면서 부동산 침체에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전환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다양한 내수 부양 정책의 경제학적 효과를 비교분석하며, “골목경제 소비 진작 효과는 보편적 소득 지원 정책이 토건 지출, 자영업자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 3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인 예우 및 지원 조례안'이 24일 제285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 및 고경력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지원함으로써,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과학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수 과학기술인(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는 과학기술인 및 고경력과학기술인) 예우를 위해 ▲ 대전 우수 과학기술인상 수여 ▲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 헌액 ▲ 우수 과학기술인의 업적 홍보를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 밖에도 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각종 사업과 고경력과학기술인 활용 및 협력을 위한 사업에 대한 내용도 규정했다. 정명국 의원은 “대전이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지로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대전시가 과학기술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 3)은 24일 개최된 제285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지역언론 발전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재경 의원은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우리 지역언론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지역언론의 지역성ㆍ다양성을 구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제4조에서 지역언론이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콘텐츠 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그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고, 제5조에서 지역언론 발전을 위한 사항들을 심의할 수 있는 ‘대전광역시 지역언론발전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규정했다. 이재경 의원은 조례 제정의 배경으로 ‘정론직필(正論直筆), 바른 주장을 펴고 사실을 그대로 전하는 언론의 기능’을 설명하며, 지역언론이 비판기능과 정책제시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대전시와 협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언론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대전광역시 지역언론발전위원회’를 설치하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병철 의원(국민의힘, 서구 제4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에너지 복지 조례안」이 24일 제285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저소득층 등 에너지 이용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대전광역시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에너지 복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국고보조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인 에너지 이용 소외계층에 대한 냉·난방연료비 지원, 주택개량 등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 에너지 진단 및 에너지 절약 상담 사업 등 에너지 복지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병철 의원은 “에너지 정책에 있어 에너지 이용의 효율화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 또한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대전시가 보다 체계적인 에너지 복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28일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