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 보람동에 위치한 새숨뜰근린공원 황톳길 세족장에 온수가 공급된다. 세종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7일 시청에서 협약을 체결해 새숨뜰근린공원 황톳길 세족장에 온수공급시설 한난존을 설치하기로 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시행되는 온수공급시설설치 사업은 성남시와 수원시에 이어 세종시에서 세 번째로 시행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보람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지하 기계실과 세족장에 온수공급 배관을 설치하고 시는 온수공급시설 설치 공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한다. 시는 오는 5월로 예정된 공사 완료 시 온수사용요금을 납부하고, 시설물을 유지 관리해 황톳길 이용객에게 온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황톳길 세족장에 온수가 공급돼 겨울철에도 따뜻한 물로 발을 씻을 수 있어 이용객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7일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과 만나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요청했다. 세종시의 도시 확장과 인구 증가에 따라 대전·청주 등 인접 도시 간 교통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등으로 행정수도 완성이 가속화되면서 전국 단위 이동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교통 상황을 고려하면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건설이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최민호 시장은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등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또 사업계획 수립 시 노선과 정거장 위치 등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은 DL E·C가 민간투자 방식을 제안한 데 따라 지난해 6월부터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업무계획을 통해 올해 내로 민자적격성 조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힌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새마을회가 지난 15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감자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동면 새마을회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은 씨감자 400㎏를 800여 평의 새마을회 텃밭에 파종했다. 파종한 감자는 6월쯤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일부 판매 수익은 사랑의 반찬 나눔,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강선영 전동면새마을회장은 “감자심기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과 관내 기관·단체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7일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된 36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동체의 연대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마을공동체는 이날 행사에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보육원 방문 가전세척 봉사활동, 우범지역 야간 순찰,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다문화 요리 프로그램 등 각자의 사업 계획과 목표를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소통 행사 외에도 맞춤형 보조금 관리·소양 교육도 실시해 공동체의 역량 강화와 사업 수행을 지원했다. 교육을 마친 공동체는 올해 시의 보조금을 통해 마을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발판이 됐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공동체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3월 17일에 세종시교육청 3층 중회의실에서 국립세종수목원과 ‘기관 연계 늘봄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생태융합교육 늘봄프로그램 개발과 지원 ▲생태융합교육 연수 운영을 통한 강사 양성 ▲기관 연계 강사 인력은행(인력풀) 구축과 희망 학교 연결(매칭)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세종시교육청과 국립세종수목원 양 기관은 서로 협력하여 세종 늘봄프로그램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 양질의 생태융합교육 늘봄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을 보유한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으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교육 및 소통을 활성화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의 전문성을 학교 늘봄프로그램과 연결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교육 기여 문화를 확산하고, 세종 늘봄프로그램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생태융합교육 등 국립세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최근 솔뜰근린공원 풋살장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고와 관련해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가슴 아픈 일이 발생했다”며 “마음을 다해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17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풋살장 사고 사망자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시는 사고가 발생한 이튿날인 지난 14일 관내 풋살장과 축구장 18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여 원격 개폐장치 밀폐와 골대 전도 방지를 위한 모래주머니 설치 등의 조치를 완료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봄철 외부 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풋살장과 파크골프장 등 관내 1,074곳의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사고 예방교육을 주문했다. 그는 “봄철 야외 활동이 잦아지면 시민의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진다”며 “특히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예방교육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전 공직자들에게 세종시가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