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보 등 : 368명 ▲대외협력본부 김병선, 김지환, 최민서, 한경훈 ▲대변인 이성겸 ▲명품디자인담당관 김연우 ▲인사혁신담당관 김유진, 김종국, 박채리, 장재우 ▲기획조정실 곽민규, 김고운, 김보람, 김혁준, 박상수, 박선환, 송연조, 송지운, 신민영, 심창섭, 원가영, 유재철, 이명복, 이병훈, 이정아, 조현영, 차세은 ▲시민안전실 김건영, 김태훈, 김형배, 민수진, 변형규, 신원호, 안동순, 이주영, 장수진, 정수진, 정지은, 한동석 ▲미래전략산업실 김민정, 노영수, 박소은, 성현수, 송슬아, 윤기열, 이웅렬, 장인혁 ▲기업지원국 권정아, 길월석, 김원옥, 김은경, 김종관, 류소정, 박순영, 박신혜, 백창덕, 양승주, 이규호, 이미영 ▲경제국 김나연, 김동희, 남희경, 송태헌, 유화인, 이기백, 이다민, 이상화, 이은경, 조중연 ▲행정자치국 김경수, 김윤희, 박보희, 박소현, 박준희, 박지영, 서재식, 성호태, 신주혁, 유재원, 유재윤, 이성규, 이성미, 이옥란, 이용주, 임종균, 한상호, 황경숙 ▲문화예술관광국 강나율, 구자혜, 구하은, 문혜련, 박서령, 심정복, 이진아, 이태경, 이혜연, 허진 ▲체육건강국 강연성, 송다혜, 신현진, 이동준, 이예지
[인사]충남도 ◆5급 승진 ▲인사담당관실(산림청 파견) 김기현 ▲인사담당관실(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김영희 ▲인사담당관실 김진숙 ▲인사담당관실(국토교통부 파견) 김춘호 ▲인사담당관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김혜진 ▲인사담당관실(해양수산부 파견) 류병성 ▲인사담당관실(농림축산검역본부 파견) 박효선 ▲인사담당관실(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파견) 변병필 ▲인사담당관실(국토교통부 파견) 오근영 ▲인사담당관실(국무조정실 파견) 원종철 ▲인사담당관실(농림축산식품부 파견) 이겨레 ▲인사담당관실(충남라이즈센터 파견) 이서준 ▲인사담당관실(국토교통부 파견) 이정근 ▲인사담당관실(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이초희 ▲인사담당관실(서산화학재단합동방재센터 파견) 정주식 ▲인사담당관실(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최재호 ▲사회재난과 조은아 ▲자연재난과 곽성민 ▲일자리기업지원과 노곤래 ▲스마트농업과 이세영 ▲농업기술원 박재진 ▲인재개발원(경기도 계획인사교류) 정성영 ▲산림자원연구소 도립공원과장 이형우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일수 ◆5급 직대(승진요원) ▲사회재난과 이병령 ▲탄소중립경제과 이영진 ▲문화
대전시가 양자컴퓨팅 소부장 생태계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전시는 3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KRISS) 주관으로 KRISS 대전 본원에서 양자컴퓨팅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위한 ‘양자컴퓨팅 소부장 스케일업 밸리 협의체’를 출범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KRISS를 비롯해 과학기술연결플랫폼사회적협동조합(POSEP), LG전자, Pasqal, Quandela, MKS, Withwave, SDT, 한국과학기술지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국내외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기관 25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대전을 거점으로‘양자컴퓨팅 소부장 스케일업(Scale-up) 밸리’조성을 통해 관련 기술과 인력, 자본을 집적하고 기업 투자부터 기초연구, 개발 및 상용화까지 상호 협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밸리 인프라 지원(대전시) ▲R&D 및 시험서비스 지원(KRISS‧KAIST‧부산대‧연세대) ▲개발 및 사업화(MKS‧ Withwave 등 제조기업) ▲시장 참여 등 상호협력(LG전자‧PASCAL‧QUANDELA 등 수요기업) ▲국내외 사업화 및 투자(
승 진 대 상 자 내 정 [승진 대상: 3명] - 일반승진 - ◦ 지방서기관 승진내정자(2명) 공보관 지방행정사무관 김종선 복지정책과 지방행정사무관 홍순덕 ◦ 지방기술서기관 승진내정자(1명) 체육시설과 지방시설(건축)사무관 민병전
대형 참사 현장에는 늘 외국인노동자들이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 내국인들이 기피하는 블루직종, 3D업종에 외국인노동자들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운영하는 외국인노동자 고용허가제나 방문취업제는 건설업, 제조업, 농축산업, 일부 서비스업에만 종사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국내에서 인력을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정부가 합법적으로 16개 국가와 MOU를 체결해 인력을 송출받고 있다. 그래서 외국인노동자들은 밀입국을 했거나 불법적으로 한국에 온 것이 아니라 한국이 초청한 손님 노동자들이다. 정부(노동부)나 중소업체들은 부족한 인력을 외국인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고, 그 인력을 해마다 증대시켜 왔고, 고용허가제를 시행한지도 20년이 넘었다. 농어촌에 부족한 일손은 법무부가 계절노동자라는 제도를 만들어 각 지자체에서 인력을 초청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어제 화성에서 발생한 참사 희생자 23명이 외국인노동자였다.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코리안드림을 꿈꾸고 한국에 온 이주노동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참사현장에서 희생당하고 있다. 통계청과 노동부의 통계조사를 보면 외국인노동자들의 경우 내국인 노동자에 비해서 산재율이 2배나 높고, 산재인정율은 내국인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 지도·단속 관련 유관기관과 업무협의회를 6월 25일(화)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이른 무더위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각급 학교를 비롯한 대전시교육청, 대전시청 등 모든 기관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금, 대전시교육청은 대전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대전지방식약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4개 기관과 협업하여 식재료 유통과정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해, ▲대전교육청은 식재료 원산지 표시제 및 축산물 이력관리제 관리, 수산물 방사능 검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쇠고기 개체 동일성 검사 및 식재료 원산지 지도·단속, ▲대전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는 식재료(곡류, 육가금류) 공동구매, 식재료 공급업체 모니터링 및 식재료 안전성 검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NeaT에 등록된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현장점검, ▲대전지방식약청은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이와 더불어 대전교육청은 아이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NON-GMO 사업학교 30교, 바른 식
최순선씨 별세, 김영식(대전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 3팀장)씨 모친상 = 21일 오후 7시 15분, 대전 서구 을지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 042-259-1081
미국에서 가장 잘 산다는 텍사스주는 인구 3천만명, 영토는 프랑스보다 크고, 한국보다는 7배나 커 미국내 다른 미국 이라고도 불린다. 1인당 GDP는 8만5천$(한화 1억2천) 전미에서 가장 부유하고 GDP는 세계 6위로 살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다. 김봉구 관장(대전외국인복지관) 텍사스의 경제 규모가 호주, 캐나다보다 높은 이유는 최첨단 산업단지와 최고의 의료시설, 나사의 우주센터, 유수한 명문대학들, 세계 최고급 석유 유전. 항만과 공항 철도 등 좋은 기반시설로 부시 대통령 부자가 바로 이곳에서 석유회사를 운영하다 주지사, 부통령, 대통령에 당선된 지역이기도 하다. 유전지역이라 유류가 한국의 절반 가격이다. 텍사스의 첫 번째 특징은 소득세, 법인세 주의 세금이 없는 기업친화 도시라는 것이다. 이런 면세 효과로 테슬라 등 대기업들의 본사뿐 아니라 삼성전자 등 한국기업 100여개와 세계기업들도 이곳에 진출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삼성전자 텍사스 반도체공장의 ‘23년 경제효과는 무려 36조로 경기도 1년 예산과 같고, 대전,세종,충남,충북을 다 합친 27조 보다도 9조나 많다. 바이든정부는 한국기업 유치로 미래 먹거리인 미국
한화이글스 김경문감독이 홈구장에서 첫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충남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자신감 회복과 새내기 청년의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한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신규사업으로 도는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 3000만원을 확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과 직장 적응을 지원한다. 먼저, 미취업 청년(15-39세)에게는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자신감 회복, 경력 설계,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맞춤형 과정을 제공한다. 직장 적응에 어려움을 겪어 퇴사했거나 구직 과정에서 마음을 다쳐 치유를 받고 싶은 청년에게는 1대 1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직장 새내기 청년의 사회 생활 적응을 위한 사업으로는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과 ‘신입직원 직장 적응지원(온보딩)’을 추진한다.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은 중소기업 관리자, 인사 담당자 등에게 청년세대 직무관, 갈등관리 및 문제해결 등의 인적자원 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신입직원 직장 적응지원(온보딩)은 도내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채용 2년 이내의 신입직원(15-39세)에게 조직 내 성장방법, 자기 이미지 만들기, 스트레스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