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인사발령 (2024년 8월 30일자 등) ◇ 6급 전보(73명) ▲공보관실 현영섭 ▲운영지원과 박상순, 송인섭, 신원기, 정민규 ▲투자유치단 김덕용 ▲기획조정실 권진현, 김신애, 김주영, 백미진, 이현경, 정은옥 ▲시민안전실 김영희, 유석희, 천예주, 정지하 ▲자치행정국 김승환, 서연우, 조양윤, 김재중 ▲경제산업국 강현정, 박선옥, 오아영, 최미니, 홍영기, 김병주 ▲도농상생국 조정미, 강성주, 공성욱 ▲문화체육관광국 고다현, 차운철, 권혜리 ▲보건복지국 김미하, 김가영, 송순남, 임소영, 황대환 ▲도시주택국 김기수, 박영주, 이은정, 최윤조 ▲교통국 배상훈, 이화신, 권원혁 ▲환경녹지국 이주환, 강현규, 김양기, 이경호, 황수연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사무국 박희경 ▲보건소 박신영 ▲시설관리사업소 장유리, 신택수, 한덕진 ▲공공건설사업소 홍석현 ▲도로관리사업소 김형열 ▲상하수도사업소 남연경 ▲자치경찰위원회 손성현 ▲조치원읍 전주희, 권최남, 이경미 ▲연동면 강지은 ▲부강면 임헌수 ▲금남면 박미순 ▲연서면 김영호 ▲전의면 나동준 ▲소정면 양창원 ▲도담동 이계연 ▲아름동 심연희 ▲종촌동 최선미 ▲보람동 박용진 ▲다정동 김경숙 ▲해밀동 정
천안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하늘그린 천안 배 수출 선적식’을 갖고 미국 수출을 본격 시작했다. 천안시와 천안배원예농협은 지난 13일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시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수출 관계기관, 배 원예농협 조합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늘그린 천안배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미국은 한국산 배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이날 선적한 배의 품종은 원황이며 물량은 13.6t, 수출액은 4만 5,000불이다. 올해는 미국 수출 계약 물량 2,700여 t을 비롯해 베트남, 대만 등 10여 개국에 3,500여 t, 1,180만불에 이를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하늘그린 천안 배는 1986년 국내 최초로 미국 시장에 43t톤 수출을 시작으로 호주(1999년), 멕시코(2014년), 캐나다(2019년) 수출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지난해 국내 전체 대미 수출액의 58%로 전국 1위를 차지는 등 한국 배 최고의 수출단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지난해 천안배원예농협의 수출실적은 3,219t(1,084만 8,000불)으로 천안시 전체 배 수출량(5,406t)의 60%를 차지했다. 박성규 천안배원예농협 조합장은 “지난해 과수화상병으로 생산량이 급격
노컷뉴스와 뉴스1, 필리핀 이모 100명 입국과 관련한 동일한 내용인데 논조가 정반대다. 오기자는 월 40만원에 필 이모를 써야한다는 주장이고, 장기자는 아이를 돌보는 그냥 이모이지 출신국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주장이다. 이 문제는 기간 여러차레 보도가 된 바 있고, 왜 월급 40만원이 불가능한지는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40만원짜리 이모가 필요하다는 억지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기자가 일단 공부가 전혀 안돼 있는 것과 데스크가 그런 논조를 요구할수도 있겠지만 하루 전에 쓴 장기자의 기사라도 참조했으면 자신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고 있는지를 알텐데 정말 이런 억지주장을 하는 것은 KKK같은 인종차별주의자와 다를바가 없고, 기레기 꼰대라는 비판을 받기에도 충분하다. 장기자는 한국인 이모는 300~350만원을 받고 있고, 필리핀 이모는 238만원을 받는 것이고, 여기에 서울에서 숙식비, 교통비 등을 제외하면 월 100만원 정도 벌이라고 설명하면서 남는게 별로없어 타 업종으로 이탈할 가능성이 많다고 아주 현실적인 지적까지 하고 있다. 결국 장기자는 이 부분에 대한 공부가 돼 있고, 40만원짜리는 얼토당토않는 주장이며, 238만원도 만족
대전 중구 인사발령 / 155명, 8월 5일 자 [5급] - 1명 ▲세원관리과장 구순서 [6급] - 50명 ▲문화체육과장(직무대리) 김윤정 ▲건강정책과장(직무대리) 조명화 ▲뿌리공원과장(직무대리) 유영단 ▲대사동장(직무대리) 신미영 ▲용두동장(직무대리) 최순덕 ▲기획홍보실 김상호, 김현준 ▲감사실 송사희 ▲총무과 강민서, 이경원 ▲회계과 염경호 ▲세정과 전영희 ▲세원관리과 유형식, 최용석 ▲민원여권과 김원하, 이연숙 ▲토지정보과 김은정, 전병근 ▲문화체육과 김상균 ▲일자리경제과 도인철 ▲위생과 박은희 ▲교통과 유선옥, 허성준 ▲복지정책과 김선희, 이선희 ▲사회복지과 김은미, 서선화 ▲여성가족과 김민희, 박민경 ▲환경과 서제인 ▲공원녹지과 허경미 ▲도시계획과 임헌록 ▲안전총괄과 김인환, 전건수 ▲건설과 구민선(복직), 윤양숙, 이원구 ▲건축과 김건태 ▲건강정책과 지혜현(승진) ▲건강증진과 김지연 ▲효문화과 이민수 ▲뿌리공원과 이종래 ▲은행선화동 김대현 ▲목동 주영아, 신예원 ▲문창동 김병수 ▲부사동 김영아 ▲태평2동 강미애 ▲문화1동 남경우 ▲문화2동 장은정 [7급] - 47명 ▲기획홍보실 이연희, 이후상(승진) ▲총무과 김영민, 김지영, 조성진, 허승은 ▲세
[부고] 김려수(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씨 부친상 ▲ 김성환 씨 별세, 김려수(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씨 부친상 = 28일 오전 9시 7분, 세종시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1층 3호실, 발인 30일 오전 9시 30분. ☎ 1599-4411
세종특별자치시 3급 인사발령(2024년 7월 30일자 등) ◇ 3급 전보(6명) ▲시민안전실장 류제일 ▲경제산업국장 김현기 ▲도농상생국장 양완식 ▲보건복지국장 이영옥 ▲교통국장 남궁호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 사무국장 이익수 세종특별자치시 4급 인사발령(2024년 7월 30일자 등) ◇ 4급(상당) 전보(15명) ▲시민안전실 민원과장 서종선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장경애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 이은수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장 염성욱 ▲도농상생국 도농정책기획과장 윤석춘 ▲도농상생국 우리농산물유통과장 정래화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장 임성호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장 임숙종 ▲도시주택국 도시과장 김남식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장 추광숙 ▲교통국 대중교통과장 김용수 ▲교통국 도로과장 윤종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이종훈 ▲공공건설사업소장 권봉기 ▲시립도서관장 홍성운 ◇ 4급 인사교류(1명) ▲충청북도 조규태 세종특별자치시 5급 인사발령(2024년 7월 30일자 등) ◇ 5급(상당) 전보(58명) ▲운영지원과 이정순 ▲투자유치단 김세진, 임경남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이윤경, 구한범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김성수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김점민,
저출생의 대책으로는 다양한 방안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유럽식 친이민정책이 그 대안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대구 경북의 인구대비 외국인수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이민정책위원회를 출범시켰고, 7월 1일 조직개편으로 기존 TF 체제였던 ‘저출생과 전쟁본부’를 국 체제인 ‘저출생 극복본부’로 확대하고, 이민정책 10대 과제를 설정하고 이민청 유치전도 벌인다는 계획이다. 만약 필자가 코디했다면 glocal 방안까지 더 디테일하게 제안했을 것이다. 대구경북 행정통합도 진행중으로 타 지자체에 비해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인구는 줄고, 청년 이탈율은 증가하고, 일자리는 없고, 가속화되는 고령화,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가 직면한 문제이다. 광주시는 광산구에 고려인마을을 만들어 7천명, 경주시도 고려인 동포 6천명을 유치했다. 제천시장도 키르기스스탄 대사 출신으로 지역소멸 대안으로 고려인 2천명을 올해 초청한다. 충북도는 내년까지 K-유학생 1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통령실에는 저출생비서관을 신설하고, 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도 신설한다. 필자는 법무부에 신설되는 이민청은 향후 인구이민부로 갈 공산이 크다
◇ 4급 : 5명 ▲운영전문위원 문상훈 ▲행정자치전문위원 지태학 ▲복지환경전문위원 임창식 ▲산업건설전문위원 김영란 ▲예산결산전문위원 김민원 ◇ 5급 : 8명 ▲의정담당관 원계령, 이명섭 ▲의사담당관 최희자 ▲홍보소통담당관 김대수, 박상희 ▲입법정책담당관 이하준 ▲운영전문위원 이미화 ▲교육전문위원 권종만
◇ 전보 등 : 368명 ▲대외협력본부 김병선, 김지환, 최민서, 한경훈 ▲대변인 이성겸 ▲명품디자인담당관 김연우 ▲인사혁신담당관 김유진, 김종국, 박채리, 장재우 ▲기획조정실 곽민규, 김고운, 김보람, 김혁준, 박상수, 박선환, 송연조, 송지운, 신민영, 심창섭, 원가영, 유재철, 이명복, 이병훈, 이정아, 조현영, 차세은 ▲시민안전실 김건영, 김태훈, 김형배, 민수진, 변형규, 신원호, 안동순, 이주영, 장수진, 정수진, 정지은, 한동석 ▲미래전략산업실 김민정, 노영수, 박소은, 성현수, 송슬아, 윤기열, 이웅렬, 장인혁 ▲기업지원국 권정아, 길월석, 김원옥, 김은경, 김종관, 류소정, 박순영, 박신혜, 백창덕, 양승주, 이규호, 이미영 ▲경제국 김나연, 김동희, 남희경, 송태헌, 유화인, 이기백, 이다민, 이상화, 이은경, 조중연 ▲행정자치국 김경수, 김윤희, 박보희, 박소현, 박준희, 박지영, 서재식, 성호태, 신주혁, 유재원, 유재윤, 이성규, 이성미, 이옥란, 이용주, 임종균, 한상호, 황경숙 ▲문화예술관광국 강나율, 구자혜, 구하은, 문혜련, 박서령, 심정복, 이진아, 이태경, 이혜연, 허진 ▲체육건강국 강연성, 송다혜, 신현진, 이동준, 이예지
[인사]충남도 ◆5급 승진 ▲인사담당관실(산림청 파견) 김기현 ▲인사담당관실(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김영희 ▲인사담당관실 김진숙 ▲인사담당관실(국토교통부 파견) 김춘호 ▲인사담당관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김혜진 ▲인사담당관실(해양수산부 파견) 류병성 ▲인사담당관실(농림축산검역본부 파견) 박효선 ▲인사담당관실(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파견) 변병필 ▲인사담당관실(국토교통부 파견) 오근영 ▲인사담당관실(국무조정실 파견) 원종철 ▲인사담당관실(농림축산식품부 파견) 이겨레 ▲인사담당관실(충남라이즈센터 파견) 이서준 ▲인사담당관실(국토교통부 파견) 이정근 ▲인사담당관실(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이초희 ▲인사담당관실(서산화학재단합동방재센터 파견) 정주식 ▲인사담당관실(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최재호 ▲사회재난과 조은아 ▲자연재난과 곽성민 ▲일자리기업지원과 노곤래 ▲스마트농업과 이세영 ▲농업기술원 박재진 ▲인재개발원(경기도 계획인사교류) 정성영 ▲산림자원연구소 도립공원과장 이형우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일수 ◆5급 직대(승진요원) ▲사회재난과 이병령 ▲탄소중립경제과 이영진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