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훈·김광엽)가 19일 세종새싹어린이집으로부터 아나바다 행사 운영 수익금 80여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세종새싹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판매하는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정동지사협 특화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현진 세종새싹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면서 나눔의 가치와 기부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작은 나눔이 이어져 우리 지역에 온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9일,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5년 제4기 의정모니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의정모니터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의정모니터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의정 감시와 정책 제안의 의미를 되새겼다. 제4기 의정모니터단은 행정사무감사, 결산, 본예산 심의 과정 등 지난 2년간 의정활동을 긴밀하게 살펴보며 시민의 시선에서 정책과 행정을 점검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활동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낸 의정모니터 1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의정에 반영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채성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정모니터단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시민의 삶을 의정에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여러분의 문제의식과 제안이 의회의 정책 점검과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 제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9일에 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 발령을 했다. 인사발령 대상자는 4급 10명, 5급 47명, 6급 119명, 7급 104명, 8급 49명, 9급 28명 등 총 357명이다. 이번 인사발령은 개인별 인사 내신 희망 등을 최대한 반영하고 세종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인사발령의 자세한 사항을 본청 및 직속기관, 각급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4급 퇴직준비교육 (1명)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사무처 임재희 ◇ 4급 전보 (4명) ▲ 소통담당관 여정숙 ▲ 교육시설과 박찬웅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 이금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최호연 ◇ 4급 교육파견 복귀 (2명) ▲ 노사정책과 박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사무처 김은진 ◇ 4급 교육파견 (2명) ▲ 중앙교육연수원 김혜덕 김희경 ◇ 4급 승진 (1명) ▲ 교육복지과 서윤정 ◇ 5급 정년퇴직 (2명)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청년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청년정책 전담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취업·진로를 담당해 온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와 활동·문화·관계망을 지원하는 ‘세종청년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의 삶 전반을 끊김 없이 지원하는 ‘청년 통합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은 상담부터 교육·활동, 취업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흐름 속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세종의 특성을 반영한 이번 개편으로, 진흥원은 청년정책을 일자리-활동-정주로 이어지는 하나의 정책체계로 재정비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진흥원은 지난 16일 제4회 정기 이사회를 통해 조직개편안을 의결하고, 개별 사업 중심의 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청년정책 전반을 연계·조정하는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 기능을 담당해 온 인적자원팀은 인력양성팀과 일자리창출팀으로 세분화된다. 인력양성팀은 직무역량 강
"도브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덜 빠진다"는 이야기가 커뮤니티에서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화장품 원료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닌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비누는 유지와 강알칼리를 반응시켜 만들기 때문에 pH 9~10 사이의 강한 알칼리성을 띤다. 이는 파마약이나 염색약의 산성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모발의 보호막인 큐티클을 강제로 열어 단백질을 빠져나가게 하고 모발을 끊어지게 만든다. 반면, '도브'는 엄밀히 말해 비누가 아닌 '신데바(합성 클렌저)'로, 피부와 유사한 pH 6 정도의 중성 혹은 약산성으로 설계되어 큐티클 손상을 막아준다. 화장품 원료 전문가는 "도브 뷰티바가 머리가 새로 나게 하는 발모제는 아니지만, 기존 모발이 손상되어 끊어지거나 빠지는 현상을 확실히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실리콘 성분이 없어 감을 때 일시적으로 뻣뻣할 수 있으나, 건조 후에는 오히려 부드러워지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약'이 되는 것은 아니다. 도브는 순한 성분인 만큼 세정력이 약하고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기름기가 많은 지성 두피 사용 시 오히려 모공을 막고 지루성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서울 양재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를 발표했다. 주거복지대상은 2021년부터 지역별 수요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주거 여건 개선에 기여한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도입됐다. 올해 평가는 ▲주거복지 지원체계 구축 ▲국토부 주거복지 정책 이행 및 참여 ▲관련 사업 시행·지원 성과 ▲지역특화사업 우수사례 ▲주거복지센터 운영 우수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평가 결과 세종시는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 10곳 중 한 곳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 기획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된 세종시주거종합복지센터가 추진한 주거취약계층 임차 보증금 무상 지원사업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긴급지원임시주택 운영,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집수리 및 긴급주거비 지급 등 지역 맞춤형 주거 사업도 호평을 받았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 충북 청주 OSCO에서 2025년 제3차 위원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창희 조직위원장과 조직위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개막 1년 6개월여를 앞두고 그간의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 개최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직위는 이날 총회에서 2025년 주요 성과를 보고한 뒤, 2026년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내년 중점 과제로는 ▲현장 중심 지원체계 구축 ▲경기 중심의 인프라 확충 ▲수요자 중심의 홍보·마케팅 강화 ▲대회 관계자 중심의 소통체계 마련 등 4대 축을 제시했다. 실질적 준비 역량을 끌어올려 한층 완성도 높은 대회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응원가 공모전 시상식과 붓글씨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충청’에 모인 세계의 '청춘'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스포츠 축제를 만들겠다”며 "남은 592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준비하겠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6일 대회의실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위원장 양윤준, 이하 KADA)와 ‘도핑 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창희 조직위 위원장과 양윤준 KADA 위원장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도핑 방지·관리 체계를 사전에 정비하고, 국제대회 수준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회 운영(지원) 인력 도핑 관리 직무교육 ▲도핑 방지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 추진 등 대회 도핑 관리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ADA는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세계반도핑규약에 따라 도핑 검사와 교육을 전담하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 도핑 방지 전담 국가기구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검사·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각종 국내·외 대회의 공정성 확보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강창희 조직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대회 도핑 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국내·외 도핑 방지 활동을 선도하는 KADA와 함께 선수들이 안심하고 땀의 가치를 마음껏 펼칠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 수립과 관련해 실국 간 유기적인 사업 연계를 대폭 강화해 시민들이 주요 시정을 보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16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실국별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주요업무계획의 체계와 편제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러 실국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의 연계성을 높이고, 시민의 시각에서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핵심 현안 사업을 한데 묶어 주요업무계획 책자를 편찬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실국별 관련 보고회를 실시했고, 신년 초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내년도 시정 방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시 입장에서도 시정 주요 업무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인지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건복지국과 함께 내달 3월까지 진행하는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관련, 지역사회 속 소외된 이웃들이 충분한 지원과 보살핌을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교육청에서 1층 로비에서 2025 세종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 전시회인 ’모두가 꽃이야‘를 운영한다.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읍·면 지역 학교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가꾸어 갈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종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읍·면지역 초등학교 22교와 중학교가 참여했으며, 지난 11월 14일에는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모두가 꽃이야’를 주제로 한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예 ▲조소·조각 ▲서예 ▲만화·영상 ▲사진·디자인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작품이 전시되며, 초등학교 10교와 중학교 1교, 총 11교에서 25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다채롭고 풍성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모두가 꽃이야’라는 주제처럼, 저마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