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년 ‘충남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충남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소문난삼부자 방경숙 팀장이 충남관광서포터즈로 위촉됐다.

방 팀장은 지역 대표 식품기업인 ㈜소문난삼부자 소속으로,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자사 홍보는 물론,

본사가 위치한 홍성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지역 경제와 관광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길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는 이번 ‘충남방문의 해’를 계기로 도민 참여형 관광 홍보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방경숙 팀장의 활약이 홍성은 물론 충남 전역의 매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