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토)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 "서산 에코솔루션 매립장, 에어돔 붕괴 후 시민을 대표한... '재발 방지 및 지속 가능한 대안' 제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서산오토밸리 산업단지 내 에코솔루션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에어돔은 산업폐기물 매립장이 최상의 시설과 에어돔의 막 재질,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설치되어 있다고 주장했으나, 영업개시 후 불과 2년 5개월 만인 2025년 1월 29일에 붕괴 됐다. 그 동안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요구한 것이 결코 기우나 과한 것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사고 후 약 2개월 만에 복구 공사가 마무리되어 현재 산업폐기물 반입과 영업이 재개됐다. 하지만 아직 모든 문제가 해결된 상태는 아니다.

 

현재 한국공간구조학회가 진행 중인 명확한 사고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안에 대한 최종 연구조사 결과가 5월 말에서 6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관리 감독 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 충남도청, 서산시청은 한국공간구조학회의 최종 연구조사 분석 과정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고, 또한 ”서산시는 환경기동처리반의 철저한 가동을 통해 산업폐기물 매립장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예방적 활동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당부하며, 에코솔루션 사업자 측에도 ”주민대표 및 시민대표 6명이 참관한 가운데 침출수 검사를 약속대로 시행하고, 일반폐기물과 지정폐기물 반입양 또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1대1 비율을 지키며, 1일 252.5톤의 반입양을 초과하지 않도록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한석화 의원은 에코솔루션 사업자가 ”성연면 주민들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 정중한 사과와 함께 다시 한번 이런 사고가 일어나면 영업을 중단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