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화)

당진시의회, 고령친화도시 및 예산·결산 연구모임 첫 간담회 개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당진시의회는 20일 ‘당진시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과, 21일‘예산·결산 연구모임’의 2025년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당진시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은 전선아 대표위원과 간사에 최연숙 의원을 비롯해 심의수, 김봉균 의원이 정회원으로 참여해, 당진시의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요 연구 활동으로 ▲당진시 고령친화도시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 ▲타 지자체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례 발굴 및 해외 유사 사례 분석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고령친화도시 인증 사례 분석 ▲고령친화도시 조성 우수사례 연수를 통한 당진시 고령친화도시 추진 방안 모색 등으로 설정했다.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의 전선아 대표 의원은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당진만의 고령친화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다음날 열린 예산·결산 연구모임에서도 첫 간담회를 통해 연구 주제와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조상연 의원을 대표 의원으로 간사에 전영옥 의원과 김명진, 김덕주, 한상화 의원이 정회원으로 참여하며, 이강학 前 당진시청 국장이 준회원으로 연구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예산·결산 연구모임은 ▲예산편성 운영지침, 결산방법에 대한 교육실시로 전문성 강화 ▲예산심의·결산의 체계적 분석으로 집행부 예산 견제기능 강화 ▲타기관 벤치마킹을 통한 우리시 도입방안 강구 ▲기금·특별회계 성과용역으로 당진시 기금·특별회계 적정금액 수립을 주요 연구 활동으로 계획하고 있다.

 

예산·결산 연구모임의 조상연 대표의원은 “예산의 효율적이고 적정한 편성에 기여하고 예산 집행의 감시·견제를 위하여‘당진시의회 예산·결산 연구모임’을 구성·운영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연구모임을 통해 당진시의 재정건정성을 도모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두 연구모임은 향후 연구 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논의를 통해 당진시 정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