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0 (일)

댄스유랑단 화사 공연음란죄로 피소

대학 축제중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원인

 

걸그룹 마마무의 맴버인 화사가 시민단체인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에 의해 형법상 공연음란 혐의로 성동경찰서에 고발당했다.

 

지난 5월 화사는 케이블채널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차 성균관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당시 화사는 자신의 솔로곡 '주지마' 를 무대위에서 노래하던 중 혀로 손바닥을 핥은 다음 특정 신체 부위를 쓸어 올리는 행동을 했는데 방송분에는 편집됐지만 이후 직캠영상이 떠돌며 도마 위에 올랐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축제에서 그 정도가 무슨 음란 행위냐' 라는 의견과 '아이들도 볼 수 있는 대학 축제에서 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학인연 신민향 대표는 "성인들이 있는 대학 축제라는 부분 때문에 고민을 했지만 개인콘서트가 아니기 때문에 고발하게 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