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당진시 대덕동·수청동에 조성 예정인 ‘당진시 도심 속 호수공원 조성’ 사업 대상지 및 주변 지역 37만여㎡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도심 속 호수공원 조성사업 개발 기대에 따른 부동산 투기행위 사전 차단과 성공적인 도시개발사업 지원을 목적으로, 당진시가 요청한 호수공원 대상지와 주변 지역까지 난개발을 방지하고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과 동일하게 지정했다. 지정 구역은 대덕동·수청동 일원 375필지 36만 9146㎡이며, 지정 기간은 2026년 9월까지 3년이다. 도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0일 자로 지정을 공고했으며, 효력은 5일 후인 9월 4일부터 발생한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방지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에 따라 해당 구역 안에서 △농지 500㎡ △임야 1000㎡ △대지 등 기타 250㎡를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반드시 당진시장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토지거래 허가를 받은
천안시가 북부 생활권 내 성환역 인근과 이화시장 등 성환읍 원도심에 혁신지구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민간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 사업화구상 및 지구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도시재생 정책기조가 경제거점 조성을 통한 도시공간을 재창조하는 방향으로 개편됨에 따라 시는 성환읍 원도심 일원에서 산업·상업·주거·문화 기능이 집적된 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종축장 이전부지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배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뉴타운개발 연계개발로 북부생활권 부도심 위상을 강화한다는 것이 목표이다. 그동안 시는 작년 성환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완료하며 대상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올해 상반기 기본구상 용역으로 지구계 설정 및 공간계획 등 사업 기본방향을 결정했다. 이번 용역은 쇠퇴한 천안 북부 생활권 일대 혁신지구 조성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필요에 따라 착수일로부터 10개월 동안 혁신지구 개발 필요성 및 적지를 제안하고, 사업화구상 및 공간계획 검토, 사업 타당성 분석,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한다. 국토부 혁신지구 공모 선정 시에는 국비 최대 250억
충남 서산시가 2027년까지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하고 우량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7일 브리핑룸에서 지난달 20일 충청남도로부터 승인받은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박정식 투자유치과장은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개요, 추진사항, 계획 등을 설명했다.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민선8기 이완섭 서산시장의 핵심 공약인 우량기업 100개 이상 유치에 필수적인 역점 사업으로, 시는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일원에 226만㎡(약 68만 평) 규모의 대량의 산업시설용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산읍 대죽리 일원은 명실상부 전국 3대 석유화학단지다. HD현대오일뱅크,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 등 국내 굴지의 석유화학사와 60여 개 중소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그간 약 40개의 기업이 본 지역에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추가 산업단지 개발 수요가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시는 SK에코플랜트(주)로부터 제안받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달 20일 충남도로부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 시는 후속 절차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민관합동 개
대전에서 많은 기대를 받아왔던 숭어리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18일(금)에 '둔산 자이 아이파크'의 명칭으로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일반분양에 돌입한다. 단지는 대전의 중심, 둔산동 생활권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로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일정을 살펴보면 8월 28일(월) 특별공급, 29일(수) 1순위, 30일(수)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 5일(화)이며 정당계약은 9월 17일(일)부터 2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514-360번지(숭어리샘재건축정비사업) 일원에 들어서는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42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45㎡ 총 1,974가구 단일 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1,353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80가구 △59㎡B 131가구 △76㎡ 157가구 △84㎡A 737가구 △84㎡B 140가구 △84㎡C 223가구 △84㎡D 243가구 △84㎡E 82가구 △84㎡F 82가구 △99㎡ 95가구 △145㎡ 4가구다. 단지는 총 11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맞춤
걸그룹 마마무의 맴버인 화사가 시민단체인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에 의해 형법상 공연음란 혐의로 성동경찰서에 고발당했다. 지난 5월 화사는 케이블채널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차 성균관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당시 화사는 자신의 솔로곡 '주지마' 를 무대위에서 노래하던 중 혀로 손바닥을 핥은 다음 특정 신체 부위를 쓸어 올리는 행동을 했는데 방송분에는 편집됐지만 이후 직캠영상이 떠돌며 도마 위에 올랐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축제에서 그 정도가 무슨 음란 행위냐' 라는 의견과 '아이들도 볼 수 있는 대학 축제에서 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학인연 신민향 대표는 "성인들이 있는 대학 축제라는 부분 때문에 고민을 했지만 개인콘서트가 아니기 때문에 고발하게 됐다"고 했다.
▲ 7월 13~14일 양일간 잠실 롯데호텔월드와 코엑스에서 오픈스택 데이 코리아 2017가 개최된다 7월 13~14일(금) 양일간 잠실 롯데호텔월드와 코엑스에서 ‘오픈스택 데이 코리아 2017(OpenStack Days Korea 2017)’가 개최된다. 오픈스택 재단(OpenStack Foundation)과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픈스택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관련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2014년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매년 800~1,000명 규모의 참가자가 모여 한국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OpenStack Next: Embracing the Cloud Universe’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오픈스택이 스토리지와 컨테이너(Container) 등의 다른 오픈소스 기술들과 어우러져 만들어갈 수 있는 개방형 클라우드 인프라를 다룰 예정이다. 오픈스택 재단의 조나단 브라이스(Jonathan Bryce) 이그제큐티브 디렉터(Executive Director)가 참석해 키노트 발표를 할 예정이며 세프 커뮤니티(Ceph Community), 오픈네트워킹재단
문화인류학과 달리기라는 스포츠 과학이 흥미롭게 교차한 책이 나왔다. 더군다나 소설체로 저자가 몸소 겪어간 이야기를 풀어내었다. 과연 서점에 스포츠 전문도서에 둬야할까 아니면 인문학 코너가 나을까. 그러나 비소설 분야에 둬도 적절하다. 우리에겐 목덜미 인대가 없다. 그것은 네 발로 엎드려 뛰는 동물이 머리를 위로 고정시키기 위해서 필요했다. 그게 없어도 직립한 우린 재빠르게 뛸 수 있다. 남자든 여자든 아주 제대로 뛰기위해 엉덩이가 크게 발달해갔다. 서서 달리려면 그만큼 위에서 넉넉히 잡아주는게 필요해졌다. 인간은 어떻게 자신의 발에 아킬레스건을 장착하게 되었는가. 아킬레스건(Achilles tendon, calcaneal tendon)은 발뒤꿈치에 있는 힘줄이다. ‘치명적인 약점’은 정반대로 걸을 때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는다. 힘겹게 걸을 뿐인 현대인에겐 말그대로 ‘치명적인 약점’이 되간다. 침팬지도 아킬레스건은 없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도 아킬레스건은 없었다. 아킬레스건의 흔적은 2백만 년 후 호모 에렉투스에서부터 나타났다. 인류는 어기적거리는 걷기에서 사슴을 쫒는 달리기로 자신의 성장시켜왔다는 이야기 아닌가. 이것은 인간에 관한 매우 놀라운 발견이다.
럭셔리 스파 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신개념 마스크팩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를 17일 현대홈쇼핑에서 선보인다.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는 홈쇼핑에서 연속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히트 아이템이다. 1월 첫 선을 보인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는 론칭 방송 시작 30여 분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며 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맥스클리닉은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는 런칭 후 이어진 세 번의 방송에서 모두 조기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물에 개어서 사용하는 석고팩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일반 시트 마스크처럼 간편한 사용법으로 석고 마스크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인기 요인인 것 같다고 밝혔다. 첫 번째 단계에 사용하는 1제 앰플 드레싱은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 실제 피부를 구성하는 10가지 성분의 앰플이 18병 들어 있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전달하고 탄력을 부여한다. 특히 앰플 베이스에 함유된 몰약(Myrrh) 성분은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한 신비의 성분으로 피부 진정과 재생, 항균 효과가 있어 노화된 피부에 활기를 부여하고 주름 예방에 도움을
전문가급 고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http://kr.mountainhardwear.com)가 자체 방투습 기술 ‘아웃드라이(OutDry)’를 백팩에 적용한 ‘아웃드라이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레인커버 없이 자체 방수 기능을 구현한 아웃도어용 백팩으로, 산행 중 갑작스러운 비나 눈에 가방이 젖어 무게가 늘어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이 제품의 핵심 기술인 ‘아웃드라이’는 겉감과 방수막 사이를 밀착해 수분이 들어올 틈을 없애 방수력을 높인 기술이다. 우천 상황을 재현한 레인룸에서 24시간의 테스트를 거치며 방수기능을 검증했다. 백팩의 내용물과 겉표면을 물기로부터 보호해 무게나 기능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가벼우면서도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다. 이 기술은 세계 최대 스포츠 박람회인 ISPO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관련 의류와 장비의 리뷰로 유명한 기어정키(Gear Junkie)의 ‘베스트 인 쇼(Best in Show)’에도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기존 대용량 중심으로 아웃드라이 기술을 적용하였던 것과는 달리, 이번 시즌에는 데일리 트레킹을 위한 30리터대의 제품에 아웃드라이 기술을 적용시켜, 보다 다양한 아웃도어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는 24일 서울 강남 ‘the8 스튜디오’에서 발군의 묘사 성능을 자랑하는 펜탁스 중형 카메라 ‘645Z’의 공식 런칭행사를 가졌다. 이날 645Z 런칭 행사 자리에는 펜탁스 PR매니저 마에가와상이 645Z 중형카메라의 매카니즘과 성능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세기P&C 영업 본부장 김동우 이사님도 함께 자리에 참석하여 합리적인 가격대로 초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리코 이미징 645Z를 통해 사진가들을 만족시킬 것이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펜탁스 645Z의 유효 화소 수는 약 5,140만 화소로 선명하고 밀도 높은 묘사가 가능하며 최신 화상 처리 엔진인 PRIME III를 탑재해 고화질과 결정적 순간을 담아내는 순발력, 체감 속도가 대폭으로 향상된 것이 특징이라고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에 새롭게 라이브 뷰 기능을 탑재해, 파인더로부터 촬영자의 눈을 자유롭게 하여 신중히 준비하고 릴리즈의 타이밍을 기다리는 풍경촬영이나 스튜디오 촬영에 최적이라 할 수 있으며, 틸트 기능을 채용하여 하이앵글, 로우앵글과 같이 시점에 변화를 주면서 피사체의 새로운 표정을 담아낼 수 있게 됐다. 또한, 응답성과 스피드의 강화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