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인화 의원(국민의힘/월평1·2·3동, 만년동)이 발의한 '둔산선사유적지 교육 및 홍보 전시관 건립 건의안'을 채택했다. 정 의원은 둔산선사유적지가 구석기부터 청동기 시대까지의 유적이 함께 발견된 국가적으로 중요한 문화유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시민들에게 주로 만남의 장소나 휴식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주 석장리 유적지와 서울 암사동 유적지처럼 인근에 박물관을 조성하여 출토 유물을 상시 전시하고,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유적지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정 의원은 기존의 노후화된 시설을 철거하고, 선사시대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교육, 체험, 전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활성화함으로써 둔산선사유적지를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정인화 의원은 “둔산선사유적지는 대전 도심 속에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이 발의한 '올바른 헌법 교육 추진 방향을 위한 건의안'을 채택했다. 신 의원은 현재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 헌법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나, 초등교육 과정에서는 헌법이 교과서 내 여러 단원에 분산되어 있어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들이 헌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별도의 ‘헌법 교과서’를 개발하여 정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체험 중심 학습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신 의원은 현재 많은 지방자치단체에 국민을 위한 ‘민주시민교육’ 관련 조례가 제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헌법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 헌법 교육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조례를 제정하여 헌법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신혜영 의원은 “헌법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중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은 2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처우 개선 촉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 해결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는 사무국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현재 대전 서구의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은 근로자가 아닌 봉사자로, 활동보상금이 5년째 동결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또한, 사무국장이 주민자치회 관련 사업 추진, 회의 및 행사 준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무 강도에 비해 낮은 보상을 받고 있으며, 타 자치구에 비해서도 처우가 낮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최 의원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운영과 사무국장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서구 생활임금 수준으로 활동보상금 인상 ▲4대 보험 적용 및 야간·주말 근무 수당 지급 등 실질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끝으로 최지연 의원은 “사무국장의 역할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매우 중요한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는 21일, 지역현안규제혁신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갖고 규제혁신 관련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는 대전시청 각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자동차 충전 목적 수소 제조용 도시가스 요금제 확대 등 지역 내 현안과제 등에 대한 업무보고가 이루어졌다. 송인석 의원(국민의힘, 동구1)은 대덕특구 토지이용 개선 사례로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에 산재한 규제 개선 발굴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은 지방규제신고센터 자문단 및 규제개혁위원회, 규제개혁실무지원협의회 등의 구성 기준을 명확히 해 차별화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SNS 접수 등 각종 규제신고 창구가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에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병철 의원(국민의힘, 서구4)은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GB 해제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광역도시계획 수립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이 발의한 “도안초등학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건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최 의원은 학교복합시설이 교육과 지역사회의 필요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다목적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생활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시설임을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 현재 교육부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2027년까지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으로 이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 의원은 도안동이 대전 서구에서 인구가 많고 혁신적인 교육 공간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안초등학교 내 유휴부지는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접근성이 뛰어나 학교복합시설 건립에 적합한 장소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최지연 의원은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지난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을)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이자형 의원이 만나 ’경기도 학생 통학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행령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4월 초 시행 예정인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보장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안태준 의원은 “그동안 통학용 전세버스 운송계약은 학교장만 체결할 수 있어 예산부족 등 사유로 임차계약이 지연되거나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다”면서 “개정된 여객자동차법 시행령에 따라 통학용 전세버스 운송계약을 ‘시ㆍ도 교육감(교육장)’이 체결할 수 있도록 하면 통학차량 임차계약이 안정적으로 체결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적기에 통학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자형 의원은 “이번 개정안으로 광주시와 같은 도농복합지역의 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교육감·교육장 계약 요건을 교육환경평가서 평가기준 충족 여부로 정할 경우, 보·차도 미분리 등 통학환경 취약으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신영수)는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안태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을), 이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시을)과 함께 ‘트럼프 2.0 글로벌 공급망 위기 해운·물류 분야 대응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과 지정학적 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물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안태준 의원은 “우리나라는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과 함께 보호무역주의 강화, 글로벌 블록화 가속화로 공급망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며 “또한 글로벌 물류 기업과의 경쟁 심화, 높은 운송비, 운영 비효율, 디지털 물류기술 도입 지연 등에 따른 물류산업 경쟁력 약화로 민간 물류네트워크 활용 확대 및 관련 인프라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고견들이 물류ㆍ해운 산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3일 유성구 외삼족구전용구장에서 개최된 제20회 대전광역시체육회장배 중부권 족구대회에 참석해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진행을 기원하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대전시체육회에서 주최한 이날 대회는 대전, 세종 충남·북, 광주, 전북권의 4개부 선수 및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족구협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후 본격적인 대회가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난해 9월 유성구에는 반다비체육센터가 개관했고, 이번달에는 중구에 세계 최초 인피니티 풀이 있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개장했다”면서, “현재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과 안영생활체육단지가 조성 중에 있는 등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기는 역동적인 도시 구현을 위해 체육 인프라 조성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1일 원광대치대 대전병원에서 개최된 대전광역시 치과의사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치과의사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 치과진료, 취약계층 의료봉사 등 올해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그동안 대전광역시 치과의사회는 어린이 대상 구강검진 봉사와 18년째 일반병원에서 못하는 장애인들의 치과 의료공백을 채우는 진료봉사로 사회적 귀감이 되어 왔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올해 약 22억 5천만 원이 투입되는 9개 분야 건강 증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22일, 기재부 차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국내 5대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해 국민이 보유한 가상자산 규모가 105조107억원으로 1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소위 '가상자산 버블' 이후 역대 최대규모다. 5대 거래소의 가상자산 보유액은 2020년 9245억원에서 2024년 105조107억원 규모로 4년 간 11.4배 성장했다. 가상자산 붐이 일었던 2021년 말 41조9272억원에 비해서도 3년 간 2.5배 성장한 규모다. 연환산 수익률로 본다면 36%에 달한다. 국내 5대 거래소 간 중복해 합산한 계좌 수 기준으로, 투자자는 총 966만7000명에 달해 '천만 투자자' 시대를 눈 앞에 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 별로 20대 이하 182만 명, 30대 280만 명, 40대 267만 명, 50대 175만 명,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63만 명에 달했다. 이중 30대가 29%, 40대가 28%를 차지해 두 연령대에서 가장 투자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