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목동 선병원 바로옆 지난 3월 신규 오픈 신상 고기집으로 이름부터가 범상치 않은 곳으로 기존 단독주택을 리모델링으로 모던하고 심플해서 카페로 착갈할 정도로 정원도 이뻐서 고기집이 맞을까 하는 실내 분위기가 고급호텔 레스토랑 온듯한 고급지고 격식이 높아 식사 하기전 기분전환으로 대접받는듯한 식사가 기대되게 하네요 대전 시내 중심가에 정원 뷰가 인상적이였는데 고기집에 들어서는 정원이 정말로 너무 예뻐서 포토죤으로 사진 찍기에 분위기도 텐트에 고기굽는 장작까지 산더미같이 장작까지쌓여있어 예술이네요 식사하기전부터 분위기에 매료되어 기분이 업되었는데 과연 육식문화의 음식맛과 한우와 흑돼지 맛은 어떨지 우선 테이블 오더로 돼지고기 주문하다 보니 테이블오더 화면에 메뉴가 한 가득으로 한우부터 흑돼지에 오겹살까지 한 가득 오늘은 육식문화 대표님의 추천메뉴로 돼지고기와 한우를 차례로 주문을 했습니다. 참나무 참숮에 불판이 올려지고 선홍빛의 돼지고기가 올려지니 고기가 익기전에 입안가득 침이 고여 그 맛이 기대가 가득한데 오늘 횡재한듯 기분좋게 한우 육회를 써비스로 내어 주니 한우 육회가 쫄깃히고 육회가 싱싱해 넘 맛있었으며 대전 중구 목동 육식문화 생각 그 이상으로 치즈
세종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가 변경을 두고 구성원들 간에 대립이 있다. 해당학교는 개교 5년째를 맞는 신설학교로 개교 당시 동요를 교가로 지정했는데 최근 동요를 교가로 사용하는 것에 이견이 나오며 학교장 주도하에 교가 변경을 추진 하고 있다. 이를 두고 찬반 의견이 나뉘며 일부 갈등이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교가 변경은 최근에도 여러 학교에서 진행된 사례가 있다. 교가를 변경하는 원인으로는 친일 음악가들이 작곡한 교가를 바꾸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은 근대적인 리듬과 가사로 인해 구성원들의 협의해서 바꾸는 경우도 있다. 5년 전 개교 당시 구성원들의 합의 아래 한 일이지만 더 늦어지기 전에 학교의 개교 이념과 정체성이 담긴 교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학교의 입장도 옳은 말이다. 물론 지난 5년 간 동요를 교가로 사용해온 고학년들에게는 생경한 상황으로 받아 들여 질수도 있는 것도 이해한다. 서울에서 부산을 가기 위해 기차를 탔는데 알고 보니 그 기차는 목포로 가는 기차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교가를 변경하는 과정에 정해진 법률이나 규정은 없다. 학교 구성원들이 협의를 거쳐 뜻을 모은다면 교가 뿐만이 아니라 교명도 변경할 수 있다. 동요를 교가로 사
그리스 신화에서 불은 신의 전유물이자, 지식과 문명, 그리고 생존의 상징이다. 프로메테우스는 신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불을 가져와 인간에게 주었고, 인간은 어둠을 뚫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 갔다. 빛은 미지의 영역을 밝혀주며 새로운 미래로 인류를 이끌었다. 기독교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는 빛을 신의 은총과 진리로 해석했다. 고딕 성당의 눈에 선명히 보이는 스테인드글라스의 창문은 빛을 통해 신의 존재를 나타내려는 시도라 할 수 있다. 인류는 과학의 발전에 따라 빛은 직선으로 이동하며 그림자가 생기는 것으로 인하여 파동이 아닌 입자라는 것을 알아 냈다. 반사와 굴절 현상을 이용하여 카메라와 광학기 등이 발명되고, 데이터 통신 기술에 활용하여 전 세계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등 새로운 발견과 응용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지만, 빛은 여전히 그리고 아직도 알 수 없는 신비한 현상이자 신기한 존재다. 문명이란 밝은 빛을 말하는 것이다. 빛은 과학기술을 넘어 문화예술, 경제의 맥을 뛰게하는 트리거(Trigger)가 되기도 한다. 프랑스 리옹의 "뤼미에르 축제" (Fete des Lumieres)는 매년 12월 리옹과 파리는 빛의 도시라는 타이틀을 걸고 각자의 매력을 뽐낸
“서울신대 교회음악과는 졸업생만 약 3,000명으로 한국과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교회음악을 알리고 있다. 동문들의 힘을 모아 후배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교회음악과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박윤자 동문회장(조치원 성결교회 담임 최명덕 목사 사모)은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교회음악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윤자 동문회장은 “제가 서울신대 78학번인데 당시만 해도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들이 모였던 곳이 교회음악과였고 학생들도 모두 신앙이 깊어 교회 봉사는 물론이고 졸업 후에도 시립합창단원이나 교수가 됐다”며 “지금은 예전보다 교회 음악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지원자도 적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동문회장이 된 후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이 장학금 모금이다. 과거의 영광에 머물기보단 후배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 동문회의 역할이라고 판단했다고 한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동문회 정기총회 후 임원진을 새로 구성하며 성악, 피아노, 오르간, 작곡 등 전공별 대표와 부대표, 간사 등을 선임해 체계
대전 성남동 이가네 평화정육식당이 최고 등급의 한우만 취급하니 가성비가 좋아서 이번 추석 선물용과 구이용이 너무나 좋은 노포식당 맛집이라서 지인과 다녀왔는데 대전 한우고기 노포 식당이 넘 맛있어요! 대전 성남동 현대오피스텔옆 대동천을 끼고 허름한 외관이 노포식당이 맞는듯 한 곳! 대전 성남동 도심속에 개발이 멈추어진 곳으로 시골의 옛정취 그대로 남아있어 정스러움이 가득해서 식사하기전 포근한 정겨움이 넘쳐서 좋았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니 대형 냉장고에 한우가득했고 오늘은 한우 2++이 들어온 최상급 고기를 영접하는 날이라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 제일먼저 차돌박이 200g 25,000원 선택! 새송이 버섯과 함께 차돌박이 한 접시가~ 고소함과 쫄깃함의 끝판왕인 차돌박이는 입가심으로 가볍게 스타트로 시작을요 역시나 성남동 가성비좋은 노포식당인 이가네 평화정육식당이 밑반찬이 다르네요 꼬들빼기 짱아치를 요기서 맛볼줄은 몰랐어요 열무김치도 시원하고 짜지 않아서 좋은듯요 숙주나물과 김장 김치도 역시 노포 맛집인듯한데 한우를 먹기전부터 세상에 이런일이~ 노포맛집 한우 고기를 굽는 방법이? 숯불과 가스불판 두가지인데 각각 유불리에 따라 장단점은 있다는데 잘 달구어진 불판에 돼
1. 다른 광역 및 기초의회와 달리 큰 갈등 없이 의장에 당선됐는데, 그에 대한 소감은? 존경하는 선후배 동료 의원들의 협조 덕분에 제12대 후반기 원구성을 원활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의원이 100% 만족할 수는 없겠으나, 여야가 잘 합의해 원만한 원구성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의사 결정 과정에서 정치적 견해나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소속 당의 여부를 떠나 민주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으니, 충분한 대화와 토론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220만 도민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받는 의회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의회 안에만 머물지 않고 도민을 살필수 있도록 섬세하고 허심탄회한 대화 나누며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무엇보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도민과 의원들의 목소리 경청하며, 상생하는 의회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2. 권위를 탈피하고 도민에게 다가서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향후 의회 운영계획은? 낡은 관행과 형식을 넘어 ‘가장 일 잘하는 새로운 의회’ 만들어 갈 일 잘하는 새로운 의회 조성으로 의회의 위상도 높여갈 것입니다.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가 아닌 의정 기여와 성과에 따
대전 가장동 사거리 시니어 프로필 사진을 잘 찍는다는 엘 사진 미술관을 방문해서 사진 촬영현장을 둘러보고 프로필 사진도 직접 찍어보는 체험도 하고 왔는데 사진 한 장에 예술의 혼을 불어넣는 엘 사진미술관이 대전에서 사진 잘 찍는곳으로 유명한곳이 맞는듯 사진의 꿜리트가 남다르고 예술성에 놀랄으며, 역시 중부권 최대 시니어 프로필 사진 전문 사진관으로 한국그리플모델협회의 공식지정 업체이기도 했는데 이번에 모델에도 도전해볼까 합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날이니 사진으로 흔적을 남겨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나의 소중한 젊은날을 회보에 담아 기록으로 담아내니 오늘이 가장 기쁜 날이네요 대전 서구 도산로 280 1층~3층 위치하고 있었으며,시니어 모델이나 시니어 프로필 사진을 전문전적으로 촬영하는 엘 사진 미술관이 미술을 담아낸 예술작품 내 자신을 찾아보니 이 순간이 행복한 일상으로 기분좋게 촬영을 했습니다. 사진 한컷 한컷 미술작품을 만드는곳으로 사진에 혼을 담아내니 그 정성에 감동이 있어 오늘이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일상 입니다. 촬영시간은 2~3시간 소요가 되니 여유있게 준비하시고 시니어 프로필 사진촬영때 준비물은? 미용실에 들려 가볍게 드라이로 머리손질만하고 가시면
대전 둔산동에 새로 오픈한 곱창전문점이 요즘 술좀 마신다는 주당에게 인기만점으로 무슨 이유인가 궁금해 찾아가 보았는데 돼지곱창 전문점으로 맛은 기본적으로 좋았고 소주와 맥주가격이 무려 반값으로 30년전 마케팅으로 대전중심 둔산동에 진출해 직장인들과 단체는 물론이고 동호회등에게 핫플레이스인 등극한 곱창전문점 있어 반값 마케팅의 진실을 바로 확인했습니다 진짜로 소주와 맥주가격이 30년전 가격인 2,000원이 맞아요 오픈 이벤트이긴 하지만 파격에 신선한충격!식당의 최대 수입원이 술값인데 반값이니 충격으로 다가와 예약으로 손님이 북새통으로 메뉴도 딱 한 가지인 곱창 전문점 곱창국수/국밥/구이/전골/볶음으로 돼지곱창 단일품목을 다양하게 즐길수있어 좋았고 예산 도축장 직영으로 매일 신선한 곱창을 냉동이 아닌 생 곱창만 사용하네요 곱창의 생명은 신선도와 잡냄새인데 예산 도축장에서 바로 작업후 손질해 냉장상태로 공수하니 곱창이 살아있어 탱글탱글한게 정말 싱싱해서 맛이 좋았어요 대전 유일 충남 삽교식 곱창 전문점인 곱창인家 백종원님이 추천한 삽교곱창의 곱창맛 그대로인 곱창인가서 곱창으로 한상차림해 먹방을 하고 왔는데 오늘은 특별히 한국그리플모델협회 임원과 동행했는데 곱창을
대전 서구 갈마동 연합뉴스 대전지사옆 신랑,신부, 혼주 메이컵의 성지로 연주와 행사,방송 메이컵도 연예인들 사이에선 인기짱인 한승희 메이컵에 다녀왔습니다. 대전에선 메이컵의 달인으로 때론 교육자로 수십개의 수식어로 부족한 핵인싸인 한승희 메이컵 THE CLASS 오늘 가수 장주아님과 동행방문을 했습니다. 한승희 메이크업을 장마와 태풍이 지난 11일 오후에 요즘 가수와 진행자인 장주아님과 동행하여 시술과 메이컵을 위해~평소 한승희 원장님 성격대로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한 현관을지나 샵에 들어서니 수많은 자격증과 상장 트로피에 두분이 번쩍! 평소 활동 폭이 얼마나 넓은지를 한 순간 모든걸 보여주는듯해서 역시 언리버블이고 한승희 원장의 이런모습을 처음보는데 너무나 보기좋은 모녀사이 입니다^^ 한승희 메이크업 더 클래스를 함께 운영하는 따님께 다소곳이 손을 내밀어 네일아트 받고 있는데 여기선 모든게 원스톱으로 토탈케어가 되는곳이네요! 오늘 함께 동행한 가수 장주아님은 공연 행사가 많아서 속눈섭 연장으로 방문을했고 저는 매년 한두차례 눈썹 보정을위해 리터치를 받고 있는데 오늘두 예외없이 시술받기전 사전미팅과 얼굴 관상.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는 시술법을 알려 주시네요
노컷뉴스와 뉴스1, 필리핀 이모 100명 입국과 관련한 동일한 내용인데 논조가 정반대다. 오기자는 월 40만원에 필 이모를 써야한다는 주장이고, 장기자는 아이를 돌보는 그냥 이모이지 출신국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주장이다. 이 문제는 기간 여러차레 보도가 된 바 있고, 왜 월급 40만원이 불가능한지는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40만원짜리 이모가 필요하다는 억지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기자가 일단 공부가 전혀 안돼 있는 것과 데스크가 그런 논조를 요구할수도 있겠지만 하루 전에 쓴 장기자의 기사라도 참조했으면 자신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고 있는지를 알텐데 정말 이런 억지주장을 하는 것은 KKK같은 인종차별주의자와 다를바가 없고, 기레기 꼰대라는 비판을 받기에도 충분하다. 장기자는 한국인 이모는 300~350만원을 받고 있고, 필리핀 이모는 238만원을 받는 것이고, 여기에 서울에서 숙식비, 교통비 등을 제외하면 월 100만원 정도 벌이라고 설명하면서 남는게 별로없어 타 업종으로 이탈할 가능성이 많다고 아주 현실적인 지적까지 하고 있다. 결국 장기자는 이 부분에 대한 공부가 돼 있고, 40만원짜리는 얼토당토않는 주장이며, 238만원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