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의 수부도시이자 환황해권의 중심 홍성군 부군수를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대한민국 郡 단위 최초로 전국체전 주 개최지로 선정된 만큼 성공적인 체전을 만드는 데 진력하겠습니다.” 박성철 신임 홍성군 부군수는 지난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추진을 비롯해, KAIST 부설 영재학교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그리고 서부해안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충남도와 가교역할을 담당해 지역의 백년대계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 한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과 2029년 제110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역량을 발휘하는 데 방점을 찍겠다고 밝혔다. 공직자들에게는 “행정의 시작과 끝은 안전”이라며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둘 것과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행정의 발목을 잡는 형식을 버리고 ‘실질’을 추구할 것이며, 소통과 협업으로 ‘원팀 홍성’을 만들고 자신의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소방서는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임산부 전용 구급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산·태안·당진·홍성 4개 시·군이 협력해 연중 순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산부 전용 구급차에는 산모 이송에 적합한 침상과 산전·산후 응급처치 장비가 갖춰지며, 임산부 응급 대응 교육을 이수한 구급대원이 탑승해 보다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진통, 출혈, 고위험 임신 등 산과적 응급 상황 발생 시 병원 이송 과정에서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처치가 가능하다. 홍성소방서는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상황별로 적합한 병원으로 신속히 연계하고, 임산부와 보호자의 불안감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부 구급차 이용 방법과 응급 신고 요령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장 이동우는 “이번 임산부 전용 구급차 운영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생명 보호를 위한 맞춤형 구급 서비스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발생한 침수지역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침수흔적도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침수흔적도는 태풍·호우 피해 등으로 인한 침수흔적을 조사해 표시한 지도로 2023년 약 20만㎡, 2024년 약 650만㎡에 해당하는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군은 재해예방 및 저감대책 수립, 침수 위험지역 분석 및 예측 기초자료 마련, 풍수해 보험제도 활성화 등 재해예방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 침수흔적도를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침수흔적도를 활용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 감독에 나서는 등 체계적인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천 데크길을 따라 봄꽃 향연을 준비하는 보이지 않는 노력이 한창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따뜻한 봄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꽃길을 선사하기 위해 겨울철 꽃 육묘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금산천 데크로 꽃길 조성은 하천 경관과 어우러진 계절형 산책로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봄 개화의 완성도는 겨울 육묘 단계에서 좌우된다. 겨울철 꽃 육묘는 낮은 기온과 짧은 일조 시간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한 모종을 길러내야 하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센터 내 꽃육묘장은 파종부터 발아, 생육 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금산천 데크길에 식재될 꽃은 샤피니아, 꽃잔디 등 내한성이 강하고 개화 기간이 긴 품종을 선발했으며 이 꽃들 봄철 하천 산책로에 안정적인 색감을 더할 예정이다. 차가운 겨울을 견디며 준비된 꽃들은 이른 봄 금산천 데크길을 따라 식재돼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꽃길을 선사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꽃 육묘는 눈에 띄지는 않지만 금산천 봄 경관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상2리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추위로 인한 불편이 줄어들게 됐다. 설치된 온열의자는 센서를 통해 사용자가 없을 때는 기본 온도만 유지하고 사용자가 있을 때는 자동으로 온도가 올라가는 방식으로 장시간 대기 시에도 따뜻하게 앉아 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겨울철 체온 유지가 중요한 고령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읍 관계자는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버스승강장 환경개선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26. 1. 2. 오전 ’천안인의 상‘참배와 2026년 신년회의를 갖고 병오년(丙午年) 새해 본격적인 치안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9일 제15대 천안동남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이민수 서장은, 이날 각 과 부서장과 함께 태조산 공원 내 ’천안인의 상‘을 찾아 헌화 및 분향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민수 서장과 지휘부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2026년 한 해 동안 천안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회의‘에서 이민수 서장은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민수 서장은 신년회의를 통해 “현장 직원들이 업무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빈틈없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동남경찰서는 이번 신년회의를 시작으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등 지역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하는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기업에는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RE)100 이행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10월 14일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도는 그동안 사업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 후보지에 대한 구조적·환경적 여건에 대한 종합검토 과정을 거쳐 설치면적을 당초 5500㎡에서 5313㎡로 조정했다. 최종 확정한 부지는 △도청 남문 주차장 3256㎡ △홍예공원 북측 주차장 894㎡ △충남 공감마루 주차장 1163㎡이며, 1217kW 규모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현재 홍예공원 북측 주차장과 충남 공감마루 주차장에 대해서는 전기사업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도청 남문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백월산 정상에서 영신 고천대제와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산2리 마을청년회가 주관하여 군민의 안녕과 홍성군의 번영을 기원하는 백월산 영신고천대제 봉행을 시작으로 대형스크린을 통한 군민들의 새해 소망 영상 상영, 일출 감상순으로 진행됐고, 해맞이 행사가 끝난 후 떡국 나눔 행사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날 영신고천대제는 이용록 홍성군수가 초헌관으로, 김덕배 홍성군의회의장이 아헌관, 임광섭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했으며, 해맞이 행사에는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고 서로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으며, 2026년 병오년 한해에도 군민들이 더욱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백월산 영신 고천대제 및 해맞이 행사가 끝난 후 홍주의사총과 충령사에서 2026년 신년맞이 홍주의사총 참배 및 충령사 참배를 거행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는 1월 1일 오전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첫 해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해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사)한국국악협회 충남지회 아산시지부의 풍물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의 합창으로 시작됐다. 이어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도약을 형상화한 ‘빛으로 여는 아산의 새해’ 영상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해맞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국악예술단 소리락의 대북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2026년 첫해가 떠올랐다. 참가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바람을 되새겼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새해 바람을 적어 매단 ‘소원트리’와 ‘포토존’‘청사초롱’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산시 이·통장연합회, 아산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등 지역 단체들은 차 나눔을, 신창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1월 1일 오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사를 찾아 참배하며 한 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참배에는 홍성표 의장을 비롯해 맹의석 부의장과 의원들,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현충사 분향소에서 분향을 진행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과 애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충사 참배는 매년 새해 첫날 아산시의회가 이어오고 있는 공식 일정으로 의정활동의 기본 가치와 방향을 되새기고 시민에 대한 봉사의 자세를 새롭게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산시의회는 이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시 한번 되짚는 계기로 삼고 있다. 홍성표 의장은 참배 후 현충사 방명록에 “이순신 장군님의 애민 정신으로 아산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남기며, “2026년에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아산시와 아산시의회의 발전을 위해 책임 있고 반듯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의회는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현안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