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월)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자연 속 국악 축제 '피크닉콘서트' 개최

호암지 페스타와 연계한 야외 기획 공연… 가족과 함께 즐기는 참여형 국악 무대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오는 4월 5일 오후 5시 30분, 호암체육관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친숙한 국악 무대를 선사하는 ‘피크닉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충주시민들이 야외에서 부담 없이 국악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2024년 첫 번째 기획 연주회로, (사)충주예총이 주관하는 ‘호암지 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된다.

 

호암지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진행되는 ‘피크닉 콘서트’는 가족 단위 관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듯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연이다.

 

특히, 전통 국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한,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무대 요소도 더해져 공연의 재미와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김진석 단장은 “이번 공연은 가족들이 함께 자연 속에서 국악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특별한 무대”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