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이터널 리턴' 님블뉴런과 협력… 차별화된 문화 축제 예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e스포츠와 결합해 전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하는 '미래형 국제대회'로 거듭날 전망이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님블뉴런과 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지역 내 e스포츠 기반의 문화행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 e스포츠 경기장 운영 및 문화행사 공간 활용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님블뉴런은 자사의 인기 게임 콘텐츠인 '이터널 리턴 리그' 등을 대회와 적극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향후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융합 문화행사를 공동 기획하고, 운영과 홍보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스포츠와 e스포츠,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대회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은학 진흥원장 역시 "대전 e스포츠 인프라와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대회와 연계한 문화행사를 활성화하겠다"고 전했으며, 김승후 님블뉴런 대표는 "이터널 리턴 기반의 e스포츠 콘텐츠로 대회의 흥행과 문화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 개최된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글로벌 대학 스포츠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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