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대전 중구청장 나선 김선광 "젊은 추진력으로 침체된 상권·골목길 살리겠다"

국민의힘 김선광 전 대전광역시의원이 "젊고 유능한 실무형 구청장이 되겠다"며 대전 중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내일이 더 기대되는 중구, 구민의 자부심이 될 미래를 약속한다"며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그는 낡은 건물과 청년 이탈 등으로 침체된 중구의 현실을 지적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과 청년들이 다시 모여드는 상권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무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지난 4년, 대전광역시의회에서 목소리를 대변하며 가장 많이 머물렀던 곳은 책상이 아닌 좁은 골목길과 시장통이었다"며 "불편한 길을 닦고 낡은 주거 환경을 정비해 곁에서 살뜰히 챙기는 든든한 아들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30대의 젊은 나이를 언급하며 "저 김선광, 젊지만 가볍지 않다"며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중구에 무엇이 필요한지, 예산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확실히 배웠다. 젊은 감각으로 중구만의 색을 입히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태평초, 보문중, 대성고를 졸업하고 국립 한밭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김 후보는 지역 내 탄탄한 학연과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다. 한밭대 총학생회장과 제9대 대전시의원을 역임했으며, 제20대 이은권 국회의원 정책특보, 국민의힘 대전시당 대변인 등을 거치며 정치적 입지와 행정 감각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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