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마켓은 24일 오후2시 동대문밀레오레에서 보훈, 일상이 되다! 동대문, 상생이 되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다짐대회를 갖았다. 이번 다짐대회는 영웅의 헌신에 감사하며, 동대문의 열정으로 보답, 어제의 용기, 오늘의 평화, 내일의 상생 2030 제대군인/MZ세대 청춘의 나라사랑, 동대문 패션으로 잇다! 가장 멋진 예우, 가장 트렌디한 보훈 동대문밀리오레이다. 또한, 군복을 벗고 일상으로, 당신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 경제 상생 강조형 소상공인, 보훈 가족에겐 자부심을, 우리 상인에겐 활기를! 착한 소비의 시작, 보훈마켓 앱으로 동대문을 국가를 위한 헌신, 지역 상권의 따뜻한 동행으로 이어갑니다. 영웅들이 사랑한 동대문, 우리가 지켜야 할 보훈의 가치! 라는 슬로건으로 6개월동안 10%의 할인 행사가 시작된다. 동대문밀리오레 관리단 이사장 김명숙은 "대한민국 패션의 1번지, 우리 밀리오레를 찾아주신 내빈 여러분과 보훈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오늘 우리가 선포하는 상생 프로젝트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행사를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우리 상인들이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아주 특별한 약속이라며, 밀리오레의 수많은 입점 업체들은 한마음 한뜻으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최민호 시장이 세종시 출범 전인 2010년 제정된 세종시법의 낡은 옷을 벗고 40만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법적 토대를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1차 세종시지원위원회에 참석해 세종시법 전부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건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출범 14년을 맞이했음에도 여전히 15년 전의 제한적인 규정에 묶여 도시 성장의 족쇄가 되고 있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됐다. 최 시장은 기초와 광역 사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세종시 특유의 단층제 행정 체계로 인한 업무 과부하, 인력난 문제 등을 요목조목 지적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시 관할 구역 내 행정구 설치 근거 마련 ▲자치조직권 확대 등 실질적 행정 특례 신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지난해 기준 세종시의 보통교부세는 1,159억 원으로 인근 공주시 4,043억 원, 유사 규모인 원주시 4,786억 원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점도 재차 강조했다. 특히 국가에서 이관받은 시설물의 유지관리비는 지난해 기준 1,285억 원으로 이미 교부세 규모를 추월했고 2030년에는 2,000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5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담당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복무 및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 교육공무직원의 복무와 급여 체계를 이해하고, 행정실 저경력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업무 처리 정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 중심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2025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협약 주요 내용 ▲교육공무직원 직종과 수당 ▲교육공무직원 복무 이해 ▲교육공무직원 퇴직급여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아울러, 교육공무직 관련 업무에 대한 사전 질의를 취합해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담당자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까지 해소해 연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다양한 직종이 혼재되어 근무하는 학교 교육환경에서 적용 법령 등이 달라 기관(학교) 업무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 단체협약 및 관계 법령 변경 내용을 이해함으로써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등의 불법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공무원 등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거법 내용을 몰라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무원 대상 특별교육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의 행사 개최에 관한 선거법 안내 등을 실시하고, 어버이날 행사 등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대한 현장 단속 활동과 함께 SNS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후보자의 업적홍보 ▲선거운동 게시물 작성 등 공무원의 SNS 활동 관련 위법행위도 적극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에 자체 교육 및 예방대책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여, 공무원 및 산하기관 등의 직원이 선거에 관여하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공기관에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하고,'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 선관위는 지방선거가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을 갖는 지방자치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긴급 시행한다. 시는 강한 전파력을 지닌 구제역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를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기간으로 정했다. 이번 백신 접종은 당초 내달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인천과 경기 등에서 구제역이 유행하면서 접종 시기를 일주일 앞당겼다. 접종 대상은 관내 소·염소 농가 710곳에서 사육 중인 소 2만 3,000여 마리와 염소 3,000여 마리 등 총 2만 6,465마리다. 시는 백신 효과를 높이고 접종 누락을 방지하고자 사육 규모에 따른 맞춤형 이원화 방식으로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다. 우선 소규모 농가(소 50마리·염소 300마리 미만)에는 공수의사 9명을 동원, 접종 전 과정을 무상 지원한다. 보다 규모가 큰 전업 농가는 지역축협 동물병원에서 구매한 백신으로 자체적인 접종을 하면 된다. 전업 농가 중 고령농가나 장애인, 여성 축산인 등 접종 소홀이 우려되는 취약 농가에는 공수의사를 통한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백신 접종 이후 4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3일에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서 중증장애인 스포츠단(보치아)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세종시교육청 중증장애인 스포츠단 창단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의 중증장애인 스포츠단 출범으로, 중증장애인의 지속적인 체육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보치아 종목은 중증장애 선수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로, 고도의 집중력과 전략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선수단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창단식은 참석자들의 인사말씀과 축사, 경과보고 및 선수단 소개, 현판식, 보치아 실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3월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확장 이전을 앞두고 있으며, 2027년 특수교육종합지원센터 개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창단은 이러한 지원체계 강화의 흐름 속에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시청에서 2026년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제5기 신규 위원 5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조례 개정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고, 시민 사회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신규 위원 5명을 추가 위촉했다. 총 20명으로 구성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들은 내년 7월 10일까지 ▲청렴시민감사관 겸직 ▲주요 정책사업 민원 점검 ▲소극행정·불편사항 등 발굴 ▲청렴 문화 확산 활동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논의된 민간위원 의견을 반영,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내달까지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진정한 청렴이란 갑질을 근절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공정의 가치를 실천하는 고차원적인 품격”이라며 “민과 관이 함께 손잡고 우리 사회 전반에 품격있는 문화를 확산시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세종을 만들자”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청년 주거임대로 지원사업은 관내 청년들이 실제 납부한 월세를 월 최대 20만 원씩,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0개월간 지원해주는 시 자체 사업이다. 시는 청년의 주거이동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를 반영해 지난해 연 1회 모집에서 올해부터는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모집으로 신청 시기를 개편했다. 지원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로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즉 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원 이하면서 재산이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자격요건과 중복 지원 여부를 심사한 뒤, 선착순이 아닌 소득·재산·임대료 반영비율을 적용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일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부강산업단지를 찾아 현장 관계자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전의일반산업단지 방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기업 현장 소통 행사다. 최민호 시장은 각 산업단지마다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강산단 입주 기업을 대표해 ▲한화첨단소재 ▲보쉬전장 ▲아우모비오일렉트로닉스 ▲㈜지인 ▲LED라이텍 등 5개 기업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필요점 등을 공유하면서 각양각색의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산단 인근 도로 포장을 통한 교통 환경개선 ▲공용시설 정비 및 유지관리 강화 ▲산단 유휴부지 활용한 태양광 설비 설치 검토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제안된 요청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이번 간담회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재)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자생적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특히 지원 규모와 대상 품목을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지역 기업들에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년 대비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문턱은 낮추고 혜택은 늘렸다'라는 점이다. 매출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R·D 집약도' 기준 도입 등 참여 요건을 완화했다. 전체 사업비는 전년 대비 약 518억 원 증액된 734억 3,000만 원 규모이며, 지원 대상 품목 또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684개로 늘어났다. 이 중 전국 단위 경쟁을 거쳐 최종 306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의 상황과 목적에 따라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기업 역량강화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