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공제조합이 13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에 위치한 도시상징광장에서 세종회관 신축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훈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과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이재식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원광섭 금성백조건설 대표이사 등 시공 관계자와 주요 내빈 40여 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현장소장의 안전 서약, 참석자들의 기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훈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종회관 건립의 의미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이곳 세종특별자치시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이며 대한민국의 내일을 설계하는 정책의 심장"이라며 "세종회관은 조합이 정부와 관계기관, 업계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업계의 현안을 빠르게 해결해 나갈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보통신 산업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정보통신은 이제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며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를 떠받치는 대한민국 성장의 근간"이라며 "이번 세종회관 건립은 그 역할을 더욱 확장하고 공고히 하겠다는 강한 의지"라고 덧붙였다. 새롭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일부터 이틀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보궐선거의 후보자등록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출생자 포함)의 국민으로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사람의 경우 선거일 현재 계속하여 60일 이상(2026. 4. 5. 이전부터)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등록 시에는 기탁금을 납부한 후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 및 체납에 관한 서류, 공직선거 후보자등록 경력, 주민등록초본(국회의원보궐선거 제외), 본인승낙서(비례대표지방의원선거에 한함),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교육감선거에 한함), 정당의 후보자추천서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교육감선거 후보자 및 무소속후보자의 경우 정당의 후보자추천서 대신 선거권자의 후보자추천장을 제출한다. 후보자등록을 마친 후에는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강혜규)이 주관하는 ‘2026년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총 3억 3천만원 규모의 선제발굴 예방돌봄 모델 “다봄(多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 취약마을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공공 돌봄서비스로 연계되기 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종시 면지역의 고령화와 서비스 접근성 부족 문제에 대응해, 마을 단위의 예방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실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다봄(多봄) 프로젝트는 ‘다양한 복합서비스 돌봄으로, 삶의 봄을 다시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세종시 거주 만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서비스는 ▲긴급 방문재가 및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식사 지원 ▲심리·정서 지원 ▲노인 가족 지원 등 5대 예방형 복합서비스이다. 사업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총괄하고, 세종사회적경제협의회를 대표기관으로 상생북세종사회적협동조합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운영사업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주관 ‘2025년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82.95점을 받아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복권기금은 복권 발행으로 조성된 재원으로,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배려 계층 지원과 공익사업, 복지사업 등에 활용되는 공공재원이다. 세종시 누리콜 사업 역시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세종시 교통약자 이용편의 증진사업은 2021년 복권기금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특별교통수단 확충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써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전국 교통약자 이동지원 동일 사업군 12개 기관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위에서 3단계 상승한 성과다. 특히 공사는 2025년 기준 사업예산 38억 1,900만원, 운영 차량 33대로 전국 12개 사업 중 가장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성과를 달성하며 제한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운영성과를 입증하여,
지난 1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촉발된 정전과 단수 사태가 6일 만인 7일 모두 정상화되며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일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 단지 지하 전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끊겼던 전기와 수도 공급을 7일 오전 3시 30분을 기점으로 전면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고성진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은 7일 오후 3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화재 피해 및 복구 현황, 주민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화재는 지난 1일 오후 8시 2분경 지하층 전기실에서 시작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375명을 투입해 1시간 36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하지만 불길이 배전반 등을 태우면서 1천429세대, 주민 5천여 명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전체에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기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다. 정전 직후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가 6건 발생했으나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주민 10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사고 직후 세종시는 실무반을 편성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나섰다. 2일 오전 10시 15분경 비상 전력을 가동해 상수도 공급을 가장 먼저 재개했다. 핵심 피해 시설인 전기의 경우, 화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차량등록사업소가 오는 6월까지 과태료 체납 차량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징수 대상 체납액은 1억 7,000여만 원으로 ▲차량 정기검사 지연 ▲의무보험 미가입 ▲자동차 등록사항 지연신고 등에 따른 과태료다. 세종시차량등록사업소는 일제정리기간 동안 전담징수반을 운영하면서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체납자에 대한 방문 독려로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30만 원 이상의 과태료를 체납하고 납부기간을 60일 이상 넘긴 체납자에게는 압류 등록, 번호판 영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자진 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동차 등 소유자 의무사항과 과태료 납부 방법, 체납시 불이익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황미라 소장은 “체납과태료 일제정리기간 동안 다양한 홍보로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야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 세종 밤마실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의 아름다운 야경과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세종낙화축제, 어반나잇-세종 등 6종의 프로그램과 숙박 연계 이벤트로 구성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한글상점에서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수요 미감회’가 열린다. 커핑 전문가 김지훈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원두 시음과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는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이어서 14일부터 17일까지는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공연 ‘어반나잇-세종 NEON’이 개최되어, 네온아트를 활용한 포토존과 공연, 푸드트럭 등 도심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15일과 16일 양일간 세종 중앙공원에서는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세종 책사랑 축제’가 개최되어, 북페어와 공연, 명사 특강 등 프로그램들이 낮부터 밤까지 즐거운 세종을 만든다. 같은 기간 도시상징광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오는 7일 열리는 입법공청회가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을 제정하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6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공청회가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은 지난달 22일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 제1호 안건에 상정됐으나 위헌 여부와 관련해 법리적 검토를 거쳐야 한다는 이유로 보류됐다. 이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7일 국회에서 입법공청회를 열고,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을 둘러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행정수도 건설의 위헌성 여부를 둘러싼 전문가 의견이 논의되는 과정에서 특별법 제정에 대한 법적 타당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만큼 안전사고 대비에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오는 1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5월 4일부터 6월 19일까지 세종시 일대 건설현장 19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대한민국 범부처 집중안전점검 계획과 맞물려 진행되며, 장마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대형 재난 사고를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행복청은 보다 전문적이고 꼼꼼한 확인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 안전 및 품질 분야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반을 꾸렸다. 이들은 각 건설 현장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점검을 벌이게 된다. 핵심 점검 대상은 배수시설 등 수방 계획의 적정성, 보강토 옹벽과 석축의 균열 및 파손 여부, 노출된 경사면의 보호 덮개 설치 상태, 비계 등 가설 구조물의 안전 관리 현황 등이다. 원활한 점검을 위해 감리단장과 현장대리인 등 현장 관계자들이 스스로 안전을 챙길 수 있도록 사전에 건설공사 안전점검표도 배포했다. 점검 과정에서 가벼운 미흡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조치한다. 만약 중대한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에는 신속한 응급조치와 함께 보수 및 보강 계획을 세워 철저하게 시행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5월 6일 오전 9시 1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는 공연(세종시어린이합창단) ▲1분기 국민신문고 시상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희망찬 공연과 직원들의 삶의 활력을 위한 명사 특강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 먼저, 이 날 행사는 세종시 어린이 합창단 ‘세종리틀싱어즈’의 아름다운 노래로 시작됐다. 약 20분간 진행된 공연에서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가정의 달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한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2026년 1분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 부서 및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번 시상은 적극 행정을 통해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5월 주요 현안과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