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학교 국제교육원은 14일 오후 2시부터 「2026년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 및 2026 충북 RISE 사업 연계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창업지원: OK! 충북 Start-Up」 특강과 이를 바탕으로 직접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나는 사장! 푸드트럭 창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창업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창업 진로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충청대학교 국제교육원 T동 103호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이영순 사무관 초청 「창업지원: OK! 충북 Start-Up」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외국인 창업 지원 정책 및 정부 지원사업, 창업 비자(D-8),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성공 창업 사례 등이 소개되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교내 R동 광장에서는 「나는 사장! 푸드트럭 창업 체험」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메뉴 기획, 사전 위생교육, 홍보, 판매 운영, 고객 응대, 수익금 정산 등 푸드트럭 창업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창업 환경을 경험했다. 이번 체험에서는 떡볶이, 붕어빵, 군만두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출시한 ‘행복 교실 펀드’가 목표액인 10억을 초과 달성했다. 펀드 출시 10일 만이다. 충남도민들이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를 만들고, 충남교육의 더 나은 변화를 이끌겠다는 이병도 예비후보의 의지에, 충남도민들이 호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이병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병도의 행복 교실 펀드’는 5월10일 기준으로 10억 원을 넘어섰다. 이로써, 지난 5월1일 출시한 뒤 10일 만에 목표액을 달성했다. 단순 계산하면, 하루에 1억 이상이 ‘행복 교실 펀드’로 모인 셈이다. 13일 오전을 기준으로, 11억3000여만 원까지 모였다. 이번 펀드는 충남교육의 변화를 갈망하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선거 자금을 마련함으로써 선거 과정부터 공정성과 청렴성을 확보하겠다는 이병도 예비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정말 감사하다. 도민 교육주권 시대에 걸맞게 도민들이 작은 정성을 정말 소중히 모아주셨다. 이를 밀알로, 반드시 더 혁신적인 충남교육으로 돌려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행복 교실 펀드 참여자에게는 원금에 연 2.5%의 이자를 더해 돌려준다. 상환
충남도립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가 산업체 현장 견학과 지역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외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에 나섰다.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최근 천안 리챠드프로헤어 본사 및 매장 견학을 비롯해 청양군 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 부스 운영 등 전공 연계형 교외교육 프로그램을 잇달아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학과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리챠드프로헤어 본사와 50호점을 방문해 산업체 설명회와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재학생과 교수진, 컨설턴트 등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실제 미용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최신 트렌드와 살롱 운영 시스템, 현장 실무 등을 체험했다. 특히 현직 전문가 특강과 산업체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진로 탐색 역량을 높였으며, 현장 중심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과 측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평균 4.66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교육 효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이어 학과는 청양군 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에도 참여해 네일아트 및 젤네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운영한 박람회 부스에 학과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
국민의힘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가 오늘 오전 천안시 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후보는 후보는 “오늘의 후보 등록은 단순히 선거의 시작이 아니라, 우리 천안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70만 시민들의 염원을 받드는 약속”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박찬우 후보는 그동안 행정안전부 차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과 국회의원 등을 거치며 쌓아온 풍부한 국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강조하며, 천안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천안은 향후 30년을 준비해야 할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공직과 정계에서 검증받은 정책전문가로서 천안을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후보는 오늘 후보등록과 함께 천안 전역의 주요 거점 방문과 민생 간담회를 통해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9시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를 시작했다. 조상호 후보는 이날 후보등록 직후 “이번 세종시장의 가장 큰 책무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자족도시를 만드는 것이다”라며 “시민 삶의 질까지 살피는 시장이 되겠다”고 자신의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특히 ‘시민여상(視民如傷)을 강조하며 “내 상처를 돌보듯 시민의 삶을 돌보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인구 80만 자족도시 실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약 등을 제시했다. 이어 “이해찬처럼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며, “민주당의 승리가 곧 세종시민의 승리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상호 후보는 후보등록 이후 농업 분야 공약 발표와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알리는 일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임전수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후보(세종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 추진위원회 추대 단일후보, 임전수·유우석 참여)가 2026년 5월 14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완료하고, 6월 3일 선거 본선에 진입했다. 임 후보는 중등학교 국어교사로 28년을 보낸 뒤 세종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교육정책국장을 역임했으며, 퇴직 후 세종교육연구원 원장을 맡았다. 세종 지역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화 경선(여론조사 50%·선거인단 투표 50%)을 거쳐 단일후보(임전수·유우석 참여)로 확정됐다. 전날 전국 민주진보 전 교육감 6인 지지선언 후보자 등록 하루 전인 5월 13일 오후 2시 30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전국 민주진보 전 교육감 6인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장석웅 전 전라남도교육감, 장휘국 전 광주광역시교육감이 현장에 직접 참석했으며,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전 경기도교육감,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은 연명으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선언문 낭독이 끝난 뒤 임 후보는 “앞서 교단을 지키며 헌신해온 선배들의 뜻을 잘 받들어, 세종에서 진보 교육의 가치가 미래 교육 속에 계속 뿌리내리고 커나갈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4일 오전 9시,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출마 후보자 중 가장 먼저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번 '1호 등록'은 단 하루라도 빨리 아산 시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정성을 다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는 전 후보의 간절함과 진정성이 담긴 발걸음이다. 후보 등록을 마친 전 후보는 "공식 후보로서 첫발을 내딛는 이 순간, 무거운 책임감과 벅찬 감사함이 교차한다"며,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환대를 마주하며, 정치인이 짊어져야 할 책무가 얼마나 무거운지 매일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 남은 기간, 변함없이 가장 낮은 자세로 부지런히 발품을 팔며 더 많은 시민을 만나 뵙고 한 분 한 분의 쓴소리와 고충에 정성을 다해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충청 경제수도 아산'을 완성하기 위한 3대 핵심 공약도 거창한 구호가 아닌, 시민의 삶을 보듬는 실천으로 묵묵히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균형 발전 철학을 담은 '정부 선정 10대 창업도시' 도약 및 생태계 구축 ▲아산의 주말이 풍요로워지는 '대형 복합 문화 쇼핑몰' 유치 ▲애타는 부모의 마음을 덜어줄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충남신보”)이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이하“공사”) 및 로컬브릿지사회경제연구원(이하“연구원”)과 함께 5월 13일 공사 회의실에서‘우리가게 성장 디딤돌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신보는 공사의 기부금으로 경영 컨설팅 결과 등을 종합 고려하여 선발된 충청남도 소상공인들이 경영개선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소상공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경영 컨설팅 수행 결과 및 참여 업체 성실도 공유, 소상공인 경영개선 물품 지원 추진, 우수사례 발굴·홍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 이번 협약은 단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경영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실제 사업장에 필요한 지원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예를 들어 매장 운영 효율화, 고객 응대 개선, 위생·안전 강화, 홍보·마케팅 개선 등 컨설팅 과정에서 도출된 필요사항을 바탕으로 지원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다.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현장을 세밀하게 살피고, 실제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기 위한 뜻깊은 협력”이라며 “재단은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아산시장 후보로 등록했다. 등록 후 오세현 후보는 “지난 1년은 대한민국에는 이재명, 아산시에는 오세현이 답이라는 것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며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원팀과 함께 아산의 황금기를 활짝 열고, 50만 자족도시를 완성해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오 후보는 “50만 자족도시라는 원대한 꿈을 그린 사람이 가장 잘 완수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그 열매가 아산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화려한 말보다 묵묵한 행동으로 시민의 어려움을 살피는 이웃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에 대해 “내란 옹호 세력에 대한 심판이자,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드는 선거”라며,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50만 자족도시와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 적임자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오 후보는 시장 재임 시절의 주요 성과로 △역대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아산페이 발행 △27개 기업으로부터 약 3조 1,983억 원의 투자 유치 △국립아산경찰병원 건립 확정 △탕정신도시 추진 등을 꼽으며, 검증된
김인엽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후보직을 내려놓고 원성수 예비후보와 단일화하기로 하면서 세종교육감 선거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김인엽 후보는 14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예비후보직 사퇴와 함께 원성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번 결정에 대해 "낡은 관행과 교육 권력의 독점을 끊어내기 위한 시대적 결단이며 세종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김 후보는 일부 시민단체가 추진하는 단일화 과정을 두고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규모와 정체성을 알 수 없는 단체가 원칙 없이 기계적인 단일화를 추진하며 시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교육 가치에 대한 논의조차 없는 단일화는 민주적 절차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원성수 후보는 김 후보의 결단에 감사를 표하며 교육 권력 교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원 후보는 "지난 10여 년간 세종교육을 책임져온 사람들은 기득권을 유지하려 몸부림칠 뿐 우리 아이들은 안중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많은 학생이 명문 학교와 예체능 교육을 위해 세종을 떠나는 현실은 교육에 대한 깊은 불만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원 후보는 자신의 진정
국민의힘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윤용근 법무법인 엘플러스 대표변호사를 최종 확정하며 본선 대진표를 완성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제9차 발표를 통해 공주·부여·청양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용근 후보는 소정임 당 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민아 전 국무총리실 사무관과의 치열한 3파전 끝에 최종 승리를 거뒀다. 윤 후보는 부여 출신으로 부여고와 충남대 사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시험 합격 후 오랜 기간 법조계에서 실무를 익혀온 전문가다. 특히 현재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중앙 정치권에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공천 확정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앞서 공천한 김영빈 변호사와의 본선 맞대결이 성사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50대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앞세운 윤 후보와 상대적으로 젊은 기수인 김 후보 간의 '법조인 매치'를 이번 선거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고 있다. 윤 후보는 최근 지역 행사에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세종보 재가동과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반대해 온 민주당이 선거를 앞두고 찬성으로 돌아서자, 관련 출마자들의 사퇴와 강준현 의원의 사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은 13일 오후 3시 30분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 변화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날 회견은 어제 열린 세종시장 후보자 토론회 발언을 겨냥해 진행됐다.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는 세종보 재가동에 사실상 찬성했고,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에도 찬성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민주당이 진영 논리를 앞세워 세종시 발전을 가로막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주당이 다수인 세종시의회가 조직적으로 반대했고, 지방비 매칭을 거부하며 결국 사업을 무산시켰다고 비판했다. 이로 인해 확보됐던 국비 77억 원이 날아갔고, 약 3,000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도 사라졌다는 것이다. 또한 선거철이 되니 입장을 바꾸고 표가 필요해지니 말을 바꾼다고 꼬집었다. 어제까지 반대하던 사업을 선거가 다가오니 하루아침에 찬성으로 바꾸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세 가지 요구 사항을 발표했다. 우선 그동안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