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보기 박정호·홍미영(대전어린이집연합회 중구지회장) 씨 장남 서준 군 = 11월 14일(토) 오후 2시 30분, 대전 유성구 라도무스아트센터웨딩홀 8층 루미니스홀.
헤드라인충청 촤병옥 기자 |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의장단조차 뽑지 못하고 공전을 거듭하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의회 정상화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김 구청장은 의회가 끝내 멈춰 서면 내년도 살림살이를 짤 수 없어 구민 전체가 피해를 본다며 오는 20일을 의회 정상화의 최종 시한으로 못 박았다. 김찬술 구청장은 "더 이상 지체하면 내년도 예산이 나오지 않아 단식을 결심했다"며 "의회 일정을 고려할 때 원 구성을 하고 추가경정예산안과 내년도 본예산을 심의하려면 20일이 마지막 마지노선"이라고 밝혔다. 이어 "20일이 지나도 의회가 파행을 거듭하면 대덕구는 신규 사업 예산 편성도, 조직개편도 전혀 할 수 없게 된다"며 "결국 전년도 예산의 일부만 집행하는 준예산 체제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것만은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김 구청장은 장기 파행의 원인으로 구의원들의 감투싸움과 자리 욕심을 지목했다. 그는 "원 구성 자체를 하지 않으니 구청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이나 리더십을 발휘할 기회조차 없다"며 "양당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을 만나 대승적 결단을 호소했으나 묵묵부답이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헤드라인충청 #김찬술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1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지역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시민의 김장 준비를 돕기 위해 세종시와 친정맘절임배추작목반이 함께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세종시 누리집의 행사 안내 배너 또는 ‘김장한마당 신청’ 메뉴에서 하면 된다. 단, 준비 물량 1,500상자가 소진되면 접수가 조기 마감된다. 참가 신청 시 행사 당일 행사장에서 직접 김장에 참여하거나 드라이브스루로 김장재료를 받아 갈 수 있다. 김장재료는 한 상자에 절임배추 20㎏과 양념속 8㎏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2만 5,000원이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김장은 총 600상자 규모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 진행한다. 현장 참여자는 김치통, 고무장갑, 칼, 앞치마, 손수레와 위생용품 등을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버무림 판은 신청자별 1개 대여 가능하고 추가로 필요한 경우 개별 준비해야 한다. 김장재료를 차량에서 수령하는 드라이브스루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운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세종시가 민간기업들과 7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규모 투자 구상이 제시됐지만, 실제 사업 추진까지는 자금조달과 부지·전력·용수 확보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세종시는 8일 SK증권, 메테우스자산운용, 시드에이치와 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업 측은 오는 2029년까지 총 7조 원을 투입해 360MW급 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기업이 부지와 전력·용수 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기업 측은 자금조달과 기반시설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도 발굴한다. 이번 협약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단계다. 발표된 7조 원 전체가 확보됐거나 투자 집행에 들어갔다는 의미는 아니다. 구체적인 투자 일정과 자금조달 구조를 확인해야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전력공급 협의와 냉각용수 확보도 중요하다. 기반시설 조성 과정에서 시가 부담할 비용이 있는지, 지역기업의 이용 기회와 상시 고용이 얼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8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현장 운영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대책과 세종한글축제 준비상황, 장욱진 생가 기념관 및 연동예술문화단지 조성·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위원회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수송 종합계획 수립 현황과 경기장별 교통대책 등을 살펴봤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이동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단과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은 물론, 대회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종지역 교통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수송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막을 하루 앞둔 ‘2026 세종한글축제’ 행사장을 찾아 무대와 체험·전시공간 등 행사장 조성 현황과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에는 3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에 각별히 신경 써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8일 전동면 토석채취허가지와 공동구 관리사무소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이번달 15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관리·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전동면 봉대리에 위치한 토석채취허가지를 방문해 대행 복구사업 추진 현황과 공사 중지 사유,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현장 복구실태를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토석채취 허가기간 만료 이후 사업자의 산림 복구 의무 미이행으로 시가 보증보험금을 청구해 대행 복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자의 진입로 차단과 인접한 불법 토석채취지역의 복구 미이행으로 공사가 중지된 상태로, 위원들은 사업 재개를 위한 사전 조치와 이행계획 등을 살폈다. 위원들은 장기간 방치된 채석지로 인해 우기에 토사 유출과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업체 측의 이행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법적·행정적 대응 방안을 미리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관내 복지시설 4곳을 찾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사전 확인·점검이 필요한 기관 및 시설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새롬청소년센터와 세종여성플라자,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세종시장애인복지관 등 총 4곳을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살펴보았다. 위원들은 먼저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의 새롬청소년센터를 찾았다. 2018년 문을 연 청소년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 이용하는 수련시설로, 세종YMCA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올해 1~8월 월평균 이용자는 3,157명이다. 위원들은 학교 밖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기댈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달라고 센터에 당부했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해 다양한 청소년을 위한 1:1 멘토링과 또래멘토링 등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37개 종목, 총 716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세종시선수단은 선수 419명과 임원 297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와 동일한 37개 종목에 출전하며, 특히 선수 수는 전년 대비 33명이 증가해 한층 확대된 전력으로 전국 시·도 선수단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세종시체육회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기록한 종합득점 6,521점보다 954점 증가한 7,500점을 목표로 설정하고, 성취상 3위 달성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복싱과 3×3농구를 비롯한 여러 종목에서 메달 획득이 기대된다.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차지한 복싱 이찬호·장동환 선수와 남자일반부 3×3농구 세종블랙라벨스포츠가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또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인 정구 황정미 선수를 비롯해 태권도 신은경 선수, 레슬링 강민준 선수 등이 메달 획득에 나선다. 지난해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일반부 족구팀과 올해 세종시체육회와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0일 우리들공원 및 원도심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인플루언서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 원도심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 내 쓰레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구청 직원과 지역 주민을 비롯해 인플루언서, 플로깅 전문 단체 등이 뜻을 모아 함께했다. 김제선 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우리들공원을 시작으로 원도심 곳곳을 누비며 산책로와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주변을 직접 정비하는 플로깅 행사에 동참하며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의미 있는 힘을 보탰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원도심 플로깅을 통해 주민과 함께 깨끗한 중구를 만들어가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손잡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장원급제 유교대회 오마이갓파티’를 개최했다. 2026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유교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직접 선비가 되어 과거시험에 도전하면서 장원급제의 기쁨을 나누는 색다른 추억을 남겼다. 또한, 시는 사군자·그림 그리기와 시 짓기, 유교 관련 오엑스(OX) 퀴즈, 전통 예절 교육 등 유교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세종한글축제를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유교문화와 전통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과거시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원급제 오마이갓파티’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하나로,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한 충청유교 브랜드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염홍철)는 9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 ‘2026 한글런’과 연계해 특별 주자 ‘유-러너’와 함께 D-300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회 개막 300일을 앞두고 시민 참여를 통해 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SNS 활동가와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가족 단위 참가자 등으로 구성된 ‘유-러너’ 3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응원 타월 세리머니와 D-300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펼친 뒤, 대회 홍보 깃발을 들고 코스를 달리며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완주 후에는 개인 SNS에 인증사진과 행사 현장 사진을 공유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대회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조직위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대회 D-300을 기념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대회 열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다자녀 가구의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이 민자고속도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신속하게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한국도로공사는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두 자녀 가구는 10%, 세 자녀 이상 가구는 20% 할인하고 있다. 그러나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같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복기왕 의원은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로국장에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재정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를 골라서 다닐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꼬집으며,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다자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복 의원은 “다자녀 할인 혜택을 민자고속도로에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질의했고, 이에 김 도로국장은 “100% 동감한다”면서도 “통행료 감면에 따른 손실을 어떻게 보전할 것인지가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에 복 의원은 “명절에는 민자고속도로까지 통행료를 면제하고,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에도 통행료 감면 혜택을 적용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