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세종호수·중앙공원의 우수한 생태 자원을 체계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에게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전달할 ‘시민 해설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이 시민 해설사 양성에 나선 배경에는 지난 2025년 12월 완료된 ‘세종호수공원 생태분포조사’의 영향이 컸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종호수공원 일대에는 조류와 어류 등 총 41과 65종의 생물 자원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Ⅰ급)과 대모잠자리·맹꽁이(Ⅱ급)의 출현은 이곳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도심 내 핵심 생태 거점임을 입증했다. 반면, 생태계 교란종(블루길, 배스 등) 도 함께 공존하고 있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전문적인 생태프로그램 운영과 해설 인력 배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과정은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총 25명 이내이다. 신청기한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 18:00까지이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재)세종테크노파크는 ‘2026년 세종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세종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시행하는 기업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생력 강화와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며, 세종시 주력산업 전후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초기·잠재기업, ▲예비선도(스타)기업, ▲지역혁신 선도기업, ▲초광역선도기업, ▲수출 활성화(수출초보) 등으로 성장단계 및 목적을 구분하여 지원한다. 본 사업의 모집대상은 세종 지역 주력(주축)산업인 모빌리티, 바이오, 전기․ 전자 전후방 연관기업 중 본사가 세종특별자치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총 22개사를 선정하여 약 5억 7,5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세종TP 6층 대회의실(세종특별자치시 군청로 95)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세부 프로그램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평가 방법, 전년도 대비 변경 사항, 향후 일정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다락원은 금산군 평생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성과관리 플랫폼을 도입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 플랫폼은 금산다락원의 평생학습 운영사업과 금산자치종합대학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되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군은 관련 부서별로 동일한 플랫폼을 도입해 데이터 기반 통합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평생교육 정책 및 사업의 활용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성과관리 방식이 하나로 통합돼 평생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성과관리 플랫폼 도입을 통해 평생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 플랫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반영해 금산군 전체 평생교육 사업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9일 화동사범대학교와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 소속 교수 및 대학원생 16명이 우수 평생학습도시인 공주시를 방문해 한·중 평생교육 정책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동사범대학교와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 대표단이 공주시의 평생학습도시 추진 체계를 이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한·중 평생교육 분야의 국제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의 협력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 운영 현황 ▲지역·대학·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거점 구축 ▲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지역과 대학의 협력 과제 ▲공주시 평생학습도시 추진 전략과 지역 학습 전달 체계 ▲학습도시 구축에서 대학의 역할과 기여: 화동사범대학교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공주시는 지역·대학·시민이 연계된 학습 생태계 구축 사례와 읍·면·동 학습 거점 운영, 기관 간 협력망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청양군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교육 보조금 공모사업에서 총 3건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3,05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1,050만 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충남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1,000만 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시민참여교육 지원사업(1,000만 원)’ 등 총 3개 분야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문해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기존의 기초 한글 교육에 더해 태블릿PC, 세이펜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교육은 물론, 금융 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문해’ 프로그램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민참여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에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성숙한 시민 의식 함양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상욱 부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군민들의 높은 학습 열의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0일, 조직 소통 강화와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지속 가능한 일터를 위한 노사 상생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진흥원은 지난 4월 30일 태안군 일원(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임직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진행하고, 기관 통합 이후 조직 안정과 경영평가 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불안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지속 가능한 일터 조성을 위한 조직 소통 강화 및 협업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임직원의 기관 정체성 확립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평생학습 선진사례 결과 발표 ▲정신건강 증진 및 스트레스 힐링 특강 등이 마련되어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먼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청년센터 기획운영팀 김승민 팀장이‘중국 해외연수 사례 발표’를 통해 2026년 3월 진행된 중국 해외연수 경험을 공유했다. 김 팀장은 중국의 평생교육 운영 사례와 우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이를 바탕으로 충남 평생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지역 내 우수 학습공동체를 발굴·육성하여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교육문화원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로, 성인 5명 이상이며 세종시민이 70% 이상 참여하고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공통 주제에 대한 학습과 토론을 진행하는 소모임이다. 올해 5월 8일 개원한 교육문화원은 세종 북부권 평생교육 거점기관으로서 2026년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SHARE2026+,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성장의 열매를 지역에 더하다!’를 표어로 정하고 지원 영역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운영 방향은 ▲Start(학습동아리 등록) ▲Harmony(네트워킹) ▲Assist(지원사업) ▲Rise(역량강화 교육) ▲Echo(성과공유)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모는 학습동아리의 성장 단계와 운영 목적에 따라 ▲심화학습형(신규·성장) ▲실천활동형(자체사업·재능나눔) 등 총 4개 분야로 세분화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10개 동아리에는 팀당 최대 90만 원의 활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부모 열린강좌’ 2기를 6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열린강좌는 자녀의 학교급에 따라 필요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생활, 중등생활, 고등생활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지난 4월 1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6월부터 2기 교육을 운영한다. 강좌는 현직 교원과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학교급별 특성과 변화하는 교육과정, 자녀와의 소통 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각 과정은 주 1회, 총 4회차 연속 교육 방식으로 구성되어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 필요한 입시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학부모 열린강좌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교육에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적시에 얻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녀교육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옥천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속 실천형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세대공감 군민 아카데미 건강누리 배움학교’를 운영한다. ‘건강누리 배움학교’는 신체활동, 식생활 개선, 심신 안정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요소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개 테마로 구성돼 군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테마1 노르딕워킹(8차시), 음악줄넘기(아동·6차시) ▲테마2 건강 음식 만들기 실습(6차시) ▲테마3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폼롤러 밸런스 실습(6차시) ▲테마4 아로마테라피, 셀프 통증케어, 싱잉볼 명상(3차시) ▲테마5 터링스포츠(1차시) 등이다.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옥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옥천군 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전화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9일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체험 행사인 ‘2026 학습나래 배움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룡시 학습나래 사업과 지역 학습기지를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소개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계룡복합문화센터 1층에서 진행되며, 계룡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배움마켓에는 관내 11개 학습기지가 참여해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로마 오일을 활용형 맞춤형 향수 만들기 ▲머그컵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전통 향주머니 접기 ▲핸드드립 커피 및 드립백 만들기 ▲쌀오란다 만들기 ▲풍선아트 체험 ▲유리공예 작품 전시 및 학습상담 등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배움의 기회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배울계룡’ 네이버 카페 가입 및 계룡시 평생학습관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를 통해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첨단 인공지능(AI) 생체인식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21일 중앙공원 대회의실에서 ㈜강남앤인코누스와 ‘첨단 기술 기반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단이 민간 기술 기업과 손잡고 스마트 안전보건 인프라를 현장에 도입한 세종지역 공공기관 최초의 사례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생체인식 키오스크’는 단 10초 만에 비접촉 방식으로 근로자의 혈압, 체온,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지수 등 4대 주요 생체 지표를 측정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건강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알림을 발송한다. 공단은 이를 통해 폭염 등 가혹한 야외 환경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고령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위험을 조기에 식별하고, 돌발적인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협약 체결과 동시에 세종호수·중앙공원 사무실에 기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6개월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시범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29일 공단 본부 조치원청사에서 한국중부발전과 '세종시설공단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공단이 관리하는 공공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 기반 구축과 지역상생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태양광 발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기업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 마련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중부발전은 태양광 발전사업 총괄과 태양광 설비 구축 및 운영 등을 담당하고, 세종시설공단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하여 정부 에너지 정책 및 탄소중립 실현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시설투자비 절감과 신규 임대수익 창출 등 재정건전성 강화와 ESG 경영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