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강동대학교로 구성된 충북 RISE 4-1-1 컨소시엄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2026 키르기스스탄 학생 초청 충북 글로벌 브릿지 캠퍼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키르기스스탄 예비 유학생들에게 충북지역 대학의 교육환경과 특성화 분야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컨소시엄 대학 진학 및 충북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발굴-체험-유학-정주’ 연계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키르기스스탄 충북글로벌센터(충북학당) 한국어 연수생 9명과 인솔자 1명 등 총 10명이 참가했으며, 충청대학교·충북도립대학교·강동대학교를 방문해 대학별 특성화 교육과정과 한국 대학생활을 경험했다. 충청대학교에서는 캠퍼스 투어, 대학 및 학과 소개, 입학 상담과 함께 K-댄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재학생과 참가 학생 간 1:1 매칭 멘토링을 통해 강의 참관, 캠퍼스 생활 체험,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한국 유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충북도립대학교에서는 K-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음식문화를 배우고 직접 조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동대학교에서는 K-뷰티산업학과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헤드라인충청 편집국 기자
1.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 난항… 여야 대치 심화 법사위·운영위 위원장 자리 놓고 평행선, 민생 법안 처리 지연 우려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로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다. 합의 지연으로 각종 민생 법안 처리가 미뤄지며 국민들의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 대전 우주항공청 산하 연구센터, 유성구에 최종 유치 확정 대전시, 미래 핵심 산업인 우주항공 분야 거점 도시로 도약 발판 마련 대전시가 치열한 경쟁 끝에 우주항공청 산하 핵심 연구센터를 대덕연구단지 내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3.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급물살, 2028년 개원 목표 충남도-민간 투자자 간 최종 협약 타결, 서남부권 의료 공백 해소 기대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내포신도시 내 대형 종합병원 건립이 민간 투자자와의 협약 타결로 속도를 낸다. 2028년 개원이 목표이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4. 세종 국회의사당 건립 설계 공모 본격 착수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퍼즐, 하반기 중 당선작 선정 예정 국회사무처와 세종시가 세종 국회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제 설계 공모에 돌입했다. 대
과거 비판 보도로 불거진 대전시 광고 중단과 언론사 매각 사태 등 양측의 뿌리 깊은 갈등이 선거판 스카이박스 의혹 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야구장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을 보도한 인터넷 매체 '디트뉴스' 기자를 경찰에 고발하며 양측의 지독한 악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 후보 선대위는 21일 스카이박스 사유화 논란을 처음 제기한 디트뉴스 기자와 편집자를 공직선거법상 낙선목적 허위사실공표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대전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선대위는 "언론 본연의 한계를 넘은 선거개입 목적의 허위 사실 공표"라며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는 한화이글스 구단과 대전사랑시민협의회 간 계약에 따라 이뤄진 것이며, 대전시와는 직접적인 운영 관계가 없다"고 반박했다. 앞서 디트뉴스는 지난 19일 대전시가 한화이글스 홈구장 내 최고급 관람석인 스카이박스를 대전사랑시민협의회를 통해 2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 보도 직후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이 시장과 비서실 공무원,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등을 부정청탁금지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며 진상 규명을 의뢰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수사 촉구에 가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