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광역의원 21명과 기초의원 7명에 대한 단수 공천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공관위에 따르면 이번 공천 심사는 해당 선거구에 단독으로 신청한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관위는 앞서 지난 3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온라인 방식으로 공모 접수를 진행했으며, 이어 3월 14일 후보자 면접을 실시했다. 서류 심사와 면접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절차를 거쳐 단수 후보자를 최종 선정했다는 것이 도당 측의 설명이다. 이번 심사를 통해 확정된 충남 광역의원 선거구는 총 21곳이다. 세부적으로는 △천안 1·2·4·5·6·7·9·10·11 △공주 2 △보령 2 △아산 1·2·4 △서산 2 △논산 1 △당진 1·2 △홍성 1 △예산 1 △태안 2 선거구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기초의원 후보가 확정된 선거구는 총 7곳으로, △천안 나·아 △서산 다·라·바 △태안 가 △홍성 나 지역의 단독 신청 후보가 심사를 통과했다. 공관위 심사를 통과해 이날 명단에 오른 후보자들은 향후 국민의힘 충남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친 뒤,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통해 본선 출마자로 확정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충남도당 #지방선거 #단수공천 #충남선거 #광역의원 #기초의원 #공천관리위원회 #충남도의회 #헤드라인충청
한국노총 세종지역지부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임전수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세종지역지부는 8일 오전 11시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4층에서 임 예비후보와 '노동존중 교육도시 세종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지지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명식 한국노총 세종지역지부 의장을 비롯해 관내 20여 개 노동조합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당초 예정된 시간을 넘겨가며 임 예비후보에게 세종 교육의 변화와 혁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이어갔다. 이후 진행된 정책협약과 지지 선언을 통해 한국노총 세종지역지부는 임 후보에 대한 연대 의사를 명확히 했다. 공식 지지를 확보한 임전수 예비후보는 세종 지역 노동계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아이들이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교육과정 설계하겠다"며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노동계를 대표하는 한국노총 세종지부의 이번 지지 선언으로, 다가오는 6.3 세종시교육감 선거에서 노동 친화적 교육 정책을 내세운 임 예비후보의 지지 기반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한국노총세종지역지부 #정책협약 #지방선거 #세종시 #노동존중 #교육도시 #헤드라인충청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대전시장 경선 결선 후보와 장종태 국회의원 ( 대전 서구갑 ) 이 8 일 정책단 연석회의를 열고 ‘ 장장연대 ’ 의 화학적 융합을 알리는 강력한 정책 공조를 선언했다 . 양측은 이번 회의를 통해 장종태 의원의 핵심 정책인 ‘AI 복지 대전환 ’ 과 서구갑 지역의 중점 숙원사업들을 장철민 후보의 핵심 시정 공약으로 삼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 이날 회의에는 장철민 후보와 장종태 의원과 더불어 각 캠프의 핵심 정책단 5 명씩이 참석했다 . 우선 장철민 후보는 장종태 의원이 발표한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 복지 비전을 전폭적으로 수용하여 ,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대전형 맞춤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개인별 맞춤 혜택을 찾아 안내해 주는 ‘AI 시민비서 ’ 를 도입하고 , 중부권 최대 규모의 ‘ 스마트 암센터 ’ 를 구축해 시민들의 원정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 또한 , ‘1 인 1 AI 헬스케어 주치의 ’ 제도를 비롯해 독거노인 대상 ‘AI 돌봄 로봇 및 IoT 센서 ’ 보급 , 공공 산후조리원 확충을 포함한 임신 · 출산 · 육아 패키지 지원 ,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24 시간 맞춤 돌봄 센터 확충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촘촘한 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 서구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굵직한 지역 숙원사업들 역시 장철민 후보의 주요 공약에 담겨 신속하게 해결될 전망이다 . 두 사람은 도마변동지구 등의 교통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도시철도 2 호선 지선 ( 도마네거리 - 변동네거리 - 용문역 ) 의 조기 착공을 추진하며 , 서구와 중구를 잇는 정림 - 사정교간 도로를 조기 완공하여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합의했다 . 아울러 도시철도 3 호선 기능을 담당할 광역철도 1 단계 구간 ( 도마복수 , 가수원 , 흑석리 ) 의 역세권 개발 및 복합문화센터 유치 , 서대전 IC 인근 화물 복합 터미널 건립 , 주민들의 뜻을 모은 도안 고등학교 신설 적극 추진 , 서구 예비군 훈련장 이전 부지 내 공공기관 유치 등 지역 경제와 교육 , 문화 거점 조성을 위한 현안 사업들도 적극 수용했다 . 특정 지역을 넘어 대전 전체의 조화로운 도약을 위한 거시적인 밑그림도 함께 제시되었다 . 양측은 대전 동부 원도심과 서부의 균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 노후계획도시를 명품 주거 단지로 전환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어린이가 살기 좋은 대전을 조성하고 퇴직자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전 세대와 전 지역을 아우르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 장철민 대전시장 경선 후보는 “ 장종태 의원님이 제시하신 AI 복지 비전과 서구갑 발전 구상은 대전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훌륭한 정책들 ” 이라며 , “ 장장연대의 굳건한 화학적 융합을 바탕으로 이 멋진 비전들을 대전시정에 완벽히 구현해 내겠다 ” 고 강조했다 . 이에 장종태 국회의원 역시 “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대전 , 꽉 막힌 현안들이 시원하게 뚫리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장철민 후보와 뜻을 모았다 ” 며 , “ 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대전 대전환을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 ” 고 화답했다 .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인구 80만의 자족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 후보는 8일 공약 발표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선거 과정에서 새로운 세종을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온몸으로 느꼈다”며, “행정수도 완성, 자족 기능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로운 비전과 정책으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의 제1공약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다. 이를 위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과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여 국가 중추 기능의 완전 이전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정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수치도 제시했다. 보통교부세 정률제 도입을 통해 연간 1조 2천억 원 규모의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LH 개발부담금 환수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교통과 교육 분야에서는 굵직한 현안들이 대거 포함됐다. 조 후보는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해 KTX 세종중앙역 신설과 BRT 확충을 약속했다. 또한, 종합국립대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유치를 통해 세종을 글로벌 인재 육성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청년 정책으로는 단계별 전문 일자리 5,000개 창출과 청년 기본주택 1,000호 공급, 청년청 설치를 제안하며 ‘청년수도 세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 내 불균형 해소를 위해 조치원 제2청사 건립과 세종 도시개발공사 설립을 추진하고, 나성동 문화예술 지역특구 지정 등 상권 활성화 대책도 내놓았다. 복지 분야에서는 세종형 유보통합과 ‘세종 365-24’ 안심 의료체계 조성을, 행정 분야에서는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민청’ 설립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다. 조 후보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은 물론 시민의 삶이 체감할 수 있게 바뀌는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응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상호 #세종시장예비후보 #10대공약 #행정수도완성 #KTX세종중앙역 #한예종유치 #자족도시 #세종청년정책 #헤드라인충청
충남 교육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교육 정책 연대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서울시 교육감 보수 단일후보로 선출된 윤호상 교수와 면담하고, 충남도와 서울시간의 긴밀한 교육 정책 공조를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역적 경계를 넘어 교육의 본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성사됐다. 이날 면담에서 이 예비후보는 윤 후보에게 단일화 선출 축하 인사를 전하며 “교육의 본질을 접근하는 데는 수도권과 충남도 지역 간 다름이 없다”고 전제한 뒤, “현재 교육 분야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양 지역 간 연대를 통해 해결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향후 교육 운영 프로그램을 상호 공유하기로 했으며, 특히 충남 지역의 현안인 기초학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향상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 예비후보의 행보는 서울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도 별도로 만나 미래 교육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이끌어냈다. 충남도와 경기도는 현재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플랫폼' 구축 사업에 협력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러한 수도권과의 정책 연대는 충남의 교육 인프라를 한 단계 격상시키고, 지리적 인접성을 활용한 실질적인 교육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합리적인 교육 정책도 지역 정치인의 의지와 중앙 네트워크가 결합될 때 현실이 된다”며 “서울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경기의 첨단 AI 플랫폼을 충남 교육에 녹여내어 충남을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임기자 #이명수 #충남교육감 #윤호상 #임태희 #교육정책연대 #기초학력향상 #AI교육 #디지털플랫폼 #글로벌인재양성 #충남교육 #서울시교육감 #경기도교육감
아침 일찍 문을 여는 전통시장 상인에게 하루는 누구보다 분주하게 시작된다. 손님을 맞고, 물건을 정리하고, 장사를 이어가다 보면 보증 상담이나 자금 지원을 알아보는 일은 늘 뒷순위로 밀리기 마련이다. 금융 지원은 분명 필요하지만, 그 필요를 채우기까지의 거리는 생각보다 멀다. ‘시간’이 곧 돈인 이들에게 금융 지원 정책은 때로는 ‘그림의 떡’처럼 느껴진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러한 현실에 주목했다. 서류를 들고 재단을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대신, 우리가 먼저 그들의 삶의 터전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달려가,유(YOU)’ 금융버스다. ‘달려가,유(YOU)’ 금융버스는 기다리지 않고 사람들 곁으로 움직이기 위한 변화의 시작점이다.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이동형 플랫폼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금융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상담과 안내는 물론,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 지원까지 더해지며 금융은 보다 생활 가까이로 스며든다. 금융은 차가운 숫자가 아니라, 뜨거운 삶의 현장과 맞닿아야 한다. 그동안의 금융 지원이 ‘찾아오는 이’에게 문을 열어주었다면 금융버스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생업에
세종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의 후보 단일화 과정이 뜨겁다. 유력 예비후보들을 두고 세종시민사회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단일 후보를 추대하겠다는 움직임이다. 단일화 자체는 선거 국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치적 연대다. 하지만 이번 세종시 진보 교육감 단일화 과정을 취재하며 기자의 고개는 갸우뚱해질 수밖에 없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사회에서 참정권은 그 어떤 조건 없이 평등하게 주어지는 것이 상식이다. 아무리 자체적인 단일화 경선이라지만, 5,000원이라는 '비용'을 지불해야 투표권이 주어지는 행위, 그리고 법적 선거 연령(만 18세)에 미치지 못하는 16세 청소년을 선거판에 끌어들이는 행위를 어떤 관점으로 봐야 할지 매우 혼란스러웠다. 세종시선관위 측은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를 하면서 내부 규약 등에 따라 참가비 5,000원을 받아 운영 경비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16세 투표권 부여에 대해서도 "공직선거가 아닌 단체 내부의 의사결정에 단순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 동의 없이 16세(타 지역의 경우 13세까지도)가 참여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는 세종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준이
대한민국 첫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이 2025년의 성공적인 안착을 발판 삼아, 2026년 충청권 메가시티의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본궤도에 오른다. 충청광역연합은 지난 2025년, 4개 시·도(대전·세종·충남·충북)의 역량을 결집해 21대 대선공약 과제 70건을 발굴하고,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행정적 기반을 닦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인공지능(AI), 첨단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등 신성장동력 산업의 기초를 마련하고 광역투어패스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간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지속해 왔다. 2026년 충청광역연합은 '충청권 경제·산업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특별지자체의 강점을 활용해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기업 지원을 체계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충남에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돕고, 기업 맞춤형 첨단바이오 인재 양성과 해외 박람회 참여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통망 확충을 통한 지역 경쟁력 제고도 속도를 낸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와 광역철도(계룡~신탄진, 대전~옥천) 건설사업을 적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지원을 위해 2일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금융회사와 ‘충청남도 중소기업 상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하나은행(이하 은행)이 참여하며, 충청남도에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제조업 등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거점기업 육성과 충남경제 성장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 및 선순환 구조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남신보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1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각 금융회사는 금리 상한선을 CD(91일물) + 1.9%이내로 적용하여 대출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의 상한금리는 전년 대비 0.1%p 낮춘 것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통한 성장지원을 위해 협약 당사자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에서 제조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며, 최근에 보증을 이용한 기업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한조건을 완화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카카오뱅크가 신규로 참여하면서, 비대면 체계에 친숙한
충남도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확산에 대응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835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재 가격 급등과 물류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를 위해 정부 추경 전 도 차원의 선제적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중소기업 지원 5개 사업(587.2억 원)과 소상공인 지원 4개 사업(247.9억 원) 등 총 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도는 먼저 수출·물류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5월 29일까지로 연장됐으며, 기업당 최대 5억 원의 융자와 1년간 3%의 이자 보전이 이루어진다. 특히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의 거래 안정망 확보를 위해 매출채권 보험료를 지원하고, 당진 지역 철강 산업의 경우 기업 자부담 10% 의무 매칭을 폐지해 부담을 낮췄다. 또한, 300kW 이하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치를 희망하는 기업에는 1%대 저금리 자금을 지원해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돕는다. 산업위기 지역에 대한 집중 지원도 병행된다. 서산의 석유화학 위기 근로자들을 위해 2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총 60
최근 아파트와 다중이용시설의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서, 밀폐된 공간에서의 열폭주와 유독가스 방출로 인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기차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시스템이 국내 기업 (주)프리퓨쳐에 의해 개발돼 세간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하주차장은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연기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화재 발생 시 소방대원의 접근이 제한된다. 전기차 배터리는 적정 온도를 벗어나 약 80℃ 부근에서 발열 반응이 시작되며, 이때 열폭주 현상으로 배터리 하단 온도가 690℃를 넘고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가 다량 방출된다. 열폭주가 시작되면 일반 소화기로 진압이 거의 불가능하고, 불길이 인접 차량으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전문 기업 (주)프리퓨쳐는 2020년부터 연구개발을 진행해 올해 설립됐다. 이 회사는 화재 발생 전 골든타임(약 5~20분) 내에 작동하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배터리 하부 온도가 30℃에 도달하면 충전을 차단하고 경광등 및 관리소에 비상 알람을 보내고 이후 온도가 40~80℃로 상승하면 상방향 살수장치가 자동으로 소화수를 분사해 배터리를 냉각시킨다. 만약 열폭주 상황에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지원을 위해 2일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금융회사와 ‘충청남도 중소기업 상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하나은행(이하 은행)이 참여하며, 충청남도에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제조업 등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거점기업 육성과 충남경제 성장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 및 선순환 구조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남신보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1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각 금융회사는 금리 상한선을 CD(91일물) + 1.9%이내로 적용하여 대출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의 상한금리는 전년 대비 0.1%p 낮춘 것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통한 성장지원을 위해 협약 당사자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에서 제조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며, 최근에 보증을 이용한 기업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한조건을 완화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카카오뱅크가 신규로 참여하면서, 비대면 체계에 친숙한
헤드라인충청 편집국 기자 | GS건설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 견본주택을 27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2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총 1,638가구(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로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합치면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2가구 , 59㎡B 34가구 , 84㎡A 963가구 , 84㎡B 334가구 , 84㎡C 66가구 , 84㎡D 66가구 , 84㎡E 31가구 , 125㎡PA 6가구 , 125㎡PB 5가구 , 125㎡PC 1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3월 31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수) 1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청약 당첨자는 8일(수)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19일(일)~22일(수) 진행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해당지역 아산시 및 충남,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교육청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교육 환경을 한층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교육 정보기술 기업 (주)툰스퀘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충남교육청‘마주온’에 인공지능(AI) 웹툰 제작 서비스인 ‘투닝’을 전격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인 ‘투닝’은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상황에 맞는 인물의 동작과 배경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도구이다. 전문적인 그림 실력이 없어도 학생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만화나 시각 자료 형태로 만들어낼 수 있어, 정보 이해 능력과 이야기 구성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교 현장의 체감 혜택이 크다. 도내 모든 교직원에게는 유료로 운영되던 ‘학교 전용 이용권’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수업 자료를 제작할 수 있게 됐으며, 마주온 계정만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어 행정적인 번거로움도 덜어내게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간의 우수한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 교육 환경에 결합해 교사들의 수업 혁신을 돕고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두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미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교육청은 7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교육대학원 연계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역량 강화 사업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교사 180여 명과 공주교대, 공주대, 한국교원대, 순천향대, 호서대, 선문대 등 6개 협약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기당 최대 200만 원 지원...‘석사급 전문가’ 육성] 사업의 핵심은 현직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다. 선발된 교사 172명에게는 파격적인 지원이 뒤따른다. 석사학위 과정(5~6학기) 동안 매 학기 수업료의 70%(최대 200만 원 한도)를 교육청이 지원한다. 사실상 등록금 부담을 최소화하며 전문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셈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해 왔지만, 독학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여러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실질적인 학비 지원 혜택까지 확인하게 되어 큰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전했다. [‘양성-활동-확산’의 선순환 체제 구축] 학위를 취득한 교사들은 단순히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충남 교육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교육 정책 연대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서울시 교육감 보수 단일후보로 선출된 윤호상 교수와 면담하고, 충남도와 서울시간의 긴밀한 교육 정책 공조를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역적 경계를 넘어 교육의 본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성사됐다. 이날 면담에서 이 예비후보는 윤 후보에게 단일화 선출 축하 인사를 전하며 “교육의 본질을 접근하는 데는 수도권과 충남도 지역 간 다름이 없다”고 전제한 뒤, “현재 교육 분야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양 지역 간 연대를 통해 해결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향후 교육 운영 프로그램을 상호 공유하기로 했으며, 특히 충남 지역의 현안인 기초학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향상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 예비후보의 행보는 서울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도 별도로 만나 미래 교육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이끌어냈다. 충남도와 경기도는 현재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 디지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최민호 시장의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6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선거기간 행정의 연속성·안전성 유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 안전·생명·재산 보호 ▲선거 중립 준수 ▲공직기강 확립 ▲시정 연속성 확보 및 철저한 직무 수행 등 네 가지 핵심 사항을 강조했다. 먼저 시민의 안전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대형 화재와 산불이 잇따르는 만큼 청명·한식(4.5.∼4.6.) 이후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취약지역 예찰 강화와 주민 홍보 등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또 최근 대전 화재 사고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와 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중동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불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빈틈없는 대응도 당부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진정성과 소통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직원소통의 날은 최민호 시장이 오는 6일 6·3지방선거를 위해 직무를 내려놓기 전 직원들과 직접 마주하는 마지막 공식 석상이다. 최민호 시장은 “단층제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 위로는 대통령, 국회부터 아래로는 읍면동 동장, 마을회관의 사정을 속속 들여다보며 모든 것을 아우르는 행정을 펼쳐왔다”고 운을 뗐다. 그 과정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추진했던 보람 있는 사업 성과로 전동면 친환경종합센터 건립과 연서면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의 갈등 해결을 꼽았다. 이응패스 도입, 투자유치 등 체감 성과가 더 큰 사업도 있지만 보통 지자체에서 고질 민원으로 꼽히는 기피 시설 문제를 지역민과의 원만한 합의로 풀어낸 것에 큰 의미를 둔 것이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 갈등을 봉합하고 합의를 이끈 것은 해 본 사람만 아는 큰 보람과 성과”라며 “고소·고발을 감내하면서도 함께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24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매주 월요일 직원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2곳을 추가 유치하며, 대한민국 AI 대전환 선도 발판을 넓힌다. 또 반도체·2차전지 소재와 자율주행버스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도 성공, 지역경제 활성화 불씨를 키운다. 김태흠 지사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등 3개 시군 시장·군수, 김동회 디앤알파트너스 대표이사 등 6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6개 기업은 아산·논산·예산 등 3개 시군 산업단지 등 26만 3854㎡의 부지에 2030년까지 2조 5547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설하거나 이전한다. 이들 기업이 채용하게 될 신규 인력은 총 1065명이다. 구체적으로 디앤알파트너스는 2029년 3월까지 1조 5000억 원을 투자해 아산 음봉 일원 11만 9339㎡에 10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신규로 300명을 고용한다. 말타니(대표이사 이종민)는 2029년 3월까지 아산 음봉 일원 3만 8520㎡에 8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기로 하고, 8500억 원을 투자한다. 말타니의 신규 고용 인원은 200명이다. 엑스알비(〃 황승환)는 수도권 2차전지 및
충북여성재단과 청주열린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지식 공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충북여성재단과 청주열린도서관은 8일 '지역 도서문화 발전 및 연구 보고서 공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서관 북타워 및 전시 공간을 활용한 연구 자료의 정기적 홍보 , 온·오프라인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여성의 날 및 양성평등주간 등 시의성 있는 테마 중심의 큐레이션 운영 , 공동 사업 기획 및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청주열린도서관의 정보 서비스 기능에 충북여성재단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결합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접근이 쉽지 않았던 각종 정책 자료와 연구 성과들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여성재단 관계자는 "청주열린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연구 성과를 시민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고, 양성평등 가치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청주열린도서관 관계자 또한 "시민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 정책 연구 성과를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천안시민을 비롯한 220만 충남도민의 응원에 힘입어 탄생한 ‘코리아풋볼파크’가 본격 가동을 안팎에 선언했다. 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KFA)는 7일 김태흠 지사와 정몽규 KFA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을 개최했다. 코리아풋볼파크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신리 일원 44만 9341㎡의 부지에 도비와 국비, 천안시비, 대한축구협회 예산 등 4023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주요 시설로는 △축구장 11면(천연잔디 6·인조잔디 5면) △선수 숙소 82개실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3200석 규모 소형 스타디움 △국제 규격 실내축구장 1면 △전문 재활 및 체력 훈련 시설인 퍼포먼스센터 등이 있다. 또 축구장과 함께 풋살장·족구장·테니스장·그라운드골프장·웰빙트래킹코스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은 2024년 7월 문을 열고 도민들이 이용 중이며, 수영장·다목적체육관·헬스장 등이 있는 실내체육관은 오는 7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다음 달 완전 준공하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한국시니어방송, 23일 대전 관저문예회관서 개국 기념식 및 콘서트 개최 대한민국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새로운 소통 창구가 문을 연다. 한국시니어방송(회장 최병옥)은 오는 4월 23일 오후 5시, 관저문예회관 공연장에서 개국 기념식과 축하 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다. “온 에어(On-Air), 시니어의 봄날이 시작됩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선포하고, 시니어 세대의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앞서 한국시니어방송은 4월 3일 이사회를 열고 방송 운영의 방향성과 핵심 사업을 확정했다. 이사회에서는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동네명가수’ ▲건강·식생활 프로그램 ‘백세밥상’ ▲실생활 정보 제공 프로그램 ‘시민강좌 인생2막’ 등 3대 핵심 콘텐츠 편성을 의결했다. 제작된 프로그램은 향후 유튜브 채널과 전국 PP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또한 뉴미디어 및 AI·SNS 교육 사업 추진과 함께, 방송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언론·미디어·복지·IT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청자 자문위원회도 출범시켰다. 자문위원회는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교육 커리큘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광역의원 21명과 기초의원 7명에 대한 단수 공천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공관위에 따르면 이번 공천 심사는 해당 선거구에 단독으로 신청한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관위는 앞서 지난 3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온라인 방식으로 공모 접수를 진행했으며, 이어 3월 14일 후보자 면접을 실시했다. 서류 심사와 면접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절차를 거쳐 단수 후보자를 최종 선정했다는 것이 도당 측의 설명이다. 이번 심사를 통해 확정된 충남 광역의원 선거구는 총 21곳이다. 세부적으로는 △천안 1·2·4·5·6·7·9·10·11 △공주 2 △보령 2 △아산 1·2·4 △서산 2 △논산 1 △당진 1·2 △홍성 1 △예산 1 △태안 2 선거구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기초의원 후보가 확정된 선거구는 총 7곳으로, △천안 나·아 △서산 다·라·바 △태안 가 △홍성 나 지역의 단독 신청 후보가 심사를 통과했다. 공관위 심사를 통과해 이날 명단에 오른 후보자들은 향후 국민의힘 충남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친 뒤,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통해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가 '걸어서 시민 속으로' 도보 종주 유세를 진행하는 가운데, 세종시 장군면에서 과거의 인연을 간직한 지역 주민과 만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8일 최 후보 캠프에 따르면, 최 후보는 장군면 일대에서 도보 유세를 하던 중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을 하던 한 지역 어르신과 인사를 나눴다. 이 어르신은 지난해 장군면에서 열린 '김종서 장군 문화제' 당시 최 후보(당시 세종시장)가 주민들의 요청에 화답해 즉석에서 두 곡의 노래를 불렀던 일화를 꺼내며 반가움을 표했다. 어르신은 "그날 이후로 시장님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며 "요즘은 후보님 생각에 밤잠을 설칠 정도로 걱정이 되는데, 꼭 다시 세종을 맡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라는 격려와 함께 지지의 뜻을 보냈다. 이에 최 후보는 어르신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주변에 있던 시민들 역시 박수를 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최 후보 측은 이번 도보 종주가 정해진 간담회나 형식적인 방문의 틀을 깨고, 이동 과정 자체를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로 삼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길 위에서 마주치는 시
한국노총 세종지역지부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임전수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세종지역지부는 8일 오전 11시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4층에서 임 예비후보와 '노동존중 교육도시 세종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지지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명식 한국노총 세종지역지부 의장을 비롯해 관내 20여 개 노동조합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당초 예정된 시간을 넘겨가며 임 예비후보에게 세종 교육의 변화와 혁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이어갔다. 이후 진행된 정책협약과 지지 선언을 통해 한국노총 세종지역지부는 임 후보에 대한 연대 의사를 명확히 했다. 공식 지지를 확보한 임전수 예비후보는 세종 지역 노동계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아이들이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교육과정 설계하겠다"며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노동계를 대표하는 한국노총 세종지부의 이번 지지 선언으로, 다가오는 6.3 세종시교육감 선거에서 노동 친화적 교육 정책을 내세운 임 예비후보의 지지 기반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임전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