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헤드라인충청) 충남 예산군의 한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해당 농장은 65만여 마리의 닭을 사육하는 대규모 시설인 데다, 인근에 다수의 양계 농가가 밀집해 있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남도는 5일 오후 7시경 예산군 신암면에 위치한 OO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는 농장주가 평소 동당 20수 수준이던 폐사체가 200수까지 급격히 늘어난 것을 확인하고 즉시 방역 당국에 알리면서 이루어졌다. 해당 농장은 지난 2022년 1월에도 AI가 발생했던 곳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즉각적인 초동 조치에 나섰다. 우선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판정을 위한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최종 판정까지는 1~3일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특히 도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강경 대응책을 내놨다. 5일 밤 10시부터 6일 밤 10시까지 24시간 동안 충남 및 경기 지역의 산란계 농장과 관련 업체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전광역시지회, 대전 서구에 성금 기탁..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전광역시지회(이하 대전연예협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대전연예협회는 2월 4일 대전 서구청에서 성금기탁식을 갖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전연예협회 산하 단체인 대전연예예술단이 주관한 「송년 나눔 음악회」를 통해 마련됐다. 해당 공연은 2025년 12월 19일 관저문예회관에서 기획공연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모금은 공연에 참여한 전 출연진이 재능기부로 무대에 오르고, 공연 취지에 공감한 출연진과 관계자 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전연예협회의 나눔 활동은 2008년 성민아동복지센터 물품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협회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써왔다. 대전연예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나눔과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64년 설립된 대전연예협회는 6개 위원회와 64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대중예술인의
충청e스포협회는 충청의 e스포츠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하고 충청권의 e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난 1월 23일 협회를 창립했다고 밝혔다. 충청e스포츠협회는 “창립을 통해 국내외 e스포츠가 광폭 성장하면서 e스포츠게임에 대한 인식변화와 산업 전 분야에 영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e스포츠 산업의 성장은 매년 30% 이상 성장률을 보이며 세계적인 추세로 e스포츠산업이 확산, 2023. 9. 23아시안게임 종목중 최다메달7개로 병력특례화로 피파축구등도 전세계의 4차산업의 비대면 대회로 인기가 높다.“고 했다. e스포츠(eSports, Electronic Sports)는 컴퓨터 통신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온라인상으로 이루어지는 e스포츠게임으로, 글로벌 e스포츠의 게임유저가 약25억명이며 시청자 수가 2021년 약 5억5천만 명으로 대중화하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e스포츠에 대한 체계적인 국내외 연구조사 및 활동, 비즈니스 모델 발굴, 각 종 국내외 대회 개최, e스포츠 산업화 체계 확립을 통한 새로운 경제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가야한다. e스포츠의 세계적이 추세는 교육화, 등급화, 직업화, 산업화의 국제적인 4차 산업의 융복합 산업이며, 미래 성장 동력으
정부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법률 제21065호, 2025. 10. 1. 시행) 제35조의5(국가기관 등의 무궁화 식재‧관리)를 근거로 “국가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공공기관의 장, 각급 학교의 장은 무궁화에 대한 애호정신과 국민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하여 그 소관에 속하는 토지에 무궁화를 확대 식재하고 이를 관리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규정하며, 무궁화 진흥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나라사랑정신 함양 무궁화는 대한민국의 자긍심이자 국가 상징인 나라꽃 무궁화를 체계적인 식재와 품격 있는 관리를 위해 무궁화 분야의 양대 전문 단체가 힘을 함쳤다. (사)전국무궁화생산자협회(회장 정천수)와 (사)한국무궁화재배관리연합회(회장 황선월)는 지난 23일에 국기게양대, 현충시설, 시민공원 등 주요 공공시설 내 무궁화의 체계적 식재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협약을 통해 ▲국기게양대 및 전국 현충시설 주변 무궁화 확대 식재 ▲시민공원 등 생활 밀착형 공간 내 무궁화 동산 조성 ▲나라꽃 격에 맞는 전문적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전 국민 대상 나라사랑 무궁화 심기 운동 전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세종 지역의 건강한 여가 문화를 선도하는 '전월산산악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안전 산행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전월산산악회는 17일 오전 10시, 세종시 세종동에 위치한 무궁화공원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기원 시산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회원들의 무사고와 건강을 공식적으로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맑고 청명한 겨울 하늘 아래 진행된 시산제는 엄숙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특히 이날 자리에는 산악회 회원뿐만 아니라 세종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임전수 세종교육연구원장을 비롯해 조상호 전 세종시 부시장,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 등 정관계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네며 지역 사회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과시했다. 시산제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산악인의 선서, 강신(신을 모시는 의식), 축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된 제물 앞에서 올 한 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오학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오늘 뜻깊은 무궁화공원에서 회원
오는 4월 25일, 태안의 봄을 수놓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막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국제행사 승인과 로드맵 수립 등 거시적 준비를 마치고, 이제 관람객의 발길이 닿을 세부 콘텐츠와 현장 연출이라는 '디테일'에 승부수를 띄웠다. 첨단 기술과 태안의 대자연이 빚어낼 치유의 향연을 미리 들여다본다.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과학적인 치유'다. 관람객이 입장하면 가장 먼저 'AI 기반 감정분석 시스템'을 만나게 된다. AI가 관람객의 표정과 생체 신호를 분석해 현재의 심리 상태를 진단하고, 이에 딱 맞는 관람 코스와 치유 프로그램을 추천해 준다. 박람회의 랜드마크가 될 '주제관(특별관)'은 이러한 기술의 정점을 보여준다. AI 영상 생성 기술과 실시간 미디어 제어 시스템이 결합된 몰입형 전시 공간은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마치 숲속을 거니는 듯한 영상과 사운드로 '치유의 흐름'을 만들어낸다. 기술로 분석된 마음은 예술과 미식으로 어루만져진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이끄는 '치유 콘서트'는 태안의 자연 속에서 클래식 선율을 선사하며 청각적 힐링을 극대화한다. 또한 'AI 피아노 체험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