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국민변호인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병) 국회의원 당선인 이정문입니다. 우선 저에게 안겨주신 압도적 승리와 뜨거운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함께 경합한 이창수 후보님, 한정애 후보님, 이성진 후보님께도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과 함께 후보님들이 역설하신 천안발전 방안에 대해서 앞으로 의정생활 하면서 깊이 고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이번 총선의 승리는 저 이정문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천안 시민의 승리이자,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이 대한민국입니다. 이번 총선 결과는‘무능하고 오만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천안의 발전과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달라!’는 천안시민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받들겠습니다. 재선의 큰 힘으로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오만하고 무능, 무도한 윤석열 정부에 맞서 무너진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고, 경제를 살리겠으며, 민생을 회복시키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당장 국회를 열어 민생경제 비상사태 해결을 위한‘민생회복지원금’지급 방안을 포함하여, 여당과 머리를 맞대고 위기에 빠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천안(병) 후보(현 천안(병) 국회의원)는 16일 불당동 선거사무소에서 천안시민,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개소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천안(갑) 후보(현 천안(갑) 국회의원)와 이재관 천안(을) 후보 등 천안시 국회의원 후보와 천안시민들을 비롯한 지지자 2천여 명이 방문해 응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축전을 통해 “절망의 대한민국에서 희망을 꽃 피우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 길에 더불어민주당이 이정문 후보와 함께할 것”이라며 선전을 기원했다. 또한, 조정식 사무총장도 축전을 통해 “아이와 청년, 어르신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자”며 “저도 이정문 후보님과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홍익표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찬대 최고위원, 고민정 최고위원, 장경태 최고위원, 박상혁 사무부총장(미래),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강훈식 아산(을) 국회의원 등이 영상 축사를 통해 이정문 후보를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충남 천안병, 국회 과방위)이 22일 MBN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선정한 ‘참 괜찮은 의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참 괜찮은 의원상’은 2023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국회의원의 민생·입법·지역 활동과 국회 본회의, 상임위원회 활동 내용 등을 폭넓게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며, 그간 의정활동의 주요 중점 사안과 국민 소통 등도 반영한다. 이날 행사에서 MBN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이정문 의원이 공공기관 지역 설립을 위한 입법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한 것은 물론 오염수 방류 관련 정보 공개로 국민 알권리 보장 및 대응책 보완 등의 공로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정문 의원은 제21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부당성을 알리고, 향후 우리 해역에 미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함과 동시에 윤석열 정부의 미진한 대책에 대해 지적하며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난 6월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