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KBS2 ‘불후의 명곡’이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단독 특집을 편성, ‘임영웅과 친구들’이라는 이름 아래 음악과 우정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불후의 명곡’ (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프로그램. 이번 특집은 시청자들에게 ‘가수 임영웅’의 음악적 매력 뿐만 아니라, 그가 걸어온 길 위에서 함께 웃고 위로가 되어준 친구들과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다. 이 가운데 ‘불후의 명곡’ 측이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의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18일(일) 녹화를 앞둔 이번 특집에는 이적, 린, 로이킴 등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임영웅과의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서로를 향한 응원과 공감은 물론, 각자의 음악 세계를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 또한 임영웅과 함께 꾸미는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까지 준비된다고 해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이번 특집을 통해 친구들과 첫 만남부터 무대 밖 진솔한 모습, 음악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교육청은 8월 5일 2025년 9월 1일자 본청 과장, 교육지원청기관장, 직속기관장 등이 포함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새로운 교육수요와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질과 능력 중심의 인사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 인사 규모는 유‧초등 179명(교(원)장 66명, 교(원)감 57명, 교육전문직원 56명), 중등 122명(교장 53명, 교감 34명, 교육전문직원 35명)이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는 천안교육지원청 차덕환 교육장, 공주교육지원청 오명택 교육장, 서산교육지원청 김지용 교육장, 당진교육지원청 정은영 교육장, 서천교육지원청 오황균 교육장, 태안교육지원청 지재규 교육장을 임명했고, 직속기관장은 국제교육원 이강일 원장, 유아교육원 양은주 원장을 각각 임용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 주도성을 높이고 미래교육으로의 체제 전환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인사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 그리고 공정을 핵심 가치로 삼아, 교육공동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인사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가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의 대회기를 공식 인수하고, 유럽 주요 도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행정수도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세종시는 최민호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독일과 크로아티아를 방문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대표단은 지난달 27일 독일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차기 개최지 자격으로 대회기를 전달받았다. 이 자리에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함께 참여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전 세계에 약속했다. 이에 앞서 26일에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라인-루르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대회 운영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2027년 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농구·유도 경기가 열리는 현지 경기장을 방문해 시설 및 운영 방식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전시 공간을 체육 시설로 개조한 메세에센 유도 경기장은 향후 기존 시설을 변경해 경기장을 마련해야 하는 세종시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출장 첫날인 25일, 독일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슈투트가르트시와 우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착한 사나이’ 이동욱, 이성경이 한낮의 데이트를 즐긴다.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제공 SLL,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TME그룹) 측은 5, 6회 방송을 앞둔 1일, 박석철(이동욱 분)과 강미영(이성경 분)의 한층 달달해진 기류를 포착했다. 지난 방송에서 강미영은 해결사로 변신한 박석철의 활약으로 그토록 원하던 무대에 서게 됐다. 꿈에 한 발짝 다가간 강미영은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됐다. 학창 시절 일진들의 괴롭힘으로 무대 공포증이 생기고 명산시마저 떠나야 했던 자신을 대신해 박석철이 일진들의 학교를 찾아갔었다는 것. 그날의 사건을 계기로 퇴학 처분을 받게 된 박석철과 강미영의 뒤늦은 자책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따사로운 야외 데이트를 즐기는 박석철과 강미영의 모습으로 심박수를 고조시킨다. 닐바나가 아닌 야외 공연장에 자리를 잡은 강미영. 이제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강미영의 표정에서 두려움의 감정은 읽을 수 없다. 그리고 강미영의 1호 관객으로 이번에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 백년대계를 책임질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을 요청했다. 또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따른 행정수도 기능 약화와 경제적 손실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전국 17개 시·도지사, 김민석 국무총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등과 함께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연재난대응종합대책과 민생소비쿠폰 등 정부 현안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각자 현안을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자유토론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23대 대통령 선거 당시 10대 공약 중 6번째 공약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채택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행정수도로 설계된 세종시가 20년 넘게 행정 이원화, 상징성 훼손 등으로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요청했다. 그는 “대통령 공약이자 국가 경쟁력 강화 차원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7월 폭우로 피해가 심각한 당진·아산 등 도내 8개 시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또 배수시설·하천 설계 기준 상향, 피해민에 대한 지원 현실화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 조속 추진,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원 등도 요청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1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1차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지사를 비롯한 17개 시도지사, 이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간담회는 모두발언, 자연재난 대응 종합대책과 소비쿠폰 지급·사용 및 소비 촉진 방안 발표,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정부의 피해 지역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우선 전한 뒤 “현재 1차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후 추가 선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충남의 경우 당진시와 아산시 등 8개 시군의 피해가 선포 기준을 상회하는 만큼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로 매년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으로, 국가 차원에서 전체적인 예방 및 대응 체계 재설계에 대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KBS2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 1부가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 된 폭발적 떼창의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안방을 록의 전율에 휩싸이게 했다. 지난 2일(토) 방송된 716회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은 김창완밴드, 전인권밴드, 서문탁, 체리필터, FT아일랜드, 잔나비, 터치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중 1부 무대는 서문탁, 잔나비, 체리필터, FT아일랜드, 전인권밴드가 차례로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진짜 록’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날은 무더위에도 6천 명의 관객이 자리해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런 관객들의 갈증을 단숨에 해소해 줄 첫 번째 주자는 바로 록 디바, 서문탁이었다. “저의 뼈를 갈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강렬한 포부로 막을 연 서문탁은 ‘사미인곡’으로 그 어느 때보다 짜릿한 오프닝을 선사했다. 서문탁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이어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재해석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가수 김연자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수요일 밤을 꽉 채웠다. 김연자는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특집에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와 토크를 펼쳤다. 최근 대전경찰청에서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홍보대사로 임명된 김연자는 '아모르파티'를 개사한 '112파티'를 선보였다. 김연자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음식점 노쇼' 관련 사기 피해에 대해 언급하며 "주위에 생각보다 피해자가 많다. 경찰청 직원도 당한다고 하니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974년에 데뷔해 올해로 51년째 활동 중인 김연자는 "길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지금도 항상 신인의 마음으로 활동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70세까지만 활동하겠다고 밝혔던 김연자는 주변의 설득에 마음을 바꿨고, 5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5일에 기념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또 김연자는 최근 영탁의 러브콜을 받아 '주시고'에 참여한 이력도 밝혔다. 원조 한류스타이기도 한 김연자는 지금도 일본에서 신곡을 주기적으로 발매하며 활동 중이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은수 좋은 날’의 배우 이영애의 평범한 일상에 비극의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 오는 9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 슬링샷스튜디오)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이영애는 극 중 남편의 병세 악화와 경제적 파산으로 하루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 강은수 역을 맡았다. 한순간에 무너진 일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던 어느 날, 누군가 놓고 간 수상한 가방 하나를 발견한 은수는 딸의 방과후 미술강사 이경(김영광 분)과 동업 관계로 얽히게 된다. 이영애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극단의 상황에 놓인 인물을 단단하면서도 깊은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또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오늘(31일) 공개된 스틸 속 이영애는 단 3컷만으로 평범한 일상의 균열과 위기 상황에 처한 강은수의 인생 서사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먼저, 등교하는 딸을 향해 하트를 그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연동면에 위치한 연동중학교 이전재배치(안)을 7월 29일에 누리집을 통해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계획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로 인한 인구이동 등으로 연동중학교의 소규모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연동중학교를 5-2생활권(舊 연동면 다솜리)으로 이전하여 전통과 명맥을 유지하고 소규모화로 인한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매년 학생수 감소로 현재 연동중학교에는 총 1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향후 5년 이내 10명 이하로 감소하여 자연 폐교가 우려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반면, 행복도시 5-1생활권 스마트시티 조성과 함께 가칭 합강1초, 합강중 등의 학교를 설립 중이며, 2029년에는 5-2생활권(다솜동) 내 각급학교 신설을 계획 중에 있다. 5생활권 입주가 본격화 되면 연동면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고, 연동중학교의 소규모화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더 이상은 이전을 지체할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하고 2029년 개교 예정인 5-2생활권 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