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월 4일 도지사 시군 순방의 첫 일정으로 제천시를 방문하여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를 찾아 엑스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문관백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을 비롯하여 한국청년회의소 임원단, 충청북도 및 제천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충청북도, 제천시, 한국청년회의소는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활성화, 청년 기업의 엑스포 참여 확대,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환 지사는 “제천엑스포는 한방천연물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리더들이 엑스포 성공에 힘을 보태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관백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은 “청년 기업인 및 단체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엑스포의 성공을 지원하겠다”며, “한국청년회의소의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홍보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헤드라인충청 임재용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모바일 전시회인 ‘국제모바일기술박람회(Mobile World Congress) 2025’에 참석한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매년 개최하는 국제 박람회로, 모바일·통신분야 기업 및 각국 정부·국제기구 등이 참여하여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모바일 시장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행사이다. 올해 개최되는 MWC 2025에는 전세계 2,000여개 이상 기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되며, 5G+/6G와 같은 차세대 통신기술 및 인공지능이 접목된 모바일·네트워크 장비가 소개된다. 행사 개최일인 3월 3일, 유상임 장관은 우리나라 스타트업·중소기업 부스 방문을 시작으로 삼성모바일, SKT, KT, LG U+ 등 대한민국 대표 통신·모바일 기업 부스를 방문하고 CEO와 면담하며 통신분야 최신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참가기업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비벡 바드리나트(Vivek Badrinath) GSMA 사무총장과 양자면담을 통해 기관 간 국제협력 의제를 논의하고, 5G
헤드라인충청 임재용 기자 |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월 28일 조셉 윤(Joseph Y. Yun) 신임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한미 양국 간 과학기술·디지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상임 장관은 한국과 인연이 깊은 윤 대사대리의 부임을 축하하며, 한미 동맹에 있어 과학기술과 디지털이 중요한 한 축으로 부상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간 한미 양국 정부, 연구자 간 지속 확대되어 온 과학기술·디지털 분야 협력들이 미국 신정부 출범 이후로도 차질 없이 지속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주한미국대사관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이에, 윤 대사대리는 한미 과학기술·디지털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더욱 강화해 나감에 있어 대사관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헤드라인충청 임재용 기자 | 특허청은 2월 28일 16시 30분, 기업 현장소통을 통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아날로그 전력 시스템반도체 기업인 관악아날로그(서울특별시 관악구)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대학 창업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 중심의 지식재산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악아날로그는 비메모리 시스템반도체 설계 및 판매 기업으로, 특허청의 ‘공공 IP 사업화 지원’을 통해 국내외 시장분석과 기술 발전 방향 전망 등 특허 분석과 서울대학교의 특허 이전 중개를 지원받았다. 나아가 다수의 해외 특허, 반도체 배치 설계권을 포함한 400여 건 이상의 지식재산(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기술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80억 규모의 투자 유치 등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반도체 산업 전반으로 사업 분야를 넓혀나가고 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혁신의 원천인 대학의 공공기술 이전과 이를 바탕으로 한 창업은 산업 경쟁력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특허청은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특허 기술이 시장에 원활하게 공급되어 혁신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
헤드라인충청 임재용 기자 |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2월 27일, 충청남도 부여에 있는 뒤영벌 스마트 생산업체를 찾아 생산 현황을 점검한 데 이어 뒤영벌을 사용해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농가를 방문, 뒤영벌의 화분 매개 효과를 확인했다. 이날 권재한 청장이 방문한 업체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뒤영벌 대량 사육 기술을 이전받고, 스마트 사육시설 신기술 시범사업에 참여해 연간 2만 벌무리(봉군)를 생산하고 있다. 권 청장은 스마트 기술로 뒤영벌 생산 환경이 정밀하게 제어되는 현장을 점검한 뒤 뒤영벌 생산업체, 청년 농업인, 지자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뒤영벌 생산기술에서 개선할 부분, 지원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권 청장은 고품질 뒤영벌을 효과적으로 생산하는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고, 양질의 여왕벌이 공급할 수 있도록 계통육성과 보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뒤영벌 생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이 개발‧보급한 뒤영벌 표준 이용 기술을 적용,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농가를 찾아 뒤영벌 사용 효과와 농가 수급 상황
헤드라인충청 임재용 기자 | 외교부는 2월 27일 조태열 외교장관 주재로 외교부 AI를 구축하는 '지능형 외교안보 데이터 플랫폼 구축'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부내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조태열 장관은 외교 업무에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업무 프로세스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21세기형 외교를 펼칠 수 있게 되길 기대하면서 “외교 분야에서 제일 스마트한 AI”를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올해부터 3개년으로 추진하는 외교부 AI 사업의 추진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분야 각계 전문가가 참석한 패널토론과 부내 직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패널토론에는 과학기술외교 자문위원회,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관련기관과 인공지능 전문기업이 참석하여 △국내외 인공지능 기술동향, △외교 AI 모델·서비스 구축 전략에 대한 제언, △범정부 초거대 AI 플랫폼 연계 및 대국민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AI기술의 업무활용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심도있는 질의가 이어지며, 다양한 의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 산업 경쟁력이 한 단계 더 성장하며, 일류 경제도시 대전으로 도약하고 있다. ㈜에르코스 농업회사법인이 28일 코스닥 상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며, 대전 지역 상장기업 수가 64개에서 65개로 증가했다. 2014년 설립된 ㈜에르코스는 영유아 식품(이유식, 간식, 베이커리 등)과 식물 기반 식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국내 케어푸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3년 약 3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으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대규모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전시는 바이오, 농업, 식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며, 민선 8기 이후 유망기업의 상장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최근 2년간 17개 기업이 상장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 결과 대전은 6대 광역시 중 인천(94개),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상장기업을 보유하게 된다. 특히 코스닥 시장에서 대전 기업들은 거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현재 시가총액 약 21.2조 원으로 코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북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충북대에 상용 양자컴퓨터를 가동한다. 충북도는 28일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핀란드 IQM사의 초전도 5큐빗 풀스택(full-stack) 양자컴퓨터 가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지사를 비롯한 양자전문가가 참석하여 도입된 양자컴퓨터의 실물을 확인하고, 도입 효과 및 향후 활용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에 도입된 양자컴퓨터는 서버를 자체적으로 설치하는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사용자가 언제든지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고, 컴퓨터 내부의 부품과 장비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양자컴퓨터를 통해 충북도에서는 지난 2024년에 공모 선정된 대학ICT연구센터 사업과 양자컴퓨터를 연계하여 2031년까지 양자인력 1,000명을 양성한다. 또한 이를 활용하여 다른 양자 전문기관과 네트워킹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도 양자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양자 기술의 저변을 확대하여 다가올 양자 시대에 대비한다. 또한, 산업계에서 완성형 상용 양자컴퓨터의 실물을 직접 보고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도가 유치한 셀트리온이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1년여 만에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방법을 내놨다. 2028년까지 3000억 원을 투자해 도가 예산군 삽교읍에 조성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에 공장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27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최재구 예산군수, 김병곤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강승규 국회의원과 도의회 구형서·방한일 의원,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MOA는 협력 의향을 문서화한 비구속적 합의서인 MOU와 달리 특정한 조건과 세부적인 사항을 담은 법적 구속력을 가진 합의서다. 이번 MOA는 셀트리온의 도내 투자가 구체적으로 확정돼 본격 추진되는 것을 의미한다. MOA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예산군은 셀트리온 신규 공장이 들어설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 중 일부 사업의 공동 시행자로, 함께 산단 계획을 수립해 연내 승인을 받는다. 산단 계획 승인이 완료되면, 셀트리온은 2028년까지 3000억 원을 투자해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도와 예산군은 신속하고
헤드라인충청 임재용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7일 코엑스마곡에서 개최한 '제11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서 2024년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의 꿈과 포부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는 매년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를 초청하여, 이들의 노력과 탁월한 성과를 격려하는 한편, 차세대 과학영재들의 비전을 듣고 과학자의 길에 대한 성찰과 고민을 나누며 소통하는 행사이다. '제11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는 2024년 신설된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 신규 장학생을 포함한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210명 및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20명을 비롯해,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단장 8명 및 과기정통부 장관 등 총 26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장학증서 및 기념패 수여에 이어, 과학기술계 명사(성균관대 나노공학과 정연욱 교수)의 초청 강연과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학생 간담회)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2024년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대표 윤욱(서울대 수리과학부 석박통합과정), 박효진(연세대 지구천문대기학 박사과정), 김민서(서울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