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대전 0시 축제 개막을 앞두고 국민의힘 대전시당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7일 각각 논평을 내고 신경전을 벌였다. 꿈돌이와 '찰칵' 지난해 대전시 중구 은행동 원도심에서 열린 '대전 0시 축제'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은 이날 '0시 축제 대박을 희망한다'는 논평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전사고 없는 전국적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힘은 "대전 0시 축제는 1993년 대전엑스포 이래 단일행사로 최대 방문객이 110만명에 달한다"며 "이중 대전 이외 지역 사람이 70% 이상을 차지한 성공적 행정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전의 과거, 현재, 미래가 담긴 시간여행 축제에는 문화공연부터 다양한 먹거리까지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며 "많은 분이 평소에는 걸어볼 수 없던 중앙로와 목척교 한복판을 함께 걸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혹은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0시 축제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반면, 민주당은 '0시 축제' 예산을 축소하거나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0시 축제 예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8월 6일(화) 오후, 이상주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과 함께 단양 다리안 관광지 활성화 사업대상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월 6일 오후 인구소멸대응 협업예산 지원방안 마련 관련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과 함께 충북 단양을 방문, `단양 다리안 관광지 활성화 사업대상지-소백산 유스호스텔`에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단양 다리안 관광지 활성화 사업은 폐시설로 방치되고 있던 소백산 유스 호스텔을 치유·휴식 중심의 관광거점으로 재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단양군과 단양관광공사가 기획했다. 문체부, 국토부, 행정안전부는 폐시설 리모델링, 기반시설 조성, 치유·휴식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공동 지원하는 등 단양군과 단양관광공사가 주도하는 다리안 관광지의 생활인구 체류형 복합관광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최 부총리는 사업 대상지를 살펴보며 그간, 중앙정부가 기획하고 지자체가 유치하는 방식의 지역균형발전 사업으로 지역의 인구소멸대응을 위한 실질적 성과 창출에 한계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의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3개 부처가 6일 충북 단양군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등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패키지 지원 협업예산 현장 점검을 위해 소백산 유스호스텔과 만천하스카이워크를 방문했다. 충북도,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패키지 지원 협업예산 현장 방문 이번 현장 방문은 협업예산이 투입된 3개 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매우 이례적으로 최상목 경제부총리, 유인촌 문체부 장관,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범부처 맞춤형 협업지원 선도사례 사업장을 점검하고, 민간과 지자체가 합심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 전국 1호로 선정된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방문한 장소는 1997년 민간업체가 개장한 소백산 유스호스텔로서 사업 경영 악화로 2014년도에 폐장한 뒤 2019년 단양군에서 매입해 ▲스튜디오 다리안W 건립(국토부, 108억원) ▲단양 D-캠프 조성(문체부 120억원) ▲워케이션 센터(행안부, 63억원) 등 부처별 사업예산과 충청북도 4단계 균형발전사업 등 359억원의 대규모 사업비를 투입해 유휴시설 활용 업사이클링을 통한 `웰니스` 테마
대전 중구는 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구정에 대한 신뢰 증진을 위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32건을 선정하고 중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구정 주요사업에 대한 정책 결정과 관련된 업무담당자 및 관련자의 의견 등을 사업 완료 시점까지 기록·관리하고 실명과 함께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다. 구는 6일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다수 구민의 권리·의무 및 복지증진과 관련된 정책과 10억 원 이상 사업, 5천만 원 이상의 연구·용역 등을 대상으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심의‧선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정책실명제 대상사업으로 안전중구 플랫폼 구축사업을 비롯해 중구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사업, 전통시장 폭염저감장치 설치 사업 등 32건을 선정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구정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실명제를 추진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구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금산군은 지난달 12일부터 수해 피해를 본 마을에서 수거한 폐기물이 3천200t에 달한다고 6일 밝혔다. 금산군 수해 폐기물 [충남 금산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군은 지난달 8일부터 10일까지 누적 301mm, 시간당 84.1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1만2천955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와 606억여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군은 청소차, 집게 차, 포크레인, 덤프트럭 등 장비 850대를 동원해 마을 단위로 폐기물을 모은 뒤 추부면에 있는 임시적환장으로 운반하고 있다. 아직도 일부 마을 등에서 폐기물이 계속 나오고 있어 군은 이달 중순께까지 수거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금산군은 복구비 70% 이상을 국비로 지원받고, 피해 주민들은 재난지원금,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및 공공요금 감면 혜택도 받게 된다. [헤드라인충청=임용태 기자.연합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5일부터 정부청사 순환 자율주행차 운행을 재개한다. 세종시, 정부청사 순환 자율주행차 5일부터 다시 달린다 시는 올해 초 계약기간이 종료된 해당 노선의 재정비 기간을 갖고 이용자 사용성을 개선해 오는 10월 말까지 다시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청사 순환 자율주행차는 대강당∼청사 중앙동∼세종 도서관∼산업부 약 4㎞를 순환하며,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기존과 같이 9개 정류소에서 `이응앱`을 통해 호출한 후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무료다. 특히 이번에 재개하는 정부청사 순환 자율셔틀은 기존 7인승으로 운행하던 차량을 15인승으로 교체해 이용이 더욱 쾌적해졌다. 또 기존 운행사(주식회사 라이드플럭스)의 자사앱을 사용해 호출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이응앱과 연계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국내 최초 광역형 자율주행버스 운행과 더불어 세종시 내 자율주행 셔틀 운행을 통해 자율주행 대중교통 상용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에 재개하는 정부청사 순환 자율셔틀로 세종시로 이전한 부처와 기관, 시민들이 업무를 처리할 때 편의성이
금산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일 금성면 GCC금산컨벤션센터에서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회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금빛 결의를 다졌다. 또한 출전 보고, 회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금산에서 하나되고! 도민모두 함께하고’를 대회 구호로 금산군종합운동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 참여 규모는 15개 시군의 선수 및 관계자 1만3000여 명으로 정식 16개, 시범 1개, 전시 4개 등 총 21개 종목이 치러진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에서 열리는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체육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금산군은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35일 앞둔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준비위원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충남장애인체전 준비위원 및 대회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해 종목별 경기장 조성, 개·폐회식 공개행사 연출계획 등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개최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그동안 장애인체육회와 함께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대회의 시작을 밝혀줄 성화봉송과 행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개회식을 준비해 왔다. 또한, 선수들이 맘껏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경기장 시설 및 물품 준비 등 환경조성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외에도 남은 기간 사고 없는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자원봉사자 및 공무원 인력을 촘촘히 배치할 방침이다.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금산에서 하나되GO! 도민모두 함께하GO!’ 구호 아래 금산군종합운동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오는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생명의 고향 금산이라는 지역적 특색을 잘 살
청주시청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지검은 공금 수억 원을 빼돌린 청주시청 6급 공무원 A씨를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수년에 걸쳐 대학생 공공근로 장려금 5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감사원의 수사 의뢰를 받은 청주지검은 지난달 30일 시청 자치행정과를 압수 수색해 관련 서류를 확보한 바 있다. [헤드라인충청=김용철 .연합뉴스]
국민의힘 시·도시자 협의회는 4일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에 대해 "대표적 재정 포퓰리즘"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공식 건의했다. 대화나누는 오세훈 박형준 홍준표 2023년 9월 14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지방시대 선포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왼쪽부터), 박형준 부산시장,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협의회는 이날 성명에서 "야당 주도로 통과된 해당 법은 예산을 심의하는 국회가 특별법을 통해 예산의 편성과 심의를 모두 행사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정부의 예산 편성권을 침해하는 것은 물론, 헌법이 규정한 삼권분립에도 어긋나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13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데도 예산투입 대비 효율성에 대해선 전혀 검토된 바 없다"며 "협의회는 해당 법률안에 대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한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회장인 유정복 인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최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