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청호 맛집으로 37년동안 오리고기로 대청댐을 지키는 맛집으로 이어온 유명한 대청호맛집인데 그 깊은 맛을 3대에 이르는 천개동 농장이 대청호 오리맛집으로 깊어가는 계족산 자락의 정취를 찾아 방문했습니다. 대청호 오백리길 걸으며 계족산 속에 고이고이 숨어있는 대청댐 오리맛집 찾아간 천개동 농장이 대청호 휘돌아 숨어있는 오리맛집으로 생오리를 사용해 식감이 쫄깃하고 잡냄새 전혀없어 가족 나들이나 행사하기에 좋은데 30여년의 맛을 고스란히 전해져 주말은 사전 예약하지 않으면 웨이팅 심하고 발길을 돌릴수도 있답니다. 선친때부터 생오리고기 로스구이와 백숙으로 유명한데 냉동이 아닌 생오리를 구우니 식감이 쫄깃하고 담백해서 아이들과 나들이에 안성맞춤으로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성인병 에방에도 좋답니다. 생오리 비쥬얼이 고기 빛깔부터 윤기가 쫘르르 기름 덧칠해놓은듯 싱싱함이 그대로 오리에서 잡 냄새가 전혀없어 기분이 좋는 일상입니다 오늘 방문한 천개동 농장 요기가 바로 대청호 뷰 맛집으로 산속의 숲속 식당으로 피톤치즈도 가득해 싱그러운 바람이 상큼함과 싱그러움이 산소가 막 충전되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리 로스구이를 먹고나면 오리뼈를 통채로 넣어 끓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원목가구를 한 마디로 정의 한다면? 김찬영 퍼니스랩 원목가구 대표님의 간결하고 확신에 찬 대답입니다. "자연을 닮은 친 환경 그대로 가치를 가구 본연의 모습을 만들고 지키는 예술입니다" 원목 그대로의 숨결을 살려서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옮겨놓은 예술가가 있습니다. 충남 금산군 복수면 오곡동길1 전시장을 찾아 고품질 백프로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우드슬랩의 제작과정을 알아 보았습니다. 원목 수입부터 제작까지 직접 합니다! 수종별 우드슬랩을 제작하기위해 직접 수입선 관리와 원목의 특성이나 제질을 파악하여 소비자의 취향에 맞추어 직접 원목을 가공하고 제작 하고 있다는 그의 말에 장인정신의 자부심이 전해 집니다. 우드슬랩 원목가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퍼니슬랩 원목가구 전시장 방문을 통해 수입되는 원목에 따라 나무의 무늬나 색상 색감까지 천차만별로 또한 원목이 자라는 기후에따라 나무의 무늬가 다르게 성장해 그 아름다운 가치가 새롭게 창조 됩니다. 원목 절단해 크기와 재질에 따라서 배치될 환경과 장소에 알맞게 주문제작이 다수로 오늘도 인터뷰 중간 중간에 쉼없이 문의 전화와 상담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우드슬랩 원목가구의 종류? FURNIS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도안동 가족동반 카페 옆 안나 미용실을 찾았는데 미용실 이름 특이해 관심이 많았는데 지인 추천으로 남자컷트 잘 한다고해 찾아간 곳이 상호가 특이한 [카페 옆 미용실 안나] 언론사 업무를 40년째 하고 있어 습관처럼 머리와 복장은 늘 스마트하고 단정하게 다니는데 내 자신하고의 약속으로 늘 사람을 상대해 항상 깔끔하고 세련된 외모를 지향해 자주 미용실 찾는데 오늘은 도안동 신상미용실이 이름부터 특이해서 방문해 보앗습니다. 미리오신 손님이 있어 예약하지 않고 와서 잠깐기다리는 동안에 상호가 특히해 이쪽 저쪽을 돌아보던중 요즘 이곳 도안동 1000번지 일대에 대형 카페가 생겨나면서 요즘 한창 대세로 상호 그대로 카페 옆 미용실 안나로 상호를 정했답니다. 미용실 내부도 카페처럼 인테리어가 예쁘게 셋팅되어 있었고 도안동 신상미용실답게 가족동반을 위한 엄마와 아빠가 머리를 하는동안 아이들위한 대형스크린 빔프로젝트와 키즈몰이 있어 아이들과들과 가족동반이 좋은 도안동 신상미용실인 안나인듯요 이런 미용실은 처음 입니다. 카페처럼 음악과 영화도 있고 아이들은 키즈몰에서 마음껏 놀수있으니 커피도 마음껏 무료로 마시면서 카페온듯한 착각속으로 커피
대전 동구의회를 이끌어 가는 오관영 의장은 충북 청원 출생으로 대전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지금까지 대전에서 살아 오고 있다. 동구에서 터전을 잡고 살면서 자원 봉사 활동을 하다가 지역부녀회장, 동주민자치위원, 여성자율방범대 고문 등을 맡으며 지역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다가 지역 주민들이 권유로 정치에 입문했다. 평소 구의원의 역할은 생활정치를 하는 것 이라는 소신을 갖고 있는 오 의장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자주 갖는다. 지역 주민들의 동구에 바라는 것을 듣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만들고 민원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런 노력의 결과로 주민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 들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오 의장이다. 오 의장은 의원이 되기 전과 후를 똑같이 지역 주민들을 한결같이 대하려고 노력한다. 평소에 소통도 없다가 선거철만 되면 얼굴을 비추고 지역 구민 전체가 아니라 힘있는 소수만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을 싫어한다. 아침 저녁으로 걸어 다니며 진실된 마음으로 지역 주민을 대해 왔기 때문에 4선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욕심부리지 않고 그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들의 기대를 실현시켜 주는
최지연 의원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는 정치인이다. 보령 출생이지만 서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후 대천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닌 그녀는 학창시절 배구선수로 활약했었다. 금동초와 구봉중 그리고 서일여고에서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그녀는 현재 서부고등1지구 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학교 운영위원장을 맡으면서 박병석 전 국회의장과 인연을 맺은 그녀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그 후 박병석 국회의원실에서 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정치인의 길에 접어 들었다. 직업군인인 남편을 만나 한때 강원도에서 생활 했지만 이젠 관저동에서 15년째 살고 있는 관저동 토박이가 되었다.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녀는 기초의원답게 늘 주민과 함께 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 서구의회 동료 의원들 뿐만 아니라 서구 갑 지역구 국회의원인 장종태 의원과도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 의원은 "평소 지역 주민들께서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응원해 주셔서 늘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라며, "지역의 발전은 주민들과 함께 하는 과정임을 명심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굳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장으로 당선된 신혜영 서구의원은 대전에서 태어나고 자란 대전 토박이 정치인이다. 초,중,고 시절 유복하게 자란 그녀는 학업성적도 좋았지만 전교회장을 맡는 등 대외적인 활동을 더 많이 하던 활동적인 여학생이었다. 대학시절 격동하는 민주화 운동에도 동참하던 중 갑자기 어려워진 가정형편으로 인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을 병행 해야 했지만 그럼에도 장학금을 놓치지 않고 오히려 학생회 임원까지 맡아서 열정을 불사르던 똑순이 였다. 신 의원은 그 시절을 사회정의와 리더쉽을 체험하고 기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전공을 살려 30여 년간 리서치회사에서 근무하며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정치에 입문한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자'는 목표를 갖고 일하고 있다. 신혜영 의원은 주민과 가장 밀접한 생활정치를 하고 있는 기초의원으로서 언제나 겸손하고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제대로 지역 주민에게 다가서고자 노력한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서구의원에 만족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장직에 출사표를 던져 당선
조규식 의장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대전에서 초·중·고등과정에서 대학 학사과정까지 마친 대전 토박이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디스플레이학과, 배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모교인 산성초등학교 동문회와 대신중학교 운영위원회에서의 임원 활동 뿐만 아니라 수십년 동안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와 함께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봉사활동으로 '자랑스런 서구인상','대전서부경찰서 감사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문화체육부 장관상', '행정자치부 장관상',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조규식 의장은 '서구민을 위해 더 많은 활동을 해달라'는 이웃들의 제안으로 지난 2018년 제8대 서구의원에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해 이제는 봉사를 넘어서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지역 주민을 보호하고 발굴해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정계 입문 전에 옥외 광고업을 하며 대전시 옥외광고협회장으로 활동하던 그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 디스플레이 학과를 신설하고 실습 교재를 만드는 데 기여했고 정부지원사업을 유치해서 지역소상공인들과
대전 목동 선병원 바로옆 지난 3월 신규 오픈 신상 고기집으로 이름부터가 범상치 않은 곳으로 기존 단독주택을 리모델링으로 모던하고 심플해서 카페로 착갈할 정도로 정원도 이뻐서 고기집이 맞을까 하는 실내 분위기가 고급호텔 레스토랑 온듯한 고급지고 격식이 높아 식사 하기전 기분전환으로 대접받는듯한 식사가 기대되게 하네요 대전 시내 중심가에 정원 뷰가 인상적이였는데 고기집에 들어서는 정원이 정말로 너무 예뻐서 포토죤으로 사진 찍기에 분위기도 텐트에 고기굽는 장작까지 산더미같이 장작까지쌓여있어 예술이네요 식사하기전부터 분위기에 매료되어 기분이 업되었는데 과연 육식문화의 음식맛과 한우와 흑돼지 맛은 어떨지 우선 테이블 오더로 돼지고기 주문하다 보니 테이블오더 화면에 메뉴가 한 가득으로 한우부터 흑돼지에 오겹살까지 한 가득 오늘은 육식문화 대표님의 추천메뉴로 돼지고기와 한우를 차례로 주문을 했습니다. 참나무 참숮에 불판이 올려지고 선홍빛의 돼지고기가 올려지니 고기가 익기전에 입안가득 침이 고여 그 맛이 기대가 가득한데 오늘 횡재한듯 기분좋게 한우 육회를 써비스로 내어 주니 한우 육회가 쫄깃히고 육회가 싱싱해 넘 맛있었으며 대전 중구 목동 육식문화 생각 그 이상으로 치즈
“서울신대 교회음악과는 졸업생만 약 3,000명으로 한국과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교회음악을 알리고 있다. 동문들의 힘을 모아 후배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교회음악과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박윤자 동문회장(조치원 성결교회 담임 최명덕 목사 사모)은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교회음악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윤자 동문회장은 “제가 서울신대 78학번인데 당시만 해도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들이 모였던 곳이 교회음악과였고 학생들도 모두 신앙이 깊어 교회 봉사는 물론이고 졸업 후에도 시립합창단원이나 교수가 됐다”며 “지금은 예전보다 교회 음악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지원자도 적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동문회장이 된 후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이 장학금 모금이다. 과거의 영광에 머물기보단 후배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 동문회의 역할이라고 판단했다고 한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동문회 정기총회 후 임원진을 새로 구성하며 성악, 피아노, 오르간, 작곡 등 전공별 대표와 부대표, 간사 등을 선임해 체계
대전 성남동 이가네 평화정육식당이 최고 등급의 한우만 취급하니 가성비가 좋아서 이번 추석 선물용과 구이용이 너무나 좋은 노포식당 맛집이라서 지인과 다녀왔는데 대전 한우고기 노포 식당이 넘 맛있어요! 대전 성남동 현대오피스텔옆 대동천을 끼고 허름한 외관이 노포식당이 맞는듯 한 곳! 대전 성남동 도심속에 개발이 멈추어진 곳으로 시골의 옛정취 그대로 남아있어 정스러움이 가득해서 식사하기전 포근한 정겨움이 넘쳐서 좋았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니 대형 냉장고에 한우가득했고 오늘은 한우 2++이 들어온 최상급 고기를 영접하는 날이라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 제일먼저 차돌박이 200g 25,000원 선택! 새송이 버섯과 함께 차돌박이 한 접시가~ 고소함과 쫄깃함의 끝판왕인 차돌박이는 입가심으로 가볍게 스타트로 시작을요 역시나 성남동 가성비좋은 노포식당인 이가네 평화정육식당이 밑반찬이 다르네요 꼬들빼기 짱아치를 요기서 맛볼줄은 몰랐어요 열무김치도 시원하고 짜지 않아서 좋은듯요 숙주나물과 김장 김치도 역시 노포 맛집인듯한데 한우를 먹기전부터 세상에 이런일이~ 노포맛집 한우 고기를 굽는 방법이? 숯불과 가스불판 두가지인데 각각 유불리에 따라 장단점은 있다는데 잘 달구어진 불판에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