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대표하는 오피니언리더들이 함께하는 상생협업을 모티브로 문화예술을 지향하고 서로 윈윈을 통하여 동반성장을 이끌어주는 최강장학회와 최강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무료 교육으로 2019년 모임을 창립하여 SNS를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위하여 월2회 무료 SNS교육을 통해 본인 사업장과 회원업소 홍보로 사업장 성장을 시키는 곳이있다. 끝임없는 열정으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더 열정이 넘치고 모두가 SNS 박사가 되는 날까지 무료 강의를 통하여 공부하는 최강블로그 공부방이다. SNS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로 처음엔 낮설고 힘들지만 차근차근 계단을 오르듯 배워가면 블로그 전혀 어렵지 않아 강의를 받는 수강생들 열의가 넘쳐난다. SNS 모르는것이 아니라 안 했을뿐 이젠 네이버 블로그에 일상생활속의 희노애락 낙서하듯이 메모로 흔적을 남기며 공부에 열중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다. 시작이 반으로 무조건 따라하기와 시작하면 고지가 눈앞에 보이기에 모두가 열의가 넘쳐났으며,매월 1.3주 목요일 교육장소로 유성 장대동 위치한 온스타치과에서 지역민들을위해 무료로 장소를 제공하고 있었으며,강사도 재능기부로 이루워지고 있었며,새로운 미래를 준비는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전기차 보조금 예산이 남아있나요? 얼마까지 지원이 되나요? KGM자동차중 전기차가 어떤게 있나요? 출고는 언제쯤 되나요? 요즘 해가 바뀌니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수요자들의 최고 관심의 키워드인듯 합니다. KGM자동차 유성대리점이 전국1등 대리점으로 이 모든걸 알아보기위해 매장을 직접 방문해 하나하나 상담해 보았다. 어느 차종이던지 언제든지 시승도 가능하고 휴일도 이승호 부장과 사전예약으로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일 궁금했던 대전서 전기차 보조금이 얼마나 지원이 되는지 자세히 알아봤는데 매년 예산이 많지 않아서 연초에 서둘러서 신청해야 되는데 이 모든걸 원스톱으로 지원을 해주고있었고 쌍용자동차가 이젠 KGM으로 회사가 바뀌어 판매되는 자동차 종류가 엄청 다양했는데 그 중 전기차로 눈에 들어온 EV 자동차는 THE NEW TORRESRK 10년 100만km 무상보증에 거기에 9백여만원의 보조금이 예상되니 지금이 토레스 구입의 적기인듯 합니다. 토레스 전기차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으로 럭셔리하고 운전자 중심 컨트럴 박스배열로 시승을 직접해보니 모든것이 운전석 중심으로 넘 편해 이제 유지비 걱정없는 전기차 토레스 전기차 그 이상으로 1
임채성 세종시의장이 노적성해의 마음으로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임 의장은 세종CEO언론협회(회장 박승철)와 가진 신년 인터뷰에서 "작은 이슬 방울들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이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난해에는 특정 현안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가 대립하는 상황이 발생 해서 시민들께서 걱정이 많으셨는데 올해는 협치를 통해 서로 소통해서 세종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회세종의사당,세종지방법원,대통령 집무실 건립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할 것"이며, "개헌과 세종시법 개정 등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해 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임 의장은 "세종시 의원들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 한 결과 최근 2년간(‘22.7.1.~‘24.6.30.) 조례 제·개정안 발의 건수에서 의원 1인당 평균 20.9건을 기록하며, 17개 광역의회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라며, "더불어 시민과 밀접한 일들을 살펴보고 해결하는 것이 더욱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의정활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에는 무엇을 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천안명물 호두과자 대전서 만날수 있다? 전국민의 간식왕인 고속도로 휴게소의 일등간식인 호두과자를 더 이상 천안이 아닌 대전 구암동에서 구입할수 있어 과연 천안명물 호두과자가 맞을까요? 팥앙금과 호두가 가득한 알마니 호두과자를 방문하여 맛도 보고 생산 공정도 둘러보았습니다. 대전 호두과자 답례품으로도 유명한 알마니 천안호두과자가 천안에서 생산한듯 행사나 웨딩 답례품으로 요즘 인기 급상승해 방문했는데 호두 과자가 두가지 맛으로 호두과자에 버터를 가득넣어 만든 앙버터 호두과자는 어린이 간직으로 인기가 많고 팥 앙금이 많이들어있는 일반호두과자는 어른들이 좋아 하는데 요기 상호가 "알마니"로 호두과자속에 팥앙금과 호두가 많이 들어있어 지어진 이름인 알이마니 들어있어 지어진 이름인 호두과자네요 마음과 진심을 담은 알마니는 호두과자의 편견 버리는 곳으로 재료에 승부를 거는 호두과자 답례품 맛집으로 재료에 진심으로 어린이 간식으로 인기 급상승하는 곳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네요 재료가 좋아 어린이간식으로 추천 하는데 여기 호두과자가 더 특별한 맛은? 밀가루는 국산 밀가루만 사용하고 반죽에 물이 아닌 서울우유로 반죽하니 호두과자가 고소하고 식어도 너무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카페이름이 특이한 마침표가 아닌 카페쉼표인데 인생의 마침표는 슬픈데 힘들면 쉬어가는 쉼표가 또 다른 휴식처 입니다. 대전 보문산 커피맛집 쉼표카페는 둘레길 트레킹후 수제호두파이로 유명한데 요즘은 웨딩/돌잔치 개업식/행사등에 호두파이와 정과 답례품으로 가성비좋아서 방문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보문산 트레킹으로 너무좋아 시민들로 북적북적 주차하기가 어려운데 공영주차장이 카페옆에 있어 넘 좋아요 카페쉼표 매장에 들어서니 알록달록 색깔도 이쁘게 포장이 되어있어 그 맛은? 과일을 말려서 만든 정과가 넘 맛있었는데 답례품과 선물로 가성비도 좋은듯한데 주는 마음과 받은분들이 너무 좋아할듯해 이번 명절선물로도 안성맞춤인듯합니다. 모나카 플로랑탱(모나카견과칩)도 비쥬얼이 색깔도 너무이쁜데 답례품으로 강추해요 1박스(20개) 2만원 브런치와 커피 맛집인 카페쉼표는 직접로스팅과 수제후두파이도 찐맛! 카페 쉼표는 공간이 두곳으로 나누어져 피아노도 준비되어 대관이 가능해 소규모 음악회도 가능했고 오늘은 대전 답례품으로 핫플레이스라서 직접방문해 손자녀석 좋아해 구입도 하고 답례품으로 피칸/호두정과로 구입을 했네요 요기는 크림라떼도 맛집인데 오늘은 달달하고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학부모 오용환 씨, 검도협회 불법 운영 및 교육청 부실 관리 감독 의혹 제기 오늘 오후 4시 대전시 의회 기자실에서는 대전시 검도회의 불투명한 선수 선발 과정과 불법적인 운영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학부모 오용환 씨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오 씨는 이 자리에서 협회의 불법적인 임원 구성 및 고압적인 운영 방식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시민 사회의 감시를 촉구했다. 오 씨의 아들 오세율 학생은 검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집 근처 학교에 검도부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세율 학생은 방과 후 체육관에 다니며 꾸 준히 실력을 키워왔고, 교육청이 주관하는 소년체전 선수 선발전에 출전하여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러나 오세율 학생은 대전시 검도협회가 부당하게 자신의 출전을 제한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했다. 오 씨는 국민 신문고, 대한검도회, 대전시 교육청 등에 이의를 제기하며 진실을 밝히려 노력 했지만, 만족스러운 답변이나 시정 조치를 얻지 못했다. 오히려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한 보복성 발언만 들려왔다고 한다. 이에 오 씨는 실명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사실을 언론에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한국인 가장 좋아하는 한우소고기! 오늘은 미루고 미루었던 업무를 쿨하게 마무리하고 대전 목동과 중촌동 경계에 한우소고기 맛집 찾아 오랫만에 인터뷰를 핑계로 직원들과 먹방투어 했어요 매장에 들어서니 네이버 영수증 리뷰하면 소주1병 무료라는 문구가 두눈에 들어왔는데 요즘 목동 지역이 재 개발로 아파트가 우후죽순 지어지고 있는데 요즘 이곳에 한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곳인 고퀄리트 최상급 품질인 한우 투플러스로 승부하는 한우돈가 정육식당형 식당이 인기 급상승중인데 선홍빛의 한우부위가 모두 있어 좋아하는 부위를 선택할수있어 너무 좋은듯 한데 정육형 식당으로 그날 그날 가격은 한우시세 따라 약간 변동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한우 소 한마리 잡 는날!.. 대전 중촌동/목동 선병원근처 유료 주차장도 있어 안전하게 주차후 매장에 들어서니 냉장고에 소고기가 한 가득해 정육식당이라 주머니 사정에 따라서 골라서 먹을수있습니다. 평소에 가장 좋아하는 한우 부위인 살치살이 잘 숙성되어 냉장고 한 가득해 어떤 부위를 먹어야할지 엄청 고민이 되는데 소고기 한우 모든부위가 선홍빛으로 마구 유혹을 하는데 오늘은 살치살로 결정했고 반찬인 배
박범인 금산군수는 을사년을 맞아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온고지신(溫故知新)의 각오로 군정 5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정책추진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5대 군정 목표인 ▲ 희망을 품고 찾아오는 매력도시 금산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 추진 ▲산업기반구축과 일자리 창출, 관광 서비스 산업 집중 육성 ▲ 보건.복지기반 구축과 편안한 삶의 공간 창출 ▲인삼약초산업 신산업화로 위상 강화 및 스마트농업 보급과 특화농업으로 농촌경제 활성화 ▲ 군민참여 군정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계획을 제시했다. [ 박범인 금산군수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금산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과 지혜, 용맹함을 상징하는 ‘푸른 용의 해’를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풍요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어려운 여건 가운데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서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의 비전을 공유하며 열심히 일하고, 의미 있는 성과로 군민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한층 높여 주셨습니다. 올해는 민선8기 출범 3년째가 되는 해로서, 온고지신(溫故知新)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29일 "2025년에는 진로융합교육원 건립,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시설 투자와 함께 각종 교육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내실 있는 대전교육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설 교육감은 연합뉴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실질적인 꿈과 미래를 그릴 수 있게 교과 수업과 함께 진로 교육 역시 충실히 하고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설 교육감과의 일문일답. -- 새해 교육 정책 최우선 추진 방향은. ▲ 학생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 내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 거는 기대가 크다. 개관까지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앞으로는 교육원이 진로 교육의 중심 기관으로서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을 담당한다. --교육원에서 학생 진로·진학 상담과 교육을 병행하게 되나. ▲ 개인별 진로 검사와 상담은 물론 진로 탐색 체험 프로그램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학생 개인 흥미와 특징 등을 고려해 6개 체험 마을을 두고 다양한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특히 중학교 자유 학기와 진로 연계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29일 신년 인터뷰에서 "학교 자치 강화와 마을학교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교육감은 유보통합(유아 교육·보육 관리 체계 통합)·늘봄학교·디지털 전환 등 국정 과제와 함께 고교학점제 운영·세종캠퍼스고 개교·산울 초중 통합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가 존중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최 교육감과 일문일답. -- 먼저 세종시의 교육을 이끈 소회를 말해달라. ▲ 교육감으로서 업무를 순조롭게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교육공동체 모두 응원하고 격려해준 덕분이다. 한 해 동안 세종교육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고 변화를 향한 항해에 함께 희망의 돛을 활짝 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가장 큰 성과와 아쉬웠던 점을 꼽는다면. ▲ 학교가 결정하면 교육청이 지원하는 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학교 지원 전담 조직인 '학교지원본부'를 신설했다.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데 집중하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각 학교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한 목적이다. 또 '세종캠퍼스고' 개교를 2개월 앞두고 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전의면과 해밀동에 마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