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오는 2025년 3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토요안전체험’을 운영한다. 특히 4월부터 6월까지 신규 제작된 안전행복교실(안전체험이동차량) 4D체험이 포함되어 교통사고와 지진과 같은 재난 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화재재난, 교통재난, 재난안전, 생활안전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원과 체험신청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누리집에'서 매월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고, 체험일 3일 전 수요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2025학년도 일반시민(학생가족포함) 대상 토요안전체험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의 제안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세종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체험 기회 확대와 안전의식을 높여 재난 상황을 맞이 했을 때 적절한 행동 요령을 습득해 이바지할 계획이다. 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안전체험교육은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안전체험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3월 28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정부세종청사, 세종시청, 세종버스터미널, 조치원역 등 총 6개소에서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 보호와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적 활동으로, 세종시가 올해 2월부터 매월 네 번째 금요일을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운영함에 따라 이에 발맞추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사 임직원과 세종시 대중교통과가 함께 출근 시간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의 중요성과 편리함을 적극 홍보하고, 친환경 기념품 배부 및 피켓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시민들의 일상 속 대중교통 이용 확산을 위해 자체 제작한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 캠페인 송을 활용해, 버스 및 정류장 안내 방송을 정기적으로 송출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감성적 공감과 실질적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정부청사 및 시청 공무원,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참여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부터 세종공동구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공단 자체 기술 인력을 활용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밀안전점검이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세종공동구는 2종 시설물로, 안전등급에 따라 1~3년 주기로 점검을 시행해야 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의 숙련된 내부 전문가들이 점검을 주도함으로써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점검 역량을 강화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공단은 점검 과정에서 구조물 손상 여부, 강도 확보 등 주요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하고, 이를 통해 발견된 경미한 결함에 대해서도 자체적으로 즉시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 강화를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마련해 재난 예방 및 안전사고 사전 차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에 조소연 이사장은 “공단 내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밀안전점검을 자체 시행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현장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점검과 신속한 후속조치까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인간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발달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사업인 아이사랑플래너는 영유아가 발달 시기에 맞게 적절한 과업을 획득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수요자 맞춤형 상담 서비스로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되고 있다. 영유아 발달검사(K-CDI)는 영유아의 전반적인 발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발달수준에 적합한 양육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본 검사는 사회성, 자조행동, 대·소근육 운동, 표현언어, 언어이해, 글자와 숫자 등 다양한 발달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이를 통해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문제 항목을 확인하고 진단 결과에 대한 보완적 해석자료를 제공한다. 영유아 발달검사를 지원하는 ‘아이사랑플래너’는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노리마루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양육자에게 영유아 발달검사(K-CDI) 온라인코드가 지원되고 4월 28일부터 검사결과에 대한 해석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임이랑센터장은 “이번 발달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영호·하주안)가 28일 정부세종청사 빛들어린이집(원장 윤선례)에 ‘어진마음 어진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어진마음 어진가게’는 정기적으로 복지자원을 기부하는 관내 기관‧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어진가게 현판을 전달하는 어진동 지사협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이다. 정부세종청사 빛들어린이집은 2023년 어진동 개청 후 매년 후원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 어진가게 3호점으로 선정됐다. 빛들어린이집이 기탁한 기부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취약계층 지원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윤선례 빛들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이 함께 모은 기부금으로 지역사회 연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원생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아이들의 예쁜 마음과 정성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8일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제2연평해전 등 서해북한한계선(NLL)에서 일어난 북한의 도발에 맞서 조국을 지킨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정부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최민호 시장과 세종시청 소속 해군, 해병 출신 직원들은 서해수호 용사들이 잠든 묘역에 참배하고 조국을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넋을 기렸다. 최민호 시장은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은 우리의 평화와 안녕을 있게 한,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이자 영원히 기려야 할 영웅”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보를 지키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3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두루타버스와 마을버스 44대에 산불예방 홍보 문구를 부착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산과 인접한 곳을 운행하는 읍면버스를 활용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산불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지속적인 산불예방과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자연보호 활동 실천에 늘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지난 27일 보건소에서 지역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거주시설 등 63곳의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옴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집단시설에서 고령의 면역저하자를 중심으로 '옴 진드기' 발생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을 강화하고 현장 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을 통해 ▲옴 진드기의 정의 및 주요 증상 ▲전파 경로 ▲예방 수칙 ▲의심 환자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예방 및 관리 방안과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으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세종시보건소 관계자는 “옴 진드기는 피부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요양시설과 같은 집단생활시설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교육을 계기로 종사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옴 진드기 환자가 발생한 시설은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보고하고 즉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8일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세종시 보람동 일대에서 올바른 자전거 문화 확산과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와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고 있는 것을 감안해 무분별한 주차 금지, 안전모 착용 등 이용 수칙 홍보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청과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보람동 행정복지센터, 세종경찰청(시니어 폴리스) 등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보람동의 학교, 상가, 학원 밀집 지역을 돌며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이용 시 발생하는 위반 사항을 안내하고, 안전규칙이 작성된 홍보 태그를 공영자전거에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에는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바른 이용 문화가 조성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이번 보람동을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주민자치회와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가 지난 27일 어진동 행복누림터에서 지역 간 교류 강화를 위한 만남을 가졌다. 이번 교류회는 두 지역 간 협력을 다지고 지역의 우수한 정책과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진동 주민자치회는 영광읍 주민들을 환영하며 어진동 현황, 자치분권특별회계 사업, 행복누림터 시설 등을 소개했다. 특히 어진동의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과 커뮤니티 공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광군은 6년 연속 합계출산율 1위 지역으로, 각 지역은 서로의 강점을 배우며 소통·발전할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도 어진동과 영광읍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주도하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정성헌 어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두 지역이 더욱 가까워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일에 솔선수범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