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6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9일부터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구정질문 등을 실시했으며,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전광역시 동구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등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오관영 의장은 “병오년 새해의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주요 사업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며 “설 연휴 동안 주변에 불편한 곳은 없는지 더욱 세심히 살펴주시고, 특히 소외된 이웃들이 외로운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며 폐회를 선언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둔 6일 서구 복수동에 위치한 구세군 여성의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에는 교육위원회 김진오 의원(국민의힘, 서구1)이 참여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위문품은 구세군 여성의집에 거주 중인 여성들과 시설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오 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구세군 여성의집은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들의 자립과 회복을 돕는 사회복지시설로 생활 지원과 상담, 다양한 자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돌봄 현장을 상시 점검하는 ‘통합돌봄 모니터링단’을 출범시켰다. 대덕구는 6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통합돌봄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고, 돌봄 대상자의 생활과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노인일자리 역량활용 사업과 연계해 돌봄 실무 경험을 갖춘 노인일자리 참여자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담당 동을 중심으로 돌봄 대상자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활 상태와 서비스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모니터링 과정에서는 △일상생활 수행의 어려움 △건강·정서 변화 △사회적 고립 위험 △기존 서비스 미이행 여부 등을 살피며, 필요 시 즉시 통합돌봄 체계로 연계한다. 구는 이번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적 돌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단 출범은 일자리가 정책을 보완하고, 주민 경험이 공공 돌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6일 동구 가양동에 위치한 은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국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며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뜻을 전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아이들에게 지역 교육·문화 시설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대전도서관과 관련하여 주말에도 저녁까지 운영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영화·OTT 콘텐츠, 학습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훌륭한 시설”이라며 “아이들이 부담 없이 찾아 책을 읽고 자유롭게 체험하며 스스로 배우는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품고 성장해 지역사회와 나라를 이끌 인재로 커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문제 제기에 나섰다. 의장은 “현재 3개의 통합 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 그 내용을 꼼꼼히 비교하며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광주전남 통합법안에 비해 대폭 축소된 더불어민주당 제출 통합법안을 두고 “반쪽짜리 맹탕 법안, 대전패싱, 충청홀대”라고 비평했다. 의장은 또한 “대전시의회 홈페이지에 접수된 의견 중 (5일 기준) 반대가 1,503건, 찬성 21건으로 나타난 만큼 시민 여론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조만간 임시회를 소집해 오늘 경청한 시민 의견들을 반영한 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고심하겠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 김태흠 충남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원안 관철을 정부에 촉구하며 관련 건의문을 공식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특별법 심사를 목전에 두고, 통합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경쟁력 확보와 행정통합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건의문을 통해 다음의 4대 핵심 사항을 강력히 요청했다. 첫째,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기본법’ 제정이다. 지역 간 권한 차이 등 차별적 요소를 해소하고 통합 지자체에 공통 적용될 법적 기반 마련이 시급함을 역설했다. 둘째, 지역 주도 성장을 위한 ‘재정 자율성’ 확대이다. 연간 8조 8,774억 원 규모의 국세 이양 등 항구적인 재정 자립을 위한 권한이 특별법에 명문화되어야 함을 건의했다. 셋째, 준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 실현을 위한 ‘권한이양’이다. 자치권을 위축시키는 독소 조항을 개선하고,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무 권한 반영을 강조했다. 넷째,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 개최이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재직 30년 장기 근속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방근속기장’을 수여했다. 소방근속기장은 ‘소방공무원 기장의 수여 및 패용에 관한 규정’에 따라 30년 이상 성실히 근무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기장으로,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제복 공무원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30년 근속기장 수여 대상자는 1996년 임용자 등을 포함한 총 66명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왔다. 수여되는 근속기장은 30년의 헌신을 상징하는 정장과 약장으로 구성된다. 대전소방본부는 대상자의 재직기간 30년 도래 시점에 맞춰 연중 개별적으로 근속기장을 수여할 예정으로, 형식적인 행사보다는 장기 근속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을 지켜온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선배들의 헌신이 후배들에게는 자긍심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대전소방을 신뢰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성인지 카드뉴스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성인지 인식 개선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성인지 카드뉴스는 내부 행정시스템 팝업 기능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제공되며,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별도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기존 행정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비용 효율성과 정책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콘텐츠는 시각적 전달력이 높은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돼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업무와 조직문화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덕구는 2021년 해당 사업을 처음 도입한 이후 사회적 이슈와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오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성인지 카드뉴스는 내부 시스템과 부서 간 협업만으로도 충분한 정책 효과를 낼 수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예산 효율성을 높이면서 직원 공감도를 높일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연도별 이슈와 조직 내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고 신속한 건강 정보와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카카오톡 채널 개설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개선을 목표로 추진 중인 다양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최신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도입하여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체력측정실의 운동부하검사를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간편하게 예약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보다 많은 주민들이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제공과 함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센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와 광주시 구청장들이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와 여당에서 추진 중인 광역시·도 통합특별법안에 자치구의 재정·권한 등 자치권 보장 명문화를 촉구했다. 대전 정용래 유성구청장·김제선 중구청장과 광주 5개 구청장은 8일 오전 광주 동구청에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 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법안 심의 과정 중 반영되어야 할 핵심 과제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공동건의문에서 “자치구는 법적으로 시·군과 동일한 지방자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사무와 재정의 권한이 시·군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라며 “이에 대한 조정 없이 통합할 경우 기초지방정부 간 권한 불일치에 따른 혼란과 자치구의 자치권 약화가 초래될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청장들은 통합 특별법안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세 가지 핵심 과제로 ▲자치구의 재정 자립을 위한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 ▲자치구 고유 자치권의 실질적 보장 ▲자치구에 ‘도시계획 및 지구단위 계획 권한’ 부여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기초지방정부의 자치권이 튼튼하게 바로 설 때, 통합의 가치는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지방 소멸의 위기 앞에서 통합은 거스를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