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유성구 외삼족구전용구장에서 개최된 제8회 대전광역시협회장배 족구대회에 참석해 안전한 대회 진행을 기원하며 일류 체육도시 대전 조성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시체육회에서 주최한 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족구협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선수대표 선서, 경품추첨 및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고유의 민족구기인 족구는 삼국시대 기록에 있을 정도로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됐고, 뿌리가 깊은 만큼 체력 단련과 협동, 끈기를 발휘하는 데에 좋은 스포츠라 생각한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안영생활체육단지, 금고동 공공형 친환경 골프장 등 체육인프라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족구를 비롯한 스포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일류 체육도시가 되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은 시정 질의를 통해 대전 '0시 축제' 의 성과 평가가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으며, 본래 목적인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했다고 강력하게 비판하며 축제 방향의 근본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시가 발표한 축제 방문객 수 및 외지인 유입 비율에 의문을 제기하며, 교통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 분석 결과, 축제 기간 동안 중앙로역, 중구청역의 지하철 하차 인원은 증가했으나, 축제 지역 주변 시내버스 하차 인원은 오히려 4만 5천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은 이는 메인 도로에 대한 교통 통제가 접근성을 떨어뜨린 결과이며, 전체 대중교통 이용 인원 증가분은 미미하다고 판단했다. 외지인 유입 효과 역시 대전시 발표와 달리, 철도 승객은 오히려 감소하고 톨게이트 진입 차량 수도 3만 6천 대 줄어 "외지인 유입 효과는 거의 없다고 판단해도 무방할 것"이라며 객관적인 재평가를 요구했다. 더 큰 문제는 축제가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했음에도, 정작 기존 상인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는 점이다. 축제 기간 동안 역전 지하상가를 비롯한 중앙로 메인 도로 주변 상점들이 영업을 포기하고 문을 닫거나 휴가를 선택하는 사
대전 중구 대흥동은 지난 26일 추석 명절을 맞아 대흥새마을금고(이사장 진영한)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물품(과일, 75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흥새마을금고에서는 매년 연말연시와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진영한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우리 새마을금고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민순희 동장은“지역공동체 행복 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흥새마을금고 진영한 이사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박상철, (사)대한가수협회 제8대 회장 취임 가수 박상철, “가수의 권익과 명예를 지키겠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사)대한가수협회 제8대 박상철 회장 취임식이 개최되었다. 신임 박상철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저는 영광과 함께 감히 혼자 짊어질 수 없는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라며, “여기에 계신 여러분과 그리고 함께 노래해 온 모든 동료가 있기에 저는 용기와 희망을 얻는다” 라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가수의 권익과 명예를 지키고, 우리의 노래를 세계 무대에 힘차게 울려 퍼지게 하겠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박 회장은 “남은 열정과 혼신의 힘을 다해 가수의 긍지와 협회의 미래를 더 높이, 더 멀리 세워가겠다” 라며, “우리 모두의 노래가 하나의 거대한 울림이 되어 국민의 가슴을 적시고, 세상을 밝히고, 미래 세대에 희망의 무대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박상철 회장은 지난달 20일 진행된 대한가수협회 제8대 회장선거에서 228표 중 128표를 얻어 경쟁 후보 최유나를 제치고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6·7대 회장을 역임한 이자연 가수가 이임하고 박상철 가수가 제8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9월 19일 유성구에 위치한 국가수리과학연구소에서 '2025 예술융합 프로그램'의 본격 운영을 위한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학교문화예술교육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실천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프로그램에 선정된 초·중·고등학교 23명의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운영 취지와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실제 프로그램이 운영될 장소에서 진행되어 현장감을 더했으며, 예술과 수학의 융합을 주제로 한 특강과 실습이 포함돼 참여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2025 예술융합 프로그램'은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아트랩(ArtLab) — 창의와 예술의 성장실험실’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수학적 원리를 음악과 미술 활동에 접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황금비, 원근법, 프랙탈, 테셀레이션 등 예술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을 탐구함으로써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과 융복합 사고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수에 앞서,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월 희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제34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 스스로 안전점검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구청 공무원 및 중구 안전보안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태평전통시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주민들에게‘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등을 배부하고, 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기본 점검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자가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캠페인을 통해 안전이 곧 일상이라는 인식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안전은 행정기관 혼자만의 책임이 아니라 구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가능한 것”이라며,“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해 더욱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정기적인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외에도 계절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23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와 지자체 특화 전략’을 주제로 직원 대상 정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5대 국정목표 ▲12대 중점전략 ▲123대 세부 국정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공무원의 국정과제와 연계한 정책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구정과 연계하는 정책기획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적극적인 국정과제 대응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중구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지역의 핵심 현안이 국정과제로 반영되도록 지역발전 과제를 건의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지역화폐 제도 개선 건의를 통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역사랑상품권 ‘중구통’ 관련 국비 지원안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는 23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 등으로 더욱 힘겨운 명절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을 찾은 이한영 위원장(국민의힘, 서구6)은 시설 관계자 및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복지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돌봄,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한영 위원장은 “명절의 의미가 많이 달라졌지만 마음 만큼은 변함이 없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는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의회에서는 매년 명절 대전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지역의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3일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향기로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아이들이 희망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자치위원회 이병철 의원(국민의힘, 서구4)이 함께했다. 이병철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에서는 매년 명절 대전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지역의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8) 양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교사 명재완(48)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피해 아동의 부모와 가족들은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강력히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병만)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 등) 혐의를 적용하며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수사 단계에서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았고, 반성문 80여 건을 제출했으나 이는 형량 감경 사유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명 씨는 지난 2월 10일 오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마치고 귀가하던 1학년 김하늘 양을 "책을 주겠다"며 시청각실로 유인한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발생 이틀 만에 정부는 '하늘이법' 제정을 추진하기도 했다. 수사 결과, 명 씨는 범행 직전 학교 업무용 컴퓨터를 파손하고 동료 교사를 폭행하는 등 충동적인 행동을 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명 씨가 가정불화, 직장 내 부적응, 복직 후 후회 등 누적된 분노를 해소하기 위해 무고한 아동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이상동기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