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저에게 기회를 주신 아산 시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살기 좋은 아산,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지난 4년간 낙선의 아픔에 좌절하지 않고 쉬지 않고 뛰었습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발로 뛰며 시민 여러분을 만나뵙습니다. 저의 이런 절박함과 아산에 대한 사랑을 알아봐 주신 아산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산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저 복기왕을 믿고 맡겨 주십시오! 제22대 국회에서 여야 의원과 두루 소통하고 정부 부처를 설득해 우리 아산에 성과를 가져오겠습니다. 예산이 필요하면 예산을 가져오겠습니다. 아산의 현안은 막힘없이 해결하겠습니다. 민심의 도도한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민심을 받들겠습니다. 잘못된 국정을 바로잡겠습니다. 정치 개혁과 대한민국의 더 큰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더 큰 정치의 무대에서 아산과 충청권의 발전을 위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아산시민과 충청도민의 자부심을 다시 한번 높이겠습니다. 아산이 키운 일꾼 복기왕이 희망의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4. 10.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복기왕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제2차 공약발표 기자회견 일성에서 “윤석열 정부 2년,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불안해지고 있다”면서 “민생을 챙기고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복기왕 후보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민생 법안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국민 행복’, ‘정치개혁’ 분야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복기왕 후보는 공약 발표 첫 순서로 아산 곳곳에서 지역민과 소통하며 마련한 을 발표했다. 첫째, 주차장 이용 시 장애인 활동 지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에게도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발급하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한다. 둘째, 모범운전자들의 자발적인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모범운전자조직 육성지원법률」을 제정할 계획이다. 셋째, 경로당 어르신 점심 밥상 지원을 위해 경로당 예산 지원항목에 부식비를 포함하는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다. 이어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오늘(12일) 오전, 지난 6일 출마를 공식 선언한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복기왕 예비후보는 오전 9시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직접 제출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독선을 멈추고, 아산시정 실패를 바로잡는 희망의 정치를 책임있게 해내겠다”며 다시 한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복기왕 예비후보는 첫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노인회관을 방문했다. 복 예비후보는 오치석 아산시지회장에게 “큰일을 앞두고 지역을 대표하시는 큰 어른께 가장 먼저 인사드리는 것이 지역정치인으로서의 도리”라며, “오늘날 대한민국은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만들어졌고, 아산의 발전을 토대를 만드신 것도 여기 계신 지역 선배님들”이라며 예의를 표했다. 오치석 회장은 “아산시장으로 일할 때 어르신 목욕표를 만든 사람이고,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며, “시장할 때 어르신들을 잘 모셨다. 그 마음 잊지 않고 계속 노력해달라”고 복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이어서, 복기왕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21일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등 2명을 공직선거법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충남경찰청에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 복 위원장 등의 혐의는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홈페이지에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당협위원장에 대한 허위의 사실을 게재하였고, 이로 인해 다수의 언론에 허위사실이 그대로 보도되게 함으로써 제22대 총선 출마예정자인 정 위원장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결과적으로 선거의 공정성도 해쳤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 8월 15일 특별사면·복권된 정 위원장이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것은 정 위원장이 경찰청 정보심의관으로 재직중이던 2010년 8월부터 2011년 11월까지‘경찰관들로 사이버 여론대응팀을 조직하여 마치 일반인이 경찰입장이나 정부정책에 우호적인 여론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댓글 등을 작성·게시하게 했다’는 것인데도,‘정 위원장이 여론 조작을 주도해 선거에 개입한 사건으로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악의 민주주의 파괴행위’라는 허위의 사실을 게재한 데 이어, 정 위원장을 선거에 개입한 선거사범이자 정치파렴치범이라고 매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