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9일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행동중재 역량강화 연수[실행 가능한 행동중재 전략]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충주 관내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적절한 행동중재기법을 활용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 기능기반 행동중재, 긍정적 행동지원, 교육 현장의 적용사례로 구성했으며, 교육 현장에서 행동 중재의 적용을 위한 Q&A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QBA(국제공인행동분석전문가) 자격을 가진 전문가와 함께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한 행동분석과, 학생 지원 사례에 기반한 적용기법 활용 등 실제 현장 적용에 많은 중점을 두어 교사들의 행동 중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정훈 교육장은 “협력적이고 다차원적인 행동중재 접근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뿐아니라 장애, 비장애 학생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학교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교육지원청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2025년도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1차(상반기) 공모'에 제천‧음성‧단양지역 학교복합시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먼저, '제천 에듀케어허브 학교복합시설'은 수영장, 소공연장, 늘봄센터, 자기주도학습공간을 포함하는 지상2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제천제일고등학교 부지에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10억 원이며, 이중 교육부로부터 16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다음으로, '음성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은 수영장, 돌봄‧늘봄센터,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포함하는 지상2층 규모의 복합시설과 공영주차장을 무극중학교 부지에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20억 원이며, 이중 교육부로부터 11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마지막으로, '단양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은 늘봄거점센터, 자기주도학습센터, 공영주차장을 포함하는 지상3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상진초등학교 부지에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38억 원이며, 이중 교육부로부터 169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향후, 각 지역교육청과 지자체가 주체가 되어 실시협약 체결, 예산편성 등 추진 단계별로 진행하게 된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미래 핵심 역량을 육성하고자 '2025 SW‧AI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었던 운영 방식을 더욱 발전시켜,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실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5 SW‧AI 체험교실은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에 운영되며, 충북 도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공문으로 안내된 계획을 참조하여 C-MOOC(충북 SW‧AI 교육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3D프린팅 ▲드론 ▲큐브로이드 ▲메타버스 ▲마이크로비트 ▲인공지능 ▲로봇코딩 등 총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3D프린팅‧드론‧큐브로이드 프로그램은 교육연구정보원을 직접 방문해 특화된 교육 환경에서 운영되며, 메타버스‧마이크로비트‧인공지능‧로봇코딩 프로그램은 강사들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진행된다. 지역별 학교 사정에 맞춰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연구정보원 또는 충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로 이동이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청주동물원 암사자 ‘구름이’(8)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동물원 방문객과 만날 수 있는 주 방사장에서 적응훈련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름이는 청주동물원 마스코트 사자 ‘바람이’(21)의 딸이다. 지난해 8월 청주동물원으로 온 후 야생동물보호시설 부 방사장에서 지내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왔다. 주 방사장 합사에 앞서 지난 1일 중성화 수술을 마쳤다. 중성화 수술은 근친교배 및 생식기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름이는 수술 다음 날 활력을 회복했으며, 예후가 좋아 예정대로 주 방사장에 방사된다. 다만 체취 적응 등을 위해 기존 주 방사장에 지내던 바람이와 도도, 두 사자와 함께 지내지 않고 교차로 주 방사장에 머무른다. 주 방사장을 번갈아 사용하다 철망을 두고 대면하는 등 6개월 정도 적응 훈련기간을 갖고 하반기에 정식으로 합사할 계획이다. 청주동물원 관계자는 “처음으로 넓은 주 방사장에서 맘껏 뛰어놀 구름이를 많은 분들께서 찾아와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도 도로점용료 정기분의 25%를 감면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로점용료는 도로 구역 안에서 영업행위를 하거나 도로를 목적 외 용도로 이용할 경우, 관리청의 허가를 받아 점용 대가로 지불하는 금액이다. 차량 진출입로, 안내표지판 설치 등이 주요 부과 대상이다. 이번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사용 중인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이다. 감면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감면신청서와 소상공인 확인서를 사업장이 위치한 구청 건설과에 신청하면 된다. 방문, 전자메일, 우편으로 신청가능하며, 신청서식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시는 소상공인 경감 대상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중 도로점용료 정기분 고지 시 감면을 적용해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이 되는 소상공인께서는 기한 내에 신청해 감면 혜택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전국적인 대형 산불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단계를 유지함에 따라 제천시는 지난 9일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대형산불 예방 총력대응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제천소방서, 제천경찰서, 육군3105부대, 단양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제천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산불 예방 및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인력·장비 지원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제천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으로 산불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 직원의 4분의1이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17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산불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승환 부시장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유관기관과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하고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산불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제천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방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주시는 충주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충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문화유산으로 만나는 충주의 흔적’의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충주시청 1층 메인 로비에서 진행되며 충주의 날인 4월 23일에는 탄금공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특별 전시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충주의 역사와 문화적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최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주요 문화유산 3건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삼국시대 유적으로는‘충주 탑평리 황새머리 고분군’이 전시된다. 충주 지역에서 최초로 확인된 한성백제의 석실(돌널무덤)과 석곽(돌널무덤)들이며, 무덤과 함께 출토된 유물은 한국 고대사에서 삼국의 점유 과정을 확실하게 증명하는 중요한 고고학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 유적은 중원역사문화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고분군으로 시는 2025년 중원역사 문화권 정비사업에 적극적으로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며, 향후 고분군을 역사 문화 관광 사업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는‘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을 통해 총 39명의 청년 농업인에게 2억 5천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며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시행하는 국가사업으로, 만 40세 미만의 청년 중 영농경력 3년 이하인 대상자에게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식으로 월 최대 11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초기 소득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참여자는 ‘청년농업희망카드’를 통해 농자재구매, 교육비, 장비 임대료 등 영농 관련 용도로 지원금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는 17,600여 명의 수혜자 가운데 83%가 실제 영농을 지속하고 있어, 사업의 효과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지표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로써 실질적인 농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촌의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9일‘정신장애의 이해와 인권’을 주제로 하는 사회복지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현병 당사자이자 인권 강사인 이관형 활동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자신의 삶과 회복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깊은 울림과 인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했다. 이관형 강사는 ‘바울의 가시(나는 조현병 환자다)’의 저자이자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로서 정신장애인의 인권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의에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맞선 경험, 회복의 의미를 중심으로 정신장애를 바라보는 긍정적이고 주체적인 시선을 전달했다. 한 교육 참가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장애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복지현장에서 만나는 정신장애인 분들의 삶을 보다 존중하고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권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주시는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토지 및 지장물 보상계획이 공고된다고 10일 밝혔다. 보상 대상 지역은 대소원면 본리, 완오리 일원의 224만㎡(68만 평) 규모로 2주간의 공고 기간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에게 보상 절차와 일정 등이 안내되며 관련 내용은 열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보상계획 공고는 2023년 10월 산업단지계획의 승인 이후 지난 4월 2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한 데 따른 것으로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상 착수를 위해 추진하는 단계다. 이에 따라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5월 중 토지소유자, 지자체, LH 감정평가사 등으로 구성된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투명하고 원활한 협의 보상이 이뤄지도록 감정평가 및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가 지난 4월 2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마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바이오헬스산업 중심도시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